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모델링 수직증축 3개층이 아닌 4개층 수직증축도

...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3-04-02 13:36:07

가능 할 수 있겠군요.

그렇게 논의하고 있다던데...

재건축하긴 거시기하고 노후된 단지인 분당,일산등 1기 신도시와

강남 중층 아파트들이 큰 수혜가 되겠군요.

4개층 수직증축이 가능하면 분담금이 40%이상 작아 진다네요!!

 

IP : 211.170.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 1:43 PM (59.15.xxx.7)

    그러면 기존 아파트 위에다 또 몇층 올리겠다는거죠? 그게 구조적으로 안전한가요?
    건물 균열이나 그로인한 결로 곰팡이 수압 등등 이런문제 생길거 같은데.

  • 2. 안전상
    '13.4.2 2:07 PM (218.55.xxx.74)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말이 리모델링이지 다 헐고 골조만 남기고 골조를 보강하니 오히려 오래된 아파트경우는 더 튼튼해진다고 하던데. 사진보니 완전 철근 뼈대만 남기고 다 다시하던데 이게 무슨 리모델링인가요? 재건축이랑 차이가 없어 보이던데. 그래도 재건축보다는 수익성이 떨어지니 허가가 나도 과연 얼마나 실행이 옮길 수 있을지 미지수같아요.

  • 3. ..........
    '13.4.2 2:42 PM (125.186.xxx.130)

    전 그런덴 내 돈주고 절대 못들어 갑니다. 불안해서.... 새아파트도 널렸는데...

  • 4. 새아파트보다
    '13.4.2 11:58 PM (175.253.xxx.232)

    더 튼튼해요. 동간격은 그대로고 중간에 지하 파서 넣고 하면 살기 좋아지죠.
    옛날 집 들이 지금 집 들 보다 모래랑 자갈이 더 좋은 거여서 기본구조 튼튼해요.
    단 노태후 200만호 집들은 바다 모래고, 자갈 대신 쓰레기 많이 넣었구,
    삼풍 시대 지은 건축물들 다 그모양이긴 해요.
    하지만 일반 재건축 보다 리모델링은 집 주인이 다시 들어가서 사는 집이기 때문에 자재하나하나 따지고 꼬장꼬장 하게 묻기 때문에 재건축 아파트같은 하자 부실은 적을거예요.
    재건축 보다는 리모델링이 낫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567 난생처음 보정속옷을 샀는데요 5 낭패 2013/04/04 1,938
236566 스프레이 용기가 고장났나봐요 1 세제통 2013/04/04 679
236565 당귀 세안수 끓일때요~~ 부유물 2 크리스타 2013/04/04 1,202
236564 제가 먹은 최고의 빵 22 반지 2013/04/04 3,756
236563 준이 더 어렸을 때 동영상 찾았슈~ 11 ... 2013/04/04 2,752
236562 누가 나를 시험하는가? 정말이지 뻔히 보인다. 나를 시험하는게... 6 좋게생각하자.. 2013/04/04 1,123
236561 매연 적은 도시가 어디일까요 4 2013/04/04 538
236560 인간극장 사랑하기때문에 ... 2013/04/04 1,191
236559 유분기없는 자외선차단제 뭘까요? 8 지글 2013/04/04 1,298
236558 이관(유스타키오관)이 막혔어요.. 1 123 2013/04/04 1,821
236557 짝 남자 4호 어떠신가요? 15 .... 2013/04/04 2,154
236556 수원으로 이사 계획중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6 .. 2013/04/04 1,580
236555 고속터미널 봄옷 구경 가려구요.. 6 봄옷 2013/04/04 2,187
236554 당뇨가있음 백내장수술을 큰병원서해야하나요? 엄마가 2013/04/04 1,050
236553 지인이라는 말 22 킹맘 2013/04/04 3,840
236552 아우 밖에 왜이렇게 덥나요? 바로 여름 오나봐요ㅜㅜ 8 2013/04/04 1,732
236551 헬렌카민스키 모자 실용적일까요.. 매년 고민중이네요 9 ... 2013/04/04 4,261
236550 영화'지슬'과 제주 4.3 항쟁 4 세우실 2013/04/04 637
236549 직장 그만두고 너무 아파요. 11 골골 2013/04/04 2,417
236548 씽크대 배수구탈수기로 쓰시는분? 5 ... 2013/04/04 2,658
236547 40넘음 친구사귀어도 말놓기 힘드네요 10 존칭? 2013/04/04 2,638
236546 아바 음악 좋아하세요 ? 11 ....... 2013/04/04 1,112
236545 독일에서 음악감독(지휘자)이라는 직업이요 1 물정모름 2013/04/04 605
236544 연가ENT에 아이들을 보내신 분 계시나요..? .. 2013/04/04 272
236543 초등 담임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안받고 문자답장에 답이없을때? 3 궁금 2013/04/04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