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사무소에서 재활용품 가지고 가는거요

질문자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3-04-02 13:25:22

동사무소에서

버릴거나 재활용품 가지고 가는거 있잖아요

스티커 붙혀 놓으면 가지고 가는거요

그거 몇시에 나오나요?

저 어제 오후에 5시인가 꺼내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없어요

대체 언제 나와서 수거 했다는거죠?

깜짝 놀랐네요

IP : 211.234.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4.2 1:26 PM (61.106.xxx.184)

    업체에서 나오고 싶을 때 나와요. -_-

  • 2. ...
    '13.4.2 1:28 PM (211.179.xxx.245)

    지나가던 사람이 주워 갔을수도..

  • 3. 친정 동네는
    '13.4.2 1:28 PM (122.202.xxx.20)

    주로 한밤중에 다니던데..여기는 오전에 다니고...지역마다 다른 듯해요.
    그리고 재활용품 중에 고물이 될만한 것은 고물 모아서 파시는 분이 보는대로 가져가더라구요.

  • 4. 건새우볶음
    '13.4.2 1:29 PM (202.136.xxx.231)

    하청업체에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하면 가져갑니다.
    가끔 스티커 발부 안 받으셔도 수거하시는 분께 직접 말씀하시면 돈 얼마 받고 실어가시기도 해요

  • 5. ㅎㅎㅎ
    '13.4.2 1:39 PM (59.10.xxx.104)

    5분뒤 10분뒤 없어졌다면 놀랄일이지만
    12시간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 왜 놀라나요 ㅎㅎ

  • 6. 스티커 사서 버리는건
    '13.4.2 1:40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동사무소에서 그쪽에 가져가라고 연락을 해주는거 같아요.

  • 7. 원글이
    '13.4.2 3:38 PM (211.234.xxx.146)

    59.10/
    네 전 놀라워서요
    왜요? 놀라면 안되나요?

  • 8. 여름
    '13.4.2 5:58 PM (58.143.xxx.78)

    저도 그런 걸로 놀라봤으면 좋겠어요. 전 이틀이 지나도 안 가져가서 깜짝 놀람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517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사십대 2013/04/07 4,490
238516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이사 2013/04/07 1,932
238515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2013/04/07 898
238514 솔직히 전쟁 난다해도... 13 ... 2013/04/07 2,619
238513 낫또 2살 6살 아이 매일 먹여도 ^^ 3 낫또 2013/04/07 1,782
238512 전쟁나도 늦잠잘 인간 --;; 4 --;; 2013/04/07 1,403
238511 교또(Kyoto) 1 숙소를 찾아.. 2013/04/07 966
238510 전 제새끼만 이쁜지 알았어요 9 자식 2013/04/07 4,054
238509 남자들 싸우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품하고 돌아다니는거 정상이.. 3 ........ 2013/04/07 1,273
238508 화장실에서 큰일?만 봐도 기력이 떨어지는데요 1 ... 2013/04/07 742
238507 각종 비법들 효과는 의문! 6 꿈먹는이 2013/04/07 1,717
238506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최신동향 어디서 조사할수 있을까요? 3 컴맹 2013/04/07 6,506
238505 다리 다친 아버지가 사용하실 침대 추천바랍니다. 3 1인용침대 2013/04/07 574
238504 자연드림야채수=야채쥬스 2 미백절실 2013/04/07 3,328
238503 자일로스설탕과 백설탕의 차이 궁금 2013/04/07 3,154
238502 4인가족 생활비 (남편보여주려고요) 111 승리 2013/04/07 35,635
238501 장터에 블로그 장사꾼까지 등장했네요..ㅉㅉ 3 ... 2013/04/07 3,453
238500 화장이 손에 묻어나오는데요 2 top 2013/04/07 730
238499 인복과 인덕2 10 인복과 인덕.. 2013/04/07 4,270
238498 본인 필요로 살랑살랑거리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3 .. 2013/04/07 3,213
238497 하여튼 지 혼자만 애국하고 지혼자만 전쟁걱정하는 척.. .. 2013/04/07 702
238496 '집값 폭락' 공포에 이성 잃은 박근혜 정부 5 41효과 2013/04/07 3,206
238495 왕따 피해자로서 왕따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64 후.. 2013/04/07 13,689
238494 무엇을 전자사전 2013/04/07 324
238493 육아..교육 ..너무 좋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책보는 아기들.. 2 방름 2013/04/07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