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아들녀석 ㅠㅠ

..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3-03-31 23:05:02

중3 아들녀석 땜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2년전에 큰수술을 해서 조심하고 있는데..

너무 말도 안듣고 공부도 안하고..

어제는 저랑 계획 세우고 하는 과정에서 제가 큰소리와 욕을 했어요.

주** 이라는 자기주도 학습센터 보내고 효과보신 분 있나요?

일주일에 한번 90분 ..너무 비싸서 (30정도) 시키려다 말았는데..

정말 엄마가 공부습관 잡아주기에는 늦은건가요?

너무 힘들어서 심각하게 고려해보려구요.

근데 6개월치를 등록해야해서 더 부담스럽네요.

혹시 수지 분당쪽에 아이 학교 갔다와서 계획대로 공부하도록 봐주는 학원 없나요?

정말 힘든데 영수학원으로 돌리긴 싫어서요..

IP : 61.98.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들맘
    '13.3.31 11:19 PM (61.75.xxx.45)

    힘드시죠?
    저도 중 3 맘입니다.
    2주전 한바탕하고는 담임샘 말씀듣고 득도중입니다.

    동기부여요?
    별의별 짓을 해봤습니다.

    동기부여는
    본인이 "절박함'을 알아야
    깨우친다는 사실을요..

    기다려주세요.
    중 3이면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아이를 믿어 주세요.

    '어머니"

    어머니는 강합니다.

  • 2. ..
    '13.3.31 11:23 PM (61.98.xxx.21)

    그렇죠? 남자아이들은 왜이런지..
    절박함! 정말 와 닿습니다.
    기본 생활습관이 너무 안되어 있으니 걱정이 많습니다.

  • 3. 중3아들
    '13.3.31 11:34 PM (115.143.xxx.132)

    중3정도면 학교 수업이 꽤 강도가 있어요

    혹시 수업따라가기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공부를 한다고 해 봤는데 잘 안되니 자포자기가 되었을수도 있으니 진지한 대화를 해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888 상대의 이런 고단수 수법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3 ..... 2013/04/01 3,535
237887 알츠하이며.....예방할수 있긴 잇는건가요? 4 ........ 2013/04/01 1,509
237886 핸드폰 고장났어요.... 갤럭시노트 사고싶은데 6 핸드폰 2013/04/01 1,716
237885 강원도 태백쪽 3 일욜날 2013/04/01 912
237884 수술용장갑끼고 빵만들기 정도의 요리 할 수 있나요? 3 .. 2013/04/01 1,236
237883 이런 미칠것같은 어리버리한 성격 고칠수 있나요? 12 e 2013/04/01 21,104
237882 코세정기 스위퍼...4살도 사용가능할까요? 1 내인생의선물.. 2013/04/01 1,382
237881 자꾸 물건을 사게 됩니다. 5 지름신 2013/04/01 2,087
237880 sbs 스페셜보세요 9 ㅅㅅ 2013/03/31 4,756
237879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기묘 2013/03/31 703
237878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2013/03/31 712
237877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zzz 2013/03/31 3,221
237876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치마입고싶어.. 2013/03/31 4,092
237875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515
237874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728
237873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1,027
237872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514
237871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836
237870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858
237869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840
237868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406
237867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548
237866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3,005
237865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703
237864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