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수네 회원 계신가요?
잠수네가 안들어가지는데 우리집만 그런 거 아니겠지요?
1. ...
'13.3.31 7:07 AM (125.178.xxx.161)로그인에러 뜨네요.
2. 햇살이조아
'13.3.31 7:12 AM (14.45.xxx.165)원글님~~궁금해서요 잠수네 도움많이되나요 잗수네아이들 책도 샀는데 ..엄마표영어하려구요..사이트 유로가입인데 도움많 이되나요 도움되면 가입하려구요.
3. ..
'13.3.31 7:27 AM (203.226.xxx.243)그건 회원들마다 다 달라요
저처럼 무늬만 회원인 사람도 있어 돈이 아까운 사람도 있고
내는 돈 열배를 가져가는 사람도 있어요
돈 아까운 짓 하면서도 계속 회원 유지하는 건 거기서 보는 테스트 때문이에요
매달 말일까지 한번 이상은 일기를 써야 되는데 안 쓰면 테스트를 못보는 시스템이 있어요
아.. 미리 좀 써놓을 걸..
비록 마감에 쫓겨서 쓰는 일기이고 반성문 투성이이지만 몇년동안 써온 거라 아이의 성장, 엄마의 허당사의 기록이 되네요
여기 82 오지 말고 그만큼 잠수네를 들락거리면서
진심으로 실천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은 빙산의 일각이구요
아, 그리고 애가 어리고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엄마표 영어도 학원비만큼 들어가요
아이 영어가 올라갈 수록 비용은 낮아지지요
본인 관리를 잘 하시는 분은 잘 맞으실 거예요4. 햇살이조아
'13.3.31 7:31 AM (14.45.xxx.165)아 그렇군요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5. ㅇㅇ
'13.3.31 8:57 AM (180.231.xxx.22)잠수네 애들 대학 어디갔나요? 지금쯤 대학 들어갔을 나이가 지난 거 같은데 정보가 없네요
6. 저 회원이에요.
'13.3.31 9:01 AM (1.250.xxx.202)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도 안들어가지네요.
제생각인데요. 오늘이 말일이라 영어교실에 진행글 안쓰신 분들이 몰려서 그러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 진행글 어제 썼구요.
곧 정상화 되겠지만 늦어도 오늘 안에는 복구될 것 같으니까 그냥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7. 저처럼
'13.3.31 9:52 AM (116.39.xxx.190)돈 아까워서 재등록 안한분 없나요? 글도 잘 안올라오고 너무 진지한 내용만 가끔올라와 재미가없고. 활기가 없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8. *****
'13.3.31 10:42 AM (124.50.xxx.71)헉 저 요번달 진행기 아직 안썼는데...
빨리 복구되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