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독일에서 이유식을 사다줬는데요..

야식왕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3-03-30 22:51:02
당최 영어도없고 독어로만 되어있어서
어떻게먹는건지모르겠어요..
네슬레 alete. Mahlzeit zum trinken. 이구요
작은 우유팩같이생긴거예요.
그림상으로는 우유에 곡물이랑 바나나 섞어놨다는거같고
10개월이후아가에게 먹이는분위긴데요..
그냥 우유먹이듯이먹이면 되는건지요..
데워먹이는건지 그냥 먹이는 건지..
검색해도 나오는게없고해서 여쭙니다..플리즈~~

IP : 125.176.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30 10:55 PM (220.124.xxx.131)

    그냥 마시면 돼요.

  • 2. ..
    '13.3.30 10:57 PM (92.78.xxx.205)

    차갑게도 따뜻하게 먹일 수 있다는 데요. 외출시에도 간편하게~

  • 3. 이유식
    '13.3.30 11:10 PM (80.202.xxx.250)

    은 국적을 바꾸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사는곳의 한국 애기엄마들은 한국갈 때 이유식을 대량 싸들고 가던데요. 병원에서 이유식은 바꾸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 4. ...
    '13.3.30 11:42 PM (110.9.xxx.82)

    윗글님.. 요샌 직구로 미국 독일등에서 주문해서 이유식 먹이는데 국적을 바꾸면 안된다는 얘기도 있나보네요~~
    저희 애기도 미국에서 주문한 이유식 먹였지만 아무탈 없이 잘 자랐고, 요샌 마트만 가도 외국 병이유식, 레토르트 이유식등 많이 팔아서 쉽게 접할 수 있어요.

  • 5. 윗 댓글 처럼
    '13.3.31 12:02 AM (180.228.xxx.51)

    Mahlzeit (말차이트) 는 '식사, 음식'을 뜻하고
    zum trinken (춤 트링켄) 은 '마신다' 는 의미니까
    '마시는 이유식' 정도가 되겠네요

  • 6. 야식왕
    '13.4.1 12:13 AM (125.176.xxx.185)

    깨알진 답변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320 이대근처 맛집좀 알려주세요. 영화 2013/04/06 623
238319 '그 못 생긴 애'하셨던 후배 어머니 6 나에게 2013/04/06 2,854
238318 축제나 행사등에서 길거리에서 그림 그려주시는 분들 축2ㅐ 2013/04/06 755
238317 전쟁나면 젤 필요한게 뭘까요? 12 비도오고기분.. 2013/04/06 3,440
238316 저도 왕따였던 적이 있어요. 3 저도 2013/04/06 1,259
238315 체벌부활하고 성적순으로 반 배정해야 일반고 삽니다 25 현실 2013/04/06 3,763
238314 전쟁 안 나요 10 지금은 2013/04/06 3,055
238313 영문법 질문요~ 5 영어. 2013/04/06 566
238312 화장품 샘플 어떻게 쓰세요? 6 오호 2013/04/06 1,247
238311 전쟁 안날것 같네요. 1 흰조 2013/04/06 1,105
238310 정말 챙피했던기억 ㅎㅎㅎ 3 비오는날 2013/04/06 895
238309 집에서 굽있는 슬리퍼 신지 마세요 2 층간소음 2013/04/06 3,279
238308 비 오는 날엔 강아지들도 잠만 자고 싶은가봐요.^^ 6 도도네 2013/04/06 2,127
238307 로또 사야되나 고민중입니다 1 ㅎㅎㅎ 2013/04/06 954
238306 변기가 막혔어요 ㅠㅠ 16 페트병도 안.. 2013/04/06 1,699
238305 지금 서울날씨 춥나요? 데이트 2013/04/06 416
238304 압력솥과 무쇠가마솥의 밥맛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6 밥순이 2013/04/06 2,654
238303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겨울 2013/04/06 913
238302 우엉차가 초록색이 됐어요 4 우엉차 2013/04/06 6,074
238301 맞벌이라도 가사분담은 꿈에도 먼일 13 2013/04/06 2,213
238300 4대보험 안해주는곳에 취업하긴 좀 그럴까요? 38에 재취.. 2013/04/06 1,085
238299 우울해요. 1 고민 2013/04/06 505
238298 전쟁을 부추기는 사람이 누구쪽이에요? 15 ㅇㅇ 2013/04/06 2,058
238297 울 딸 냥이 발정땜시 7 냥 이엄마 2013/04/06 1,192
238296 브랜드니트 납품되는 공장서나온 질좋은 니트파는데 아세요? 6 수지니 2013/04/06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