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능력, 학벌, 직장, 아무 것도 없는데,
가진 것은 하나
나이.
나이만 어려서,
자기 값어치 상승시키기 위해서
그런 류의 글을 올리고 다니는 거예요.
스펙, 능력, 학벌, 직장, 아무 것도 없는데,
가진 것은 하나
나이.
나이만 어려서,
자기 값어치 상승시키기 위해서
그런 류의 글을 올리고 다니는 거예요.
음 그건 아닌 듯.
그냥 마초기질있는 아줌마들 + 82로 눈팅하는 관음증 남자들 아닐까요
어차피 분란유도 목적이 뻔한 글에 뭐하러 반응해서...
그런 글은 걍 패쓰~~
남자일 것 같아요.
젊은 처자는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요. 주말에는 tv 볼시간도 없지 않나요? 놀러다니느라??
그리고 20대때는 나이 어린게 얼마나 좋은지도 잘 모르고 남들한테 저렇게 말대꾸도 잘 못하는데
대충 아줌마 사이트 와서 저렇게 당당하게 휘젓고 다니는거 보면 20대 여성은 아닌듯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 뻘글은 무반응이 최곤데
자꾸 댓글 써주고 클릭해줘서 결국 베스트로 보내주는 82님들의 센스;;
젊은 여자가 저렇게 독기가 올라서 저러겠어요? 이십대 명문대 다니는 총각은 더더욱 아닐테고, 불행한 중년아줌마의 필이 나요. 여자 사귀는거에 이해관계가 없다했으니 여자겠죠^^.
그건 아닌듯..전 40넘은 아줌이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여자들이 어떻다구요?? 남자들사이트에서 가르치려는글 써봐요 네 감사해요 하겠나. 그런 돈안되고 븅신같은짓을 왜하나요?
음 그건 아닌 듯.
그냥 마초기질있는 아줌마들 + 82로 눈팅하는 관음증 남자들 아닐까요 22222
소기의 목적달성 한 듯. 자기글에 우르르 반응해주니 희열을 느꼈을지도. 이제 종종 도발하는 낚시글 올리고 좋아할게 뻔히 보이네요. 무관심이 최고인데. 낚여서 발끈한 댓글이 너무 많네요.
남자라고 생각해요.
젊은 남자가 그렇듯이 젊은 여자들도 자기가 가진 어린 나이라는 이점에 대해 잘 못느껴요.
결혼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젊음이 가져다 주는 무궁한 가능성...
나이 들어서야 뼈저리게 느끼지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죠.
게다가 젊은 사람은 비슷한 나이대와 경쟁하지 나이 많은 사람은 경쟁자로 여기지도 않아요.
1.불행한 결혼생활하면서 대안이 없어 버티는 아줌마
2.여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찌질이 남자
같은 값이면 절대 여자 안 뽑는 채용시장에서 여자들에게 밀려난 수준의 약한 수컷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