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부동산에서 하루에 2~3번 보고 가는데요.. 아직 간만보고(가격 많이내림) 할듯 말듯한 상황인데요..
집 매도시 추가로 가격내리는기는 그렇고 그냥 부동산수수료, 씽크대등 해준다고 하면 금세 나갈까요?
아니면 그냥 기다려볼까요?
요즘 부쩍 부동산에서 하루에 2~3번 보고 가는데요.. 아직 간만보고(가격 많이내림) 할듯 말듯한 상황인데요..
집 매도시 추가로 가격내리는기는 그렇고 그냥 부동산수수료, 씽크대등 해준다고 하면 금세 나갈까요?
아니면 그냥 기다려볼까요?
뭘 더 해주겠다고 하면 그 만큼 가격 빼달라고 하기 쉽거든요.
아예 그만큼 빼주실 거 아니면 그냥 계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간간히 보러 오긴 하는데,
정말 집 보여주는 것도 귀찮네요.^^;
구입 의사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은데
그냥 한 번 '구경' 하러 온 사람도 있더군요.
오늘도 아침부터 집 보러 온다고 해서 정신 없었네요.
애고...
살 사람은 그냥 사요. 기다려 보셔요.
기다리세요.
빼면 더 간봅니다.
매도자인 제가 급한지라 부동산중개소에 소개비를 매도해주면 얼마더 드리겠다고 구체적인금액제시하고 부탁했더니 바로팔렸어요 좋은금액으로요 그리고 집안은 항상깨끗하게해놓고 기다렸고요 중개인에게 님의집의장점을 부각시켜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