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에 걸려서 꼼짝도 못했어요..
애들도 수련회가서 밥도 대충 먹고 널브러진채 이틀을 보냈는데..
오늘 애들이 왔어요..
밥도 하고 빨래도 돌리고.
없던 기운이 생겼어요..
이 무슨.. 전생에 무수리였는지..ㅠㅠ
다른분들은 혹시 어떠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이러는걸까요?
엄마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3-03-29 18:19:10
IP : 211.105.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3.3.29 6:20 PM (121.157.xxx.187)엄마의 힘이지요 ㅎㅎ
2. ㅎㅎㅎ
'13.3.29 6:32 PM (115.140.xxx.27)왜 이러는 걸까요???
음성 지원되요.ㅎㅎ3. ᆞᆞ
'13.3.29 9:51 PM (203.226.xxx.101)저희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아팠다가도 자식들오면 하나도
안아프시다면서 맛난거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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