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싹~ 지우는 찌질한 짓..

신둥이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3-03-29 14:03:08

물론 자유게시판이고,

자기글 자기가 지우는거 본인 맘 이지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 해서 한마디 하면 이상한 댓글 달다가 싹 지우고 잠수타는 이런행동..

내용보면 초딩도 아니고...

참 한심하게 보여요!
IP : 14.54.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둥이
    '13.3.29 2:07 PM (14.54.xxx.127)

    자게가 댓글에 댓글 기능이 없어서 이상한 댓글보고 한마디 하면,
    나중에 이상한 댓글은 사라지고 저만 엄한 사람이 되더군요.

  • 2. ..
    '13.3.29 2:09 PM (211.205.xxx.127)

    페이지 넘어가고 지우는거까지는 괜찮은데,
    한참 글 달리는데 자기 듣기싫은 말 달렸다고 지운다는 말도 없이 쏙~

  • 3. 신둥이
    '13.3.29 2:19 PM (14.54.xxx.127)

    하긴 자신들도 부끄러운줄은 아는 염치는 있는거죠!

    저는 좀 뻔뻔해서.. 내용이 좀 그래도 삭제는 거의 안해요.

  • 4. 짜증
    '13.3.29 2:40 PM (125.177.xxx.30)

    어제만해도 원글 삭제가 몇건인지..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뭐하는 짓인지.

    맞아요.,
    자기가 쓴 글.자기 마음대로 지울 수 있죠.
    근데 진짜 찌질해보여요.

    이제 왠만하면 그런 글에는 댓글 패스하려구요~

  • 5. 맞아요
    '13.3.29 2:44 PM (211.36.xxx.167)

    전 외고냐 일반고냐 하는 글 시간 날때 읽어보려고 저장 했건만..지워져 버려 내내 아쉬워요
    저희딸 참고 하려 했는데..
    북마크에 빈공간 상태로 제목만 달랑 남은 공간을 보면서...지우지 말아주셔요 제발
    다른 분들 좋은 내용 애써 달아 주시는데 그렇게 싹 지워버리면...너무 하잖아요...

  • 6. 저런 경우도 있지만
    '13.3.29 4:57 PM (211.224.xxx.193)

    댓글중에 말도 못할 악플 달았다 지우는 사람도 있어요. 내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 다시 보고 또 보고 너무나 분해서 너무 심하지 않냐 댓글다니 그 악플은 사라지고 내 댓글만 남아 있더라고요. 그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뭥미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617 아이 보험설계사에게 배신감들어요. 5 보험 2013/03/30 2,291
235616 82에서 자주보는 서글픈 댓글 19 ... 2013/03/30 3,919
235615 피부 속 당김 어떻게 해결 안 되나요? 9 해리 2013/03/30 4,830
235614 프란치스코 교황 세족례 영상이 있네요. 3 부활전야 2013/03/30 721
235613 무방비상태인 사람을 공격적이거나 위협을 하는 개는 죽여도 된다고.. 15 qwer 2013/03/30 1,691
235612 생일인데 피자 파스타말구 한식 맛있게 먹을만한 식당 광화문에.... 5 오늘 2013/03/30 1,448
235611 손호영은 저런 행동이 착한건줄 아나봐요 9 마셰코 2013/03/30 12,331
235610 1학년아이 서점 교재추천새주세요~~ 1 초등1학년 2013/03/30 511
235609 인간관계의 폭을 개인 인격이나 사회성에 대한 평가의 잣대로 여기.. 11 .... 2013/03/30 3,405
235608 전 우리나라가 분단상황이라 문재인을 찍은것도있어요. 10 ddd 2013/03/30 1,382
235607 리바트 가구 괜찮은가요? 5 이사앞두고 2013/03/30 3,090
235606 30대 후반 몸무게들 어떻게 되세요? 43 체중 2013/03/30 9,267
235605 전시상황 돌입... 이런 헤드라인 무서워요 5 무서워요 2013/03/30 1,718
235604 카세트테잎으로 된 노래 요즘 구할 수 있을까요? 궁금 2013/03/30 412
235603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보신분 이요 3 레몬 2013/03/30 1,971
235602 정릉3동 근처에 사시는 유치부 초등 자녀 두신 분 보세요~ 정릉 2013/03/30 539
235601 젊은부부들중에서는 저축안하는집 많은것 같아요~ 39 유니맘 2013/03/30 14,296
235600 소개팅할때 메이크업 받고 나가는 거요 12 게자니 2013/03/30 6,081
235599 주부의 클럽 출입에 대한 생각?차이 33 돌싱 2013/03/30 3,480
235598 남편후배가 빌려간차 가져왔대요? 5 ㅇㅇ 2013/03/30 2,358
235597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자기계발서 ~~ 2013/03/30 984
235596 며칠전 티비 맛집프로에서 만두전골보신분~~ 5 장미 2013/03/30 1,764
235595 문자 많은 요금제 없을까요? 3 궁금 2013/03/30 635
235594 나이브가 무슨 뜻이여요? 36 .. 2013/03/30 49,542
235593 인복과 인덕 17 인복과 인덕.. 2013/03/30 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