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3.28 11:11 AM
(101.143.xxx.120)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거 암웨이만 배불리는 구조에요. 물건 자기 돈으로 사다가 그거 다 팔아야되고 못팔면 재고 다 책임져야 되고 절대 하지마세요..
2. ....
'13.3.28 11:12 AM
(121.160.xxx.196)
님이 우선 사회적 배경과 능력자면 괜찮을거에요.
3. ..
'13.3.28 11:13 AM
(220.81.xxx.220)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는 분이 암웨이 하다가 빚지고 집까지 날렸다고 .. 이야기 들었어요..
4. ...
'13.3.28 11:13 AM
(61.105.xxx.31)
제 동창 남편이랑 둘이 빚만 육천이상 남겼어요
인맥 엄청 좋고 그 인맥 다 끌어 올수 있다면 모를까....
사실.. 이 인맥들 다 끌어다가 암웨이 가입 시키고... 했다가는.. 머 인맥 파탄나겠죠
5. 움...
'13.3.28 11:15 AM
(210.205.xxx.172)
하지 마세요... 1년간 쫓아다녀본 경험이고요....
암웨이 성공할 확률이 고시패스할 확률보다 훨씬 더 낮아서 포기했어요...
하지마세요...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만 줄거에요...그냥 좋은물건만 사시기를 바래요...
6. ..
'13.3.28 11:17 AM
(121.190.xxx.107)
님이 버는게 아니라 님 친구를 돈 벌게 해주는거죠. 님 친구는 또 자기위의 스폰 돈벌게 해주는거고.. 님이 나중에 돈벌려면 또 누군가를 끌어와서 완창 사재게 해야해요.
저 지금 사는집 주인이 허벌라이프 하는데 카스를 보면 가관이에요. 한달 수입이 몇천이고 명품옷에 여행에 파티에 그래놓고 저희가 계약기간이 만료됐는데 돈이 한푼도 없어서 보증금을 못준데요. 이 집도 전부 빚이라 들어올 세입자도 없고 말들은 완전 번지르르하게 완전 사기꾼 기질이 있어야 다디아몬드까지 올라가나봅니다.
7. 그거
'13.3.28 11:20 AM
(121.153.xxx.139)
피라미드식 구조잖아요
암웨이 소식지읽어보고 무슨 종교단체인줄 알았어요
친구분 밑으로 들어가게 되시거나, 님도 자꾸 회원모집하셔야해요
완전 다단계..
물건도 먼저 님이 죄다 사다놓고서 팔아야해요
8. 그러게요
'13.3.28 11:20 AM
(1.251.xxx.5)
음. .사업자는 잘 모르겠구요. 동네 한 엄마가 그걸 하는데 대충 들어보니 회원가입해서 물건쓰면 적립금 붙고 또 다른사람 소개해 회원가입하면 소개해준 나한테 광고비조로 얼마 입급된다네요. 소개해서 가입한 사람이 물건 구매하면 그 금액에 몇프로가 나한테 적립되고 쓴사람도 적립되고
그런식으로 내가 많이 소개해 내소개로 회원가입 많이하고 그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면 그만큼 수수료가 입금되고....뭐 그런식인데 ..광고를 안하기 때문에 소개해준 사람에가 광고비를 주는거라나 그렇대요.
들을땐 살짝 땡기긴 했는데 붙임성 좋고 인맥 넓고 말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좋을듯..ㅎㅎ
9. ..
'13.3.28 11:25 AM
(121.160.xxx.196)
물건 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 낚는게 목적이에요.
내가 암웨이 샴푸 세제 아무리 열심히 써도 만족 못시켜요.
사람을 물어와서 교육 시키고 그런것을 해야해요.
10. 쉰훌쩍
'13.3.28 11:27 AM
(118.34.xxx.201)
세제치약 아무리 써도 큰돈안됩니다.
저도 지인이 자꾸 부탁해서 정수기 몇 대
팔아 줬습니다. 정수기는 99만원에 일년에 필터 24만원정도
계속 쓰죠. 단가 높은것은 몰라도 생필품은 그닥....
11. ...
'13.3.28 11:33 AM
(39.112.xxx.193)
친구 밑으로 들어가면 친구가 님의 수당을 먹으니까요
12. ......
'13.3.28 11:46 AM
(112.145.xxx.73)
자금력 좋으시고 주위에 회원가입해주고 비싼 물건 팔아줄 사람들 많다면 성공하실수 있지만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투잡형식으로도 할수있는 시간이 자유로운 개인사업이라고 말하는데 실상은 아니에요.
저 아는 사람 본격적으로 하려니까 시간이 없다고 회사 그만두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거기 매달려 살아요.
아이 양육,가사 모두 친정부모님이 해주시고 있더군요.
세제 팔아선 절대루 돈 못벌어요.세제 한달에 하나씩 쓰는 집 잘없는데다 단가가 싸다보니 수익이 안되죠.
비싼 정수기,냄비세트 요런거 팔거나 건강보조식품 판매를 많이 해야 돈이 되구요.
13. 음
'13.3.28 11:46 AM
(211.58.xxx.175)
정확히 모르시면서 주위에서 그랬다더라 하시는 분이 많네요 이상한 상위라인을 만나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물건을 사놓고 팔라는건 아니에요
신입회원 데리고오면 수당 준다는것도 아닙니다
밑에 회원의 수당을 빼앗는것도 아니고요
본인도 일정 매출액이 있어야 합니다
다달이 고정 수입이 되어야하는데 그럴려면 매출액 채우기가 쉽지않아요 그래서 힘든거죠
14. 저도
'13.3.28 12:24 PM
(123.109.xxx.28)
대학교 동창이 자꾸 만나자고 하는데 다른동창 얘기 들어보니 암웨이 하자고 한다더라고요
집요하게 만나자고 하는데 저도 궁금했네요 그친구도 30대후반에 분당60평대 살고 외제차 몰고 다니거든요
뭐해서 그리 잘 사는지 궁금하긴 한데 암웨이 해서 잘 산다고 했다는데....모르겠네요
15. 음님말이 맞고요^^
'13.3.28 12:32 PM
(1.250.xxx.162)
-
삭제된댓글
암웨이사기아니구요
윗상급자만 배불리는구조아니구요
암웨이한다고 몇천빚을질 필요도없구요 집을날릴리도없습니다
피라미드도 아닙니다^^
참고로저는암웨이사업자아닌사람입니다
암웨이는회원제이고 상위회원과하위회원으로연결되는 구조이기때문에 피라미드라는 인식이되지만 누구를 끄집어다가 망하게하거나하지않습니다
사업을할것인가 회원으로가입해서 내가필요한생필품만을 쓸것인가 결정하시고 님은 필요한물건만 쓰시면됩니다
사업으로 진행하신다는 친구분은 암웨이에올려저있는물품들을 무점포로 유통시키고 유통마진을 받으시는것으로 수입을 올리시겠다는것이고
주변에아는사람이많고 주변인이사는형편이나 레벨이높아 고가의제품을 소비해주면 그만큼많은수당을 암뭬이회사로부터받으시는겁니다
그러나암웨이사업으로 수입을 지속적으로 받으려면 재구입되지않는고가보다 평상시에재구입이가능한 생필품이나화장품 건식등을 암웨이로바꿔주시는 소비자가많아야하고 사업자가 하나하나 배달안해줘도 암웨이제품의 좋은점을알고 스스로 자가주문하는사람들 그룹이많아야 하는데요
암웨이사업을 시작하는사람중에는 요즘 일반인들도 건강식품이나가전 정수기 좋은화장품등도 ㅁ많이쓰니까 사람들에게전하기쉬울거라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외국환경과달라서 마트가 워낙집근처에있기도하니 직접사는걸좋아하고성격도급해사 주문하고 빨리갖다주기를바라며
스스로 자가구매를 잘안하게되고 경계의심도많아저사람이 저사업을하나하니 물건이나 몇개사주고말자하는 생각도많아서 재구매가안일어나고 기동력은있어야하니 차량 사람을만나야하니 의상도갖춰입어야하고 사업한다고했으니 잘되는척하고 내남에게권하려니 내가 사서다써봐야하고 샘플줘봐야쓸거니 따로구매해사 줘야하고....
그러다가 벽에 부딪히고 포기하고 말기도하지요
그러니성공하는사람은 주변에서
고가든아니든상관없이 계속구매해줄사람이 많은레벨이거나,그래서의외로 의사들이 많이사없을하기도해요
한사람한사람개척하는과정 하위사업자를 만날때까지 쓰고다기고움직일수있을만큼,성공하기까지버틸수있을만큼 경제적뒷바침도 되어야 할수있는거같아보이더이다
형편힘든사람이 성공하는경우도있으나 너무힘들고 버티기힘들어요
16. 음님말이 맞고요^^
'13.3.28 12:34 PM
(1.250.xxx.162)
-
삭제된댓글
폰으로쓰다보니 오타가많음을 이해해주세요
17. ..
'13.3.28 12:53 PM
(106.242.xxx.235)
암웨이 사업이란게 보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은 성공해서 떵떵떵 거리고 산다는데
정작 내가 아는 사람중에는
단 한사람도 본적 없다는게 함정...
18. 세상에
'13.3.28 12:59 PM
(61.33.xxx.59)
아직도 암웨이의 정체를 모르시는분 많군요 울 큰언니 빚 3천 지고 이혼당했다가 형부가 교사라 애들 때문에 1년 만에 재결합 큰 언니가 그렇게 난리난거 알면서도 5년 후 울 작은 언니 남자가 암웨이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부부가 목숨걸고 하더니 결국 집 한 채 날리고 접었음 저..모든 사태를 알고 있는 저지만 갑자기 남편이 지방에 발령이 나서 생판 모른 곳으로 이사가서 살기 시작할 때 극도의 외로움에 사람을 그리워하던 저에게 같은 동 아파트 엄마가 접근시작하여 매일 퀸쿡에 요리해서 갖다주고 언니 언니하면 살살 구슬려서 가입시키고 처음엔
19. 세상에
'13.3.28 1:08 PM
(61.33.xxx.59)
돈 크게 안드는 세제로 유인해서 안심시키고 점점 액수가 큰 퀸쿡 냄이 셋트 백만원 넘는거 공기청정기 정수기등등으로 계속 끊임없는 유혹을 하여 결국 저도 카드 빚 천만원 지고 완전 끝냈음 그들의 수법은 제품을 찬양하며 한번 그냥 써보라고 주방세제 혹 치약등 크게 안 비싼 제품을 거저 주며 먹잇감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다음부턴 직접 구매하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란 말로 회원만 강ㅂ하면 된다고 안심시킨 후 농간에 넘어가서 가입하면 그때부터 본 목적 수행우로 돌변함 이 외에도 친구의 친한 후배도 사업자로 등록하고 한동안 미친듯이 정신 팔려서 사업한다고 애들도 방치하고 허구헌날 세니나에 뭐에 집 비우고
20. 세상에
'13.3.28 1:10 PM
(61.33.xxx.59)
세니나가 아니라 세미나임 결국 3년 후 빚 어마어마하게 져서 아파트팔고 시댁으로 들어감 이혼한다 난리난거 까지 듣고 연락 끊어서 어찌된지 현재까지 모름
21. 사업해본사람
'13.3.28 1:11 PM
(122.34.xxx.62)
3년하고 그만둔사람이고요 빚없어요 지금도 매달 이삼십만원씩 돈들어와요 저도 주변의견이 안좋아서 망설였는데 제대로설명들으니 이론대로하면정말좋은 사업인데 주변인식이 안좋아 설명하기 힘들다는것 사람관계땜에 힘들어요 하시려면 제대로된그룹만나야하는데 월드와이드그룹은 교육시스템이잘되어있어요
22. 호순이
'13.3.28 1:15 PM
(221.138.xxx.219)
옹호댓글 쓰신 분들은 암웨이 판매원이신것 같구요.. 좀더 정확한 정보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 카페 암웨이등
다단계 바로 알기라는 사이트가 있으니 그곳에서 제품에 관한 정보 여러 잡 다단계에 관한 정보가 아주 상세
하게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 얻을수 있을겁니다
23. 쓸개코
'13.3.28 2:06 PM
(122.36.xxx.111)
암웨이가 다단계가 아니라는 소리 첨들어요;
24. 암웨이
'13.3.28 2:21 PM
(202.31.xxx.191)
암웨이하다가 망한 사람과 친합니다. 암위에로 끌어들인 사람 원망하더군요.
25. 나도 해본 사람
'13.3.28 8:21 PM
(220.86.xxx.221)
99,5%는 호구짓 하는거라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26. 암웨이 알바들 보이네요
'13.3.28 10:04 PM
(180.69.xxx.139)
제가 아는 언니 지금 암웨이 한테 코껴서 이거저거 사더만....저보다 언니라 충고하기도 그렇더라고요
제가 눈여겨보기론 전업주부들이 호구죠
27. leehaebin
'13.3.29 3:06 AM
(211.108.xxx.124)
여기 보니 재미난 글이 많네요.. 그리고 질문을 여기에 올려서 정확한 정보를 알기엔 너무 어려운듯 하기도 하구요..
대부분 남의 얘기를 듣거나 혼자만 아는 정보라 생각해서 글을 적으신듯합니다..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싶으시면 이곳말고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가셔서 책을 보세요..
그편이 정확하고 빠를듯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메일 주시구요.. leehaebin@naver.com
28. ㅡㅡ
'13.3.29 7:10 AM
(180.69.xxx.139)
정치인이 책쓰면 맞다고 믿을까요
책도 종류나름이죠ㅡ책이라고 다 맞는거아니죠
29. 제일
'13.3.29 11:21 AM
(58.234.xxx.154)
핵심적인 문제는 암웨이제품이 경쟁력이 없다는거예요.
마트에만 가면 오만가지 상품이 다양한 가격에 다야한 품질로 내 입맛대로 골라살수 있는데
왜 굳이 더 비싸고 선택폭도 좁은 암웨이제품을 사겠어요.
그게 암웨이가 안되는 핵심이예요.
30. Clare
'13.5.20 8:41 AM
(203.247.xxx.132)
합법적인 다단계입니다 세계1등이구요.
홈쇼핑도 다든계로 등록 되어있으며, 휴대폰 가게도 다단계 입니다. ㅎㅎㅎ
저는 하고있는데 은근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