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가 능력있다 부럽다 그래요.
여자가 더 맘고생할수도있고 그런데요
옆에서 부러워하고 능력있다 그러고 그럼 연상여자입장에서도 기분별롤것같아요
그냥 선남선녀가 서로 좋아서 연애하는데 남들이 이러쿵저러쿵은 정말 싫을것같아요
그것도 늙은여자 왜 만나니 이럼 짜증날것같아요.
왜 여자가 능력있다 부럽다 그래요.
여자가 더 맘고생할수도있고 그런데요
옆에서 부러워하고 능력있다 그러고 그럼 연상여자입장에서도 기분별롤것같아요
그냥 선남선녀가 서로 좋아서 연애하는데 남들이 이러쿵저러쿵은 정말 싫을것같아요
그것도 늙은여자 왜 만나니 이럼 짜증날것같아요.
여자가 더 맘고생할수있다 이런말보다야...부러운건 부러운거죠 ㅎㅎ
전제가 연하 사귀는데 능력 있다 부럽다 이럼 으쓱할거 같은데 글구 김태희-비 열애
윤계상-이하늬 열애 모 전 아무관심도 없다가
한혜진-기성용은 진짜 부러워요 왠지 풋풋하고 상큼한 연애 같은 느낌
한-기 커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제가 다 설레일정도네요..ㅎㅎ
기성용이 풋풋해서인가?......ㅋ
똑같은 소리 하쟎아요.
늙은 남자 왜 만나냐느니
돈보고 만나는거라느니
남자 1살이 1억이라느니.
연상이나 동갑이라고 맘 고생 안하나요.
풋풋 귀엽고 능력있는 8살 연하...그저 부러울 뿐. ㅠㅠ
왠 아들까지 끼워맞춤?? ㅋㅋ
늙은 남편이랑 살아 배아프신가 ㅋ
신애라가 예전에 우결에서 황보한테 그랬죠?
남자는 나이 많으나 적으나 애라고...
덜 억울하게 연하남 만나라고 ㅎㅎ
아하~ 이쁘고 어울리고 부럽닷 ^^
그러면서 왜 댓글은 지웠대 ㅋㅋ
진짜 늙은 남편이랑 살아서 삶에 찌든 아줌마같잖아
ㅋㅋㅋ 어뜩하지? 아줌마 아들이면 연상도 싫어할듯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7078 | 고가의 중장비.. 도욱 맞으면 못찾을까요? 새장비 들였는데 도둑.. 3 | ... | 2013/04/03 | 1,104 |
237077 | 신장 1 | 결석 | 2013/04/03 | 533 |
237076 | 설씨의 눈물을 보고 36 | 헐 | 2013/04/03 | 3,111 |
237075 |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 | 2013/04/03 | 676 |
237074 | 나는 사람들의 말이... | 잠시 | 2013/04/03 | 388 |
237073 |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 봄날에 | 2013/04/03 | 1,125 |
237072 |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 | 2013/04/03 | 1,688 |
237071 |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 | 2013/04/03 | 1,260 |
237070 |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 jianni.. | 2013/04/03 | 719 |
237069 | 국민티비 라디오 8 | 혹 | 2013/04/03 | 602 |
237068 | 고등 아이의 스트레스 4 | 어떻게 | 2013/04/03 | 1,200 |
237067 | 중학생 영어 어떻게하나요? 3 | ... | 2013/04/03 | 1,002 |
237066 | 자동차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왜 하나요..? 8 | 그것이 알고.. | 2013/04/03 | 907 |
237065 |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 | 2013/04/03 | 1,746 |
237064 |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 외동 | 2013/04/03 | 1,071 |
237063 |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 40대초 | 2013/04/03 | 489 |
237062 |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 라반특청취자.. | 2013/04/03 | 1,373 |
237061 |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 세탁기고장 | 2013/04/03 | 7,673 |
237060 |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 낚시 | 2013/04/03 | 1,216 |
237059 |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 자식 | 2013/04/03 | 15,766 |
237058 |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 힘들어 | 2013/04/03 | 2,886 |
237057 |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 Namele.. | 2013/04/03 | 1,345 |
237056 |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 궁금 | 2013/04/03 | 397 |
237055 |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 | 2013/04/03 | 2,042 |
237054 |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 아놔 | 2013/04/03 | 4,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