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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에서 특강 원타임으로 하기로 했거든요.

특강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3-03-27 14:47:57

그런데 자게에서 대학생들의 수강태도 무성의에 대해서 나오니 좀 걱정되네요.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뭔?? 과목이 있는데

이건 여러과에서 공통으로 수강하는 거래요.

대개 대학교 2-3학년 생이 수강하는 과목인데, 수강인원은 500명 가량이라네요.

이 과목의 특성상 중간에 현장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이 원타임으로 자신의 경우를

특강 형식으로 해달라고 부탁받았어요.

제가 한다면 딱 한번만 하기로 하는거구요,

한번 할 때 3시간 동안 할 수 있는데 2시간만 강의해도 괜찮다네요.

저 말고도 그 과목에 다른 시간에 다른 분이(이분도 현장에서 일하는 분)

저처럼 특강이 또 있다나봐요.

 

하여간에 그 특강을 아직은 속으로만 개요를 짜고 있었는데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야 하지 않나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대학교 다닐 땐 무지 공부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그랬는데

요즘 대학생들의 문화를 잘 모르다보니

뜬구름잡는 얘기만 하게되면 어떻하나 싶고 그래요.

 

강의를 의뢰한 사람 말로는

그냥 제가 일하면서 자기를 계발한 방식,

그 와중에 어려움을 극복한 방식,

사회생활하면서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런 내용이라는게 무지 지루한 거라서요.

 

특히 자게에 나온 것처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시작 5분만에 팽~당하면 어떻하나

이런 걱정이 무지무지 들어요.

어떻게 특강을 이끌어가면 좋을까요?

굽신굽신.. 아이디어 있으심 알려주세요.

 

IP : 112.186.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7 2:51 PM (220.126.xxx.152)

    스토리텔링 위주로 짜시면 덜 잘 거예요.
    티브엔에서 하는 스타특강쇼 이은결 편이나 구글상무 미키김 편을 보세요.

  • 2. 특강
    '13.3.27 2:56 PM (112.186.xxx.156)

    댓글 감사합니다.
    tvn 의 스타특강 이은결.. 구글상무 미키김.. 잘 볼께요.
    저는 그냥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인데
    유명인 편을 벤치마킹 한다기보다는
    덜 지루하게 짜는 법을 배울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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