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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아파트 현관문이 잠겨서 안 열릴 경우...

갇혔대요 조회수 : 7,997
작성일 : 2013-03-27 14:31:49

제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 있는데,

택배가 와서 문을 열려고 하니 안 열린다고 하네요.

번호키로 된 자물쇠구요.

 

이럴 경우 밖에서 누군가 열면 열리나요?

아님 열쇠수리공을 불러야 하나요?

IP : 14.53.xxx.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7 2:33 PM (121.157.xxx.2)

    번호키에 강제열림기능 있지 않나요?
    조그만 버튼으로.. 그거 눌르면 열릴텐데요.

  • 2. ```
    '13.3.27 2:33 PM (116.38.xxx.126)

    안님 택배는 경비실에.. 아이혼자 택배받는거 전 못하게 해요..

  • 3. 하늘사랑
    '13.3.27 2:34 PM (112.170.xxx.119)

    번호키에 건전지가 다 닳아서 그런가 보네요. 건전지를 갈아 넣거나 당장 건전지가 없으면
    건전지를 빼다가 다시 끼워 넣으면 열려요.

  • 4. 원글
    '13.3.27 2:37 PM (14.53.xxx.1)

    지금 저는 직장이고,
    집에는 할머니와 아이가 있어요.
    (택배는 경비실에 맡기라고 했구요.)

    근데 건전지를 밖에서 갈아끼우는 건가요, 아님 안에서 갈아끼우는 건가요?
    설혹 안에서 한다고 해도 둘 다 못할 것 같은데...ㅠㅜ

  • 5. ...
    '13.3.27 2:40 PM (211.202.xxx.137)

    버튼이 작동이 안된다면. 그냥 돌려도 돌아갑니다. 버튼 누르면 돌아가는 부분을 그냥 돌리세요. (기종에 따라 없을수도...ㅠㅠ)

  • 6. ```
    '13.3.27 2:46 PM (116.38.xxx.126)

    그렇군요,,미리미리 건전지 갈아야할듯..

  • 7. ...
    '13.3.27 2:47 PM (211.179.xxx.245)

    건전지 약 없어도 강제로 여는 손잡이가 있을텐데요...

  • 8. ^^
    '13.3.27 2:53 PM (218.148.xxx.192)

    배터리가 다돼서 그런건데요
    전에 인터넷 에서검색하다봤는데
    마트에가면 네모난 1.5vv배터리 팔아요
    그걸사다 접지해서 열더라구요

  • 9. 원글
    '13.3.27 2:53 PM (14.53.xxx.1)

    건전지도 없구요,
    할머니가 못 하실 것 같네요.

    이런 경우 열쇠수리하시는 분 부르면 될까요?

  • 10. ...
    '13.3.27 2:58 PM (203.132.xxx.155)

    관리실에 전화해보세요. 건전지로 열던데요

  • 11. 슈퐁크
    '13.3.27 3:01 PM (114.203.xxx.62)

    출장비만 들어요 정말 별 것 아닌데.
    네모난 건전지 하나 사세요. 9볼트짜리.
    번호키 잘 보시면 비상전원이라고 쓰여져 있거나
    건전지 튀어나온 곳과 맞는 둥근 부분이 두 개 있는데
    거기에 건전지를 잠깐 대면 순간적으로 충전이 되어 열려요.

  • 12. 원글
    '13.3.27 3:02 PM (14.53.xxx.1)

    관리실에서는 못 연다고만 한다네요.
    (암튼 우리 아파트 관리실 참...ㅡ.ㅡ;;;)

    일단 남편한테 조퇴하고 집에 가보라고 했네요.
    저 보다는 남편이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요.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13. -_-
    '13.3.27 3:05 PM (211.179.xxx.245)

    이런 일로 회사 조퇴를...;;;

  • 14. 원글
    '13.3.27 3:09 PM (14.53.xxx.1)

    지금 초딩 1학년 둘째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인데
    문이 안 열리면 못 들어가잖아요.

    윗님한테는 '이런 일'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조퇴할만한 사건이거든요.^^;

  • 15. ㅡㅡ
    '13.3.27 3:13 PM (180.182.xxx.109)

    혹시몰라 댓글참고하겠습니다 원글님 댓글님 감사합니다

  • 16. ㅇㅇ
    '13.3.27 3:58 PM (61.43.xxx.55)

    저한테도 조퇴할만한 사건인데요? 원글님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 17. 저희도
    '13.3.27 4:14 PM (119.71.xxx.154)

    예전에 그래서 집에갇혔었어요
    열쇠집에 전화해서 번호키 전부 뜯어냇네요
    건전지의 문제도 아니고 열쇠키 자체가 망가져서 아무리 강제로 열려고 해도 겉돌기만하고::
    결국 번호키 새걸로 교체했답니다.'

  • 18. 저도 그랬어요.
    '13.3.27 4:23 PM (110.12.xxx.132)

    밤 11시에 남편이랑 키우던 개까지 데리고 산책 겸 가게 갔다왔더니 아예 안 열리더라구요.
    근처 열쇠집에선 자긴 번호키 못한다고 하고 남편이랑 저는 핸드폰도 집에 놓고 나오고.. -ㅅ-
    옆집에서 전화 빌려서 24시간 열쇠집 전화번호 알아내서 겨우 해결했어요.

    아저씨 오시더니, 기판이 나가서 그런거라고 뜯어내고 새로 달아야한다고 그러셔서
    밤 12시에 번호키 뜯어내고, 새로 달았어요. ㅠ.ㅠ
    아아..... 정말..... 그때 생각만 하면.....눈물이....

    단순 건전지 방전이면, 돼지코 건전지 사서 문 밖에서 해결할 수도 있는데 기판 이상이면 뜯어내야 할거예요.
    그 어떤 경우라도 상황 판단이 빠르게 되는 어른이 있는게 도움이 되지요...

  • 19. 해롱해롱
    '13.3.27 5:30 PM (218.209.xxx.5)

    비상건전지 있습니다
    9볼트 네모난 건전지 번호키에 가져다 대면 한번정도는 열수 있어요(밖에서)
    돼지코 건전지라고 위에분이 설명해주셨네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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