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안..
자꾸 늙어서 슬퍼요..ㅠㅠ
저는 요즘 나름대로 노력하는건..
1.. 크림 충분히 발라주기
2.. 화장법 바꿔보기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3.. 잠 충분히자기
ㅠㅠ
뭐 이런거 밖에 없네요..
이웃님들은 사소한거라도 어떤걸 하고계시나요?
공유해요 ㅠㅠ
1. ᆢ
'13.3.26 7:44 PM (220.90.xxx.179)젤 중요한 건 사랑입니다....
2. ..
'13.3.26 7:44 PM (61.83.xxx.26)동안은 타고나는거죠
그걸 못가졌으면 그냥 나이에맞게 자신을 꾸미시는게 좋아요..
우아함이죠..3. ..
'13.3.26 7:45 PM (60.216.xxx.151)헤어랑 옷 스타일두 작용해요..
4. 방송에서 본 건데
'13.3.26 7:46 PM (119.18.xxx.109)배에서 불쾌감 없이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리 말고)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동안 호르몬 가지고 태어난 거래요5. ,,,
'13.3.26 7:47 PM (118.208.xxx.215)여담이지만,,외국나가시면 되요,,ㅋㅋ
동양인은 다어리게봐요~ 제가 올해 31살인데요 직장동료들한테 서른넘었다고 말했다가 다들 넘어갔어요~
20대 초반인지 알았데요,,ㅋㅋ 저 한국에서는 특별히 어려보이는얼굴아니거든요,6. 노력
'13.3.26 7:49 PM (39.118.xxx.142)해볼수 있죠..생활습관이 젤 중요한듯 해요.
운동 식습관등등..건강관리를 잘해야 윤기가 나고 몸매도 곧고 탄력있고요.깔끔하고 단정하게..정갈한 느낌을 주면 미추,옷차림을 떠나 좋아보여요..
동안은 아니어도 깨끗하고 온화한 분들이 좋아요.7. ..
'13.3.26 7:50 PM (60.216.xxx.151)ㅋㅋㅋ 윗님 말씀에 완전 공감하며..
저 여기 중국인데요..
한국에서는 걍 제 나이대로 보던데.. 여기선 22~23 소리듣고 삽니다...
그래서 제가 동안인가보다.. 그러고 지내다 한국가면.. 좌절해요...ㅜㅜ8. zz
'13.3.26 7:52 PM (112.171.xxx.133)설탕 안 먹기요.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의식적으로 안 먹으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어요.9. *^^*
'13.3.26 8:11 PM (115.140.xxx.99)웃는얼굴이요. 노력중입니당^^*
10. 피터캣22
'13.3.26 8:17 PM (125.136.xxx.177)툭하면 배에서 꼬로록~~~~소리 잘 나는데 저 동안????설마요ㅜ
11. ..
'13.3.26 8:26 PM (60.216.xxx.151)피부랑 머릿결 관리요~
12. 중국 맞아요
'13.3.26 8:27 PM (1.232.xxx.142) - 삭제된댓글저도 중국가면 27 28살 소리 들을거란 말
거래처 중국인 사장님한테 들었어요.
저 3913. 동안은
'13.3.26 8:52 PM (14.52.xxx.59)사실은 타고 나는 거라서요
눈 동그랗게 뜨시고 볼 빵빵 바람넣고 계세요
틴트 좀 바르시구요14. --
'13.3.26 10:03 PM (94.218.xxx.167)외국나가서 본인 나이보다 최소 10살 어리게 보죠. 만일 외국 사람이 한국 나이 얼추 비슷하게 보면 진짜 늙어보인다는 뜻.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7653 | 고정닉이 익명게시판에서 살아남기 힘든 이유 11 | 유동닉 | 2013/04/04 | 1,506 |
237652 | 기분좋은 하루여행 다녀왔어요 (서울) 6 | 하루 | 2013/04/04 | 1,886 |
237651 | 아기 몸무게가 너무 안늘어요 ㅠㅠ 6 | 아가야 | 2013/04/04 | 6,687 |
237650 | 혹시 정형외과 여의사있는데 잘하는곳 없을까요? | df | 2013/04/04 | 1,579 |
237649 | 난생처음 보정속옷을 샀는데요 5 | 낭패 | 2013/04/04 | 1,980 |
237648 | 스프레이 용기가 고장났나봐요 1 | 세제통 | 2013/04/04 | 718 |
237647 | 당귀 세안수 끓일때요~~ 부유물 2 | 크리스타 | 2013/04/04 | 1,236 |
237646 | 제가 먹은 최고의 빵 22 | 반지 | 2013/04/04 | 3,788 |
237645 | 준이 더 어렸을 때 동영상 찾았슈~ 11 | ... | 2013/04/04 | 2,785 |
237644 | 누가 나를 시험하는가? 정말이지 뻔히 보인다. 나를 시험하는게... 6 | 좋게생각하자.. | 2013/04/04 | 1,164 |
237643 | 매연 적은 도시가 어디일까요 4 | 집 | 2013/04/04 | 568 |
237642 | 인간극장 사랑하기때문에 | ... | 2013/04/04 | 1,225 |
237641 | 유분기없는 자외선차단제 뭘까요? 8 | 지글 | 2013/04/04 | 1,337 |
237640 | 이관(유스타키오관)이 막혔어요.. 1 | 123 | 2013/04/04 | 1,874 |
237639 | 짝 남자 4호 어떠신가요? 15 | .... | 2013/04/04 | 2,196 |
237638 | 수원으로 이사 계획중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6 | .. | 2013/04/04 | 1,628 |
237637 | 고속터미널 봄옷 구경 가려구요.. 6 | 봄옷 | 2013/04/04 | 2,229 |
237636 | 당뇨가있음 백내장수술을 큰병원서해야하나요? | 엄마가 | 2013/04/04 | 1,096 |
237635 | 지인이라는 말 22 | 킹맘 | 2013/04/04 | 3,880 |
237634 | 아우 밖에 왜이렇게 덥나요? 바로 여름 오나봐요ㅜㅜ 8 | 악 | 2013/04/04 | 1,768 |
237633 | 헬렌카민스키 모자 실용적일까요.. 매년 고민중이네요 9 | ... | 2013/04/04 | 4,309 |
237632 | 영화'지슬'과 제주 4.3 항쟁 4 | 세우실 | 2013/04/04 | 673 |
237631 | 직장 그만두고 너무 아파요. 11 | 골골 | 2013/04/04 | 2,466 |
237630 | 씽크대 배수구탈수기로 쓰시는분? 5 | ... | 2013/04/04 | 2,701 |
237629 | 40넘음 친구사귀어도 말놓기 힘드네요 10 | 존칭? | 2013/04/04 | 2,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