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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기금에 대해 82는 조용하네요.

..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3-03-26 12:33:24

국민행복기금 어제 뉴스 들으며

정말 빚없이 살라고 아둥바둥 사는 사람들

정말 빚내도 이자 연체 안할려고 아둥바둥 사는 사람들

바보로 만드는 정책 아닌가 싶어

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던데...

 

82에선 조용하네요...

 

결혼전 부모님 빚 갚는데 온 힘 쓰다보니

능력안되면서 빚내는거 오만이다생각하고 악착같이 살았는데

그래서 아직 집도 없고 고만고만하게 사는데

 

참 바보였나싶네요....

IP : 39.116.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3.3.26 12:39 PM (202.76.xxx.5)

    조금 있다가 기사 올려보려고요.

  • 2. 또라이죠
    '13.3.26 12:39 PM (121.130.xxx.228)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탕감이라뇨
    그것도 5천만원씩이나-

    이게 뭐하자는건지? 진짜 알멩이없고 지멋대로 개판이에요
    무정부상태인가

    국민행복기금이란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데요
    엄청난 빚으로 지금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있는거라구요

    박그네만 생색내면 그 다음 정권은 어떻게 되는데요?
    국가파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 3. ㅇㅇ
    '13.3.26 12:45 PM (125.178.xxx.147)

    내 나이 38먹으면서 경험해본 가장 말도안되는 정책 일등이요....

    죽으라고 남에게 민폐안끼치려고 잠설치면서 돈벌어 빚갚은 사람들 바보등신만드는 정말 훌륭한?정책입니다.
    정말 말세같아요....

  • 4. ㅁㅁ
    '13.3.26 12:45 PM (116.34.xxx.26)

    설마 진짜 실행될까해서 조용한것 아닐까요?
    제발 mb가 그립지만 않게만 해주길 바랄뿐이네요...

  • 5. 아래에
    '13.3.26 12:46 PM (58.240.xxx.250)

    관련 올라왔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22310&page=1

  • 6. 어휴
    '13.3.26 12:49 PM (58.78.xxx.62)

    말이 안나와요

    욕도 아까운 ㄱ ㅆ 이에요 진짜.

  • 7. ....
    '13.3.26 12:51 PM (223.62.xxx.206)

    이게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거 빚진 사람도 문제지만 자격안되는 사람한테 대출 막해준 대출업체도 문제인데, 빚 탕감해준다길래 그 대출업체도 잘못있으니 대출업체가 손해보면서 탕감되는건가했더니 .. 세금으로 탕감해준단 얘기네요. 즉 세금으로 빚 대신 갚아주고 대출업체 배불려주겠단 정책.
    어디 반대서명운동이라도 하는데 없나요?

  • 8.
    '13.3.26 12:51 PM (211.225.xxx.7)

    양심있게 빚갚는 서민들은 바보만들고
    뻔뻔스런 양아치들 달래주는 격인거같은...

    무슨생각으로 이런 정책 내놓는지...;

  • 9. ...
    '13.3.26 1:06 PM (125.178.xxx.22)

    그러게요. 이거랑 국민연금이랑...
    열심히 살면 안 되나봐요

  • 10. .....
    '13.3.26 1:14 PM (211.48.xxx.216)

    국민 행복기금은
    박근혜의 공약엔 18조원으로 시작 할거라고 했는데 막상 시작하면서 10/1수준인 1조5천억으로 시작 한답니다
    내용은 금융기관에 6개월 이상 연체하고 있는 채권을 사서 상환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최대 70% 감면하여 상환토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이채권은 금융기관에서 부실로 처리 될수 있는 채권이에요
    금융기관 입장에서보면 어차피 때일 돈이니 다만 몇%라도 받고 행복 기금에 넘기고 행복 기금은 채무자에게 최대 10년간 에 걸처 탕감액을 제외한 금액을 나눠 서 상환토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채권액에 7%선에 매입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즉 행복기금에선 7%에 매입해서 30%를 상환 받으면 23%가 남는 다는 이야긴데요
    문제는 채무자가 상환을 해가는 과정에 소득이 안 바처 주면 다시 연채가 되고 추가로 빛을 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11. ...
    '13.3.26 3:16 PM (58.234.xxx.69)

    그 머리에서 나오는게 그렇죠 머 =0=;;

  • 12. **
    '13.3.26 4:24 PM (115.139.xxx.17)

    들으면 화딱지 나니까 거론 안하는게 낫네요

  • 13. 마니또
    '13.3.26 4:55 PM (122.37.xxx.51)

    이건 병주고 약주는꼴 됩니다
    황당해하고있었지만 다들 조용하셔서 저도 혼자서 씩씩댔어요
    29일 출범한다니
    뉴스에
    신문에 자세히 보도해줍니다
    입바른소리한다고 알려진 정규재도 입을 닫더군요 지난정부땐 야당의 무상복지를 마구 비판해대더니
    정직하게 사는사람은 바보같아요

  • 14. 정말
    '13.3.26 6:04 PM (121.134.xxx.102)

    이런 방식의 빚 탕감은,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키게 되어,
    독이 될 수도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82에선,
    반응이 없는 걸로 보아,

    82분들은,
    이 정책에 동조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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