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왕 곧 끝나나요? 작가 뭥미...

ff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13-03-25 22:25:24

드라마 캐릭터 뭔가 일관성 있는 사람은

그나마 처음부터 끝까지 끝모를 악행만 일삼는 주다해뿐인듯

다들  저 사람이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싶게 캐릭터 갑자기 변질되고 왔다갔다

스토리 진행은 사건은 하나도 없이 그저 투샷에 대화 씬으로 일관.

저 사람 작가 맞나 싶네요

IP : 219.249.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5 10:30 PM (175.249.xxx.166)

    대기업 회장이........일개 하류한테 딸 잘 돌봐달라고 하고........회사내 고문 변호사도 법무팀도 없나???

    저런 곳은 몇 명 있는데.....

    드라마가 많이 허술해요.

  • 2. 처음에 안봤는데
    '13.3.25 10:32 PM (14.63.xxx.71)

    하류가 저렇게 똑똑했어요?

  • 3. ...
    '13.3.25 10:35 PM (222.108.xxx.252)

    전 82에 올라오는 글보고 8회부터 보다가
    이젠 포기하고 마지막회만 볼라구 기다리는 중이예요.

  • 4. ..
    '13.3.25 10:41 PM (117.53.xxx.229)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다 주다해 손에 죽을거같아서.

  • 5. 요건
    '13.3.25 10:58 PM (119.161.xxx.105)

    재미 없는 막장

  • 6. 어째
    '13.3.25 11:26 PM (39.7.xxx.171)

    드라마 내용 전개가 윤후가 만든 동화보다 더 허술하네요
    이걸 보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네요

  • 7. 화재 씬
    '13.3.25 11:26 PM (125.177.xxx.83)

    애기 구하고 나오기 전에 각목으로 주다해가 뭔가 작위적 설정 한 것 같은데-석태일 팔뚝 상처-
    교차편집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끝났네요. 내일 나오려나...암튼 소재는 재밌는데 연출이 영 허접~

  • 8. ---
    '13.3.25 11:31 PM (223.62.xxx.211)

    정신병원 나오는 거- 돈의 화신
    불난집에 뛰어 들어 아기 구해 나오는거 -오자룡이 간다
    설마 작가가 다른 드라마 에피소드 빌려온건 아니겠죠.

  • 9. ..
    '13.3.25 11:58 PM (175.249.xxx.166)

    윗님...돈의 화신은 안 봐서 모르겠고....

    불나는 장면....저도 오자룡 생각했어요.ㅎㅎㅎㅎ

  • 10. 근데
    '13.3.26 12:20 AM (61.33.xxx.76)

    울 나라 사람 정서에 딱 맞는 드라마 인가봐요 식당이나 동네 수퍼가면 아주머니들 다 그거 보고 계셔요 그것도 폭 빠져서 완전 몰입

  • 11. ..
    '13.3.26 1:37 AM (110.8.xxx.71)

    분명 허접하긴 한데 이상하게 몰입되요 ㅠㅠ 그냥 볼래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837 전세사는데 집주인이 바뀌면 계약서를 다시 쓰는지요? 4 dd 2013/03/31 8,932
234836 갤럭시노트1 할부원금 48만원 주고 샀다는데요. 13 질문 2013/03/31 2,620
234835 스타강사 김미경식 힐링’ 드디어 끝장났네요 18 호박덩쿨 2013/03/31 13,764
234834 일루미나티들이 인구감축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7가지 전술들 2 무서워 2013/03/31 5,910
234833 노르웨이인지 수입산으로 3 고등어.연어.. 2013/03/31 894
234832 전 작은 강아지는 사랑스럽지만 조금만 큰개도 무서워서 죽겠더라구.. 2 2013/03/31 585
234831 의료실비보험 변경 전에 드는게 좋은가요? 8 .. 2013/03/31 1,375
234830 itx열차 이용법 문의합니다. 2 모아 2013/03/31 1,987
234829 오늘 이이제이팀 보러가시는분 없으신가요? 2 이이제이 2013/03/31 538
234828 갑자기 펜글씨가 쓰고 싶어졌어요. 7 펜글씨 2013/03/31 914
234827 아이폰 sk 요금제 아이폰 2013/03/31 625
234826 부산생활 도와주세요. 해운대vs광안역 20 부산 2013/03/31 3,273
234825 나이 들면 많이 드는 돈의 비용은 어느 부분일까요? 9 노후 2013/03/31 2,658
234824 나비부인 넘 웃겨요 3 안티나비 2013/03/31 2,132
234823 아이가 진로선택할 때 돈 많이 버는 거라고 하는데.. 5 중고엄마 2013/03/31 1,209
234822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입니다. 13 봄날 2013/03/31 1,412
234821 혹시 안국동 사과나무라는 까페 아시나요? 18 보나마나 2013/03/31 2,987
234820 자습서와 문제집 ᆢ 초4 2013/03/31 464
234819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6 동기부여 2013/03/31 3,664
234818 코스코 식당?에 스프 드셔보신 분? 9 스프 2013/03/31 1,767
234817 대기!! 전복죽 끓이고 있는데 마늘 넣을까요? 8 2013/03/31 2,880
234816 코스트코는 왜 세일한다하는 걸까요? 7 헐~ 2013/03/31 3,844
234815 꽁치캔, 햄, 달걀이 있는데 고양이 밥 뭘 줄까요? 2 ,,, 2013/03/31 718
234814 제가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나요?? 1 속풀이 2013/03/31 957
234813 Ktx에서 진상가족들만났어요 5 ........ 2013/03/31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