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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던 킬링캠프던

허걱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3-03-25 20:03:32
근자에 게시판보면
ㅈㄹ도 풍년이다 싶습니다.
너나 잘하세요~대사가 생각납니다.
다들 혓바닥에 칼물고
그리 휘둘러 누가 죽어야 끝내시렵니까
?
거의 제정신들이 아닌듯
IP : 118.222.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운영
    '13.3.25 8:09 PM (112.223.xxx.156)

    언어 순화 좀 하세요. 원글님 글을 보면 원글님이 더 제정신이 아닌 듯 하네요. 표현의 자유는 있고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도 못합니까? 설경구씨를 보고 뭘 배워야 하고 시청자가 힐링이 과연 될까요? 본인이 아니시면 원글님도 그냥 계시는 데 도와주는 것 같은데요.

  • 2. 이런글 쓰는 사람이
    '13.3.25 8:22 PM (117.111.xxx.95)

    더 무섭네요
    무슨 말을 저리하는지

  • 3. zz
    '13.3.25 8:28 PM (116.39.xxx.36)

    '~던'이 아니라 '~든'

  • 4. 어머
    '13.3.25 9:13 PM (211.36.xxx.73)

    글 참 천박하게 쓰는재주 탁월 하심

  • 5. ..
    '13.3.25 9:43 PM (211.51.xxx.181)

    누가 죽어나가야 조용해질듯~정말 잔인한 사람들~

  • 6. 정말
    '13.3.25 10:03 PM (121.142.xxx.199)

    요즘 너무 심해요.
    사람들 무서워요.

  • 7. 정말요
    '13.3.25 10:47 PM (59.21.xxx.187)

    너무들 하시는듯
    연예인도 사람인데ᆢ
    그사람들 전후사정 백퍼센트 다 아시는것도 아니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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