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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드시고 난 후에 빈그릇

편리한 조회수 : 7,285
작성일 : 2013-03-23 22:45:50
배달 음식중에 일회용 용기 쓰는 음식 말고, 
중국음식처럼 그 가게 식기들을 쓰는 곳이 있잖아요.
그럴경우 식사후에 빈그릇을 현관문 앞에 내놓으면 나중에 찾아가잖아요
어떻게 내 놓으세요
그냥 먹었던 그대로 음식물 찌꺼기, 쓰레기 그대로 내놓으신가요?
저는 그릇쌌던 랩이랑 그외 쓰레기들 제가 치우고 
그릇도 깨끗이 닦아서 집앞에 내놓거든요.
내집에서 나가는게 지저분하게 보이는거 싫어서요
누가 저보고 유난 떤다고 해서, 편하자고 배달시켜 먹는데 뭐하러 씻냐고 면박을 주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도 그렇게 해서 내놓으셨거든요, 

82 주부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54.xxx.12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3.23 10:47 PM (175.223.xxx.243)

    설거지 대충 해서 내놔요.

  • 2. ..
    '13.3.23 10:47 PM (1.241.xxx.187)

    비닐봉지 안주면 저도 헹궈서 내놔요.

  • 3. 초6엄마
    '13.3.23 10:48 PM (221.147.xxx.209)

    저의엄마가 그렇게 하셨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내놓으셨는데 제가 엄마 뭐하러 그래 했었죠.. 그런데 요즘에 저도 그러네요. 저도 저의집에서 나가는게 지저분한것보다 깨끗한게 좋고, 가져가시는 분 기분도 좋을것 같아서 깨끗이 씻어서 비닐에 담아 내놓아요..

  • 4. 피클
    '13.3.23 10:48 PM (211.115.xxx.135)

    전 남은 음식만 분리수거하고 세제는 안쓰고 물로만 휘리릭 헹궈서 비닐에 싸서 내놔요

  • 5. ...
    '13.3.23 10:48 PM (211.246.xxx.71)

    저도 항상 설거지 해서 내놔요.

  • 6. 딸랑셋맘
    '13.3.23 10:49 PM (221.138.xxx.3)

    저도 닦아서 내놓아요.
    주위사람들은 간편하려고 시켜먹는데 뭘 닦냐고들 하지만 제 집앞에 내놓는거니 제맘이에요. ㅎㅎㅎ

  • 7. ..
    '13.3.23 10:51 PM (61.83.xxx.26)

    설거지까진 아니지만 남은음식 버리고 물에 헹궈서 내놔요..
    뭐.. 엄마한테 배운거죠..
    안그러면 야단맞았거든요 ㅋ

  • 8. 꾸지뽕나무
    '13.3.23 10:52 PM (39.7.xxx.93)

    헉. 전 그냥 비닐에 싸서 묶어서 내놨는데...;;;;;;;

  • 9. ....
    '13.3.23 10:54 PM (116.33.xxx.148)

    음식물이랑 랩,종이등은 다 버리고
    그릇은 씻지 않고 (어떨땐 물로 행궈서) 비닐에 싸서 내놓습니다
    비닐이 없으면 신문지로 싸서 내놓구요
    예전에 설거지해놨더니 아저씨가 이러면 그날 장사 안된다고 그냥 달라 그러시더라구요
    일종의 배달음식점의 징크스인가봐요

  • 10.
    '13.3.23 10:55 PM (182.222.xxx.120)

    저도 항상 닦아서 내놉니다.

  • 11. ㅇㅇ
    '13.3.23 10:58 PM (116.126.xxx.151)

    샤워랑 머리 매일감으시고 이불보 베갯잎 매일 세탁하시는분들이라 과연 짜장면그릇도 다 닦으시는군요. 실상은 설겆이해서 내놓는집 몇 못봣음

  • 12. 사과향
    '13.3.23 10:58 PM (223.62.xxx.4)

    설겆이 깨끗하게 해서 내놨었는데
    친구말이 그러면 복나간다고 싫어한다네요.
    그후로는 그냥 내놔요.
    대신 비닐에 싸서 냄새안나게요~

  • 13. 그러게요
    '13.3.23 10:59 PM (119.18.xxx.109)

    어차피 한몫에 수거해 가던데
    섞이면 ㅡ,,

    그거 보고서는 내용물만 버리고 내놔요

  • 14. ㅇㅇ
    '13.3.23 11:00 PM (203.152.xxx.172)

    요즘은 비닐까지 같이 오던데요. 전 비닐에 묶어서 내놔요..

  • 15. soulland
    '13.3.23 11:00 PM (211.209.xxx.184)

    현직 배달하시는분 글이었나 읽은적있는데..

    설거지는 바라지도않고 업소 음식외 다른 이물질등 섞어 내놓는 비매너만 아니어도 다행이라고 했던거같아요.

    인상깊었던 빈그릇은 이설거지해놓은 그릇에 귤이 두개 들어있었는데.. 그게 참 맘을 따뜻하게 했었다고 한거같아요.

  • 16. ㄱㄱ
    '13.3.23 11:03 PM (180.69.xxx.112)

    저는 잘 시켜먹지는 않지만 먹게되면 대충 헹구어서라도 내 놓는데요
    친한분이 먹고 남은 음식 그대로에다가 입닥은 휴지며 온갖쓰레기까지 그릇에 담아 내놓는거 보고 허걱 했습니다 거기다가 더불어 개밥그릇으로 사용하다가 내놓기도 하구요....쩝
    그이후로는 배달음식 잘 안먹어요

  • 17. ...
    '13.3.23 11:04 PM (222.108.xxx.252)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고 자장면 시켜먹고 대충 헹궜음에도 좀 깨끗했는 지
    아저씨가 그릇 찾아가면서 그러지 말라고... 이렇게 싹싹 씻으면 주인이 싫어한다고요.
    이유는 못 물어 봤는데 윗님 말처럼 징크스인가봐요.
    아저씨 왈. 다 드시고 현관에 내놓으시면 저희가 대략 20분안에 수거해 갑니다.
    냄새 안나게 비닐에만 싸서 내주세요. 그러셨어요.

  • 18. ...
    '13.3.23 11:05 PM (1.241.xxx.27)

    어짜피 비닐에 담아서 내놓으라고 비닐을 주는데요. 전 항상 씻어서 내놨는데 어느날 보니 그 그릇을 그냥 설거지통같은 수거그릇에 던져넣는걸 보고 그냥 비닐에 묶어서 내놓게 됬어요. 설거지하는 집 못보셨다는데 전 1층이라 그렇게 안하면 오고가는 사람들이 참 불쾌해지거든요. 그래서 제 체면때문에 그렇게 했네요. 샤워는 매일 하고 머리도 매일 감지만 이불보 베겟닢은 사실 3주에 한번정도만. 비꼬시네요..ㅎㅎ

  • 19. 맞아요
    '13.3.23 11:11 PM (218.146.xxx.146)

    그냥 더러운 수거통에 던져넣어서 통째로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설거지해서 내놓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 20. 베갯잇은
    '13.3.23 11:11 PM (119.18.xxx.109)

    일주일에 한번씩 ...

  • 21. 흠흠
    '13.3.23 11:13 PM (112.163.xxx.165)

    저두 물로 헹궈서 비닐에 싸서 내놓았는데 그걸 업소에서 싫어하나봐요?? 장사하시는 입장에선 그런지 몰라도 전 다른집 앞에 음식물 그대로 내놓은거 방치되있으면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사실 배달음식 그릇들 그렇게 방치되서 있는거 생각하면 비위생적이라 시켜먹지 말아야하는데 ㅜㅜ 차라리 일회용기에 주는 음식들이 나은것 같아요.

  • 22. 제이에스티나
    '13.3.23 11:13 PM (211.234.xxx.182)

    항상 설걷이 해서 내놔요. 옆집등 마구 더러운 그릇 내놓는거 싫어요. 내놓은 그그릇 수거하시는분만 보는건 아니죠. 어짜피 설걷이 할거지만 보는 사람들 불쾌하지 않게 저는 그래요.

  • 23. ...
    '13.3.23 11:20 PM (115.136.xxx.12)

    전 설거지되어져 나와있는 그릇은 한 번도 못 봤는데 많이들 하시는군요.
    전 남은 음식 그대로 비닐로 묶어서 냅니다.

  • 24. 위생도 위생이지만
    '13.3.23 11:22 PM (111.118.xxx.36)

    찌꺼기 담긴채 나와있는거보면 다시는 음식따위 안 먹을냥으로 드럽게 끝장 본거 같이 보여서...ㅡㅡ
    물로 휘리릭~해서 1층에 갖다놔요.
    그건 문앞에 그릇 두는게 이웃 보기에 신경 쓰여서요..
    게으른 종자 같잖아요. 배달음식에 대해 좋게는 생각안 하거든요.

  • 25. .....
    '13.3.23 11:33 PM (218.209.xxx.59)

    가지고 가서 다시 씻는다고 해도 전 씻아사 내놓아요.
    집앞에 벌레 꼬일까봐 그헐기도 하고 미관상 보기도 그래서 씻어서 봉지에 넣어서 둡니다.

  • 26.
    '13.3.23 11:48 PM (121.88.xxx.227)

    세제로 씻진 않지만
    음식물 쓰레기 분리하고 물로 쓱- 헹궈서 비닐 봉지에 싸서 내놔요.

    아무리 잘 싸서 내놔도 음식 냄새 나더라구요.

  • 27. ...
    '13.3.24 12:09 AM (118.222.xxx.82)

    설거지 해놓는 사람만 댓글ㅋ
    저도 주변에서 한며도 못봤네요.

  • 28. 그냥 빨리 먹고 내놓으세요
    '13.3.24 12:57 AM (211.243.xxx.130)

    오토바이가 자동차보다 7~8배 대기오염 더 시키는 거 아시죠?

    그냥 빨리 먹고 전단지로 센스있게 덮어서 내놓으세요.
    빠른 곳은 얼추 30분 후면 그릇 찾으러 옵디다.
    그거 씻는다고 시간보내면 배달원은 왔다갔다 허탕치느라 왔다갔다, 그릇찾으러 왔다갔다
    6번을 다이옥신 뿜으며 환경오염, 시간/에너지 낭비하는 겁니다.

    전 아예 시킬때도 일회용젓가락이랑 광고전단 보내지 말라고하고요,
    생춘장도 안먹는지라 빼고 단무지만 탕수육이나 만두그릇 안에 같이 넣어달라고 해요.
    그리고 잠깐 기다리시라고 하고 후딱 다 옮기고 그릇 바로 철가방에 넣어드립니다.

    배달원도 좋고,
    중국집 멜라닌용기에 환경호르몬 덜 우러나와 좋고,
    4번 오토바이 왕복할꺼 공기오염, 소음공해 줄어서좋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공전기 낭비 안되어서 좋고..

  • 29.
    '13.3.24 1:03 AM (175.223.xxx.93)

    당연히 물에 씻어 내놓아요. 저희 동네 중국집은 굉장히 고마워하더군요.

    그리고댓글보다 뿜었어요. 샤워 머리감기 매일하고 베갯잇 이불 빨래 자주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줄 아나봐요 ㅋㅋㅋ 거짓말이래. 82만 그런대 ㅋㅋㅋㅋㅋㅋ 자기같은 폐인이 많은 줄 아나봄.

    내가 보기엔 저렇게 극도로 비위생적인 사람은 거의 다 우울증이나 분열증 환자에요. 정신과 의사들이 화나 나가고 나면 데톨 소독과 페브리즈 뿌린다는게 이ㅙ가 갑니다 ㅋㅋㅋ

  • 30. ㄷㄷ
    '13.3.24 1:25 AM (110.70.xxx.22)

    그냥 내놔요

  • 31. 물고기
    '13.3.24 2:10 AM (220.93.xxx.191)

    주변에 한명도 못보긴요..오늘부터 봐보셔요^^;;;
    저도 먹으면 바로 설겆이하고 내놓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꽤오래 시켜먹는집이니 싫으시냐
    물어봐야겠어요

  • 32. ....
    '13.3.24 2:16 AM (220.86.xxx.221)

    전 남은 음식 분리 수거후 물로만 헹구어서 비닐봉투에 싸서 내놔요. 앞집에서 음식물 남은 채로 그냥 내놓는거 보면 왕짜증..

  • 33. ...
    '13.3.24 5:03 AM (175.114.xxx.35)

    아파트 복도나 계단 같은 공용공간에 음식물 그대로 담긴 그릇 보면 너무 불쾌하고 냄새나요. 아무리 비닐로 쌌다 하더라두요.
    비닐 없이 그냥 내놓는 집, 아니면 신문지 덮어 내놓는 집은 말할 것도 없지요.
    설거지는 안하더라도 남은 음식 버리고 물로 대충 헹궈 내놓는 게 에티켓이라고 생각해요.
    수거통에 들어가더라도 잠깐 내놓는 동안이라도 주변 배려는 해야 하잖아요.

  • 34. ..
    '13.3.24 5:50 AM (223.33.xxx.77)

    설거지는 않고 짬뽕같이 국물있는건 국물버려서 내놓아요
    랩 같은건 제가 다 버리고요

    그리고 설겆이 아니고 설거지입니다!!!!

  • 35. ..
    '13.3.24 6:53 AM (175.244.xxx.220)

    그릇 가져갈땐 철가방에 가져가는게 아니라 플라스틱 큰 통에 다 쓸어넣는 거라서 어차피 다 섞이니까 설거지 하는게 그리 고마운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수거하는 입장에선 비닐봉지에 꽁꽁 싸놓거나 신문지 덮어놓으면 쓰레기 생기고 꺼내느라 더 귀찮아합니다. 비닐을 따로 주는 중국집은 그렇게 해주면 되구요. 이웃이나 위생상 음식물 찌꺼기나 무게상 국물을 제거해주는게 좋긴하지만.. 새그릇처럼 빡빡 씻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하네요.

  • 36.
    '13.3.24 8:43 AM (59.6.xxx.240)

    헐 윗댓글 중 우울증환자와 분열증환자가 비위생적이란분!
    정말 무식하고 불쾌하네요.
    정신과찾은 환자들은 자기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용기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식으로 인격모독하지마세요
    정신과환자가 간후에 페브리즈를 뿌려요?
    헐 무식함에 혀를 내두를지경이네요

  • 37. 헐2
    '13.3.24 9:03 AM (124.50.xxx.49)

    우울증 분열증 어쩌고 하는 사람은 중국집 그릇 물에 씻어 내놓기 전에 본인 머리속부터 좀 씻어내려야겠어요.

    주변에 배달그릇까지 씻어 내놓는 사람이 흔하진 않아요. 그냥 국물만 따라버리거나 찌꺼기만 따로 버리는 수준이 대부분이겠죠.
    요새 수거비닐까지 같이 오니 보통 그 안에 다 넣어서 묶어버리면 미관상 나쁘다거나 냄새 난다거나 할 일도 없고요.
    설거지까지 한다는 건 유난으로 보여요. 편하려고 배달음식 먹는 것도 있고 어차피 가서 다시 씻는 것, 뭘 그렇게까지 하나 싶네요.

  • 38. 전...
    '13.3.24 9:17 AM (121.175.xxx.150)

    대충 헹궈서 내놓았는데 그러지 마라더군요. 워낙 그릇 도둑이 많아서요.
    그냥 싼 그릇인데도 많이 훔쳐간대요.

  • 39. 허허
    '13.3.24 1:26 PM (110.70.xxx.89)

    더러운 여자들 발끈하는거 보니 더 웃김.

    어느 동네 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동네는 그렇게 베달통에 쓸어넣지도 않더이다. 손으로 수거한 후 밖에서 차곡차곡 올려 넣는 걸 봤는데 다 씻은 그릇이었고.

    계단식에는 그릇도둑이 있을 수 없고요. 경비실도 있고 씨씨티비 다 있는데 웬.

    난 무거운 물건은 부재시 배송도 집앞에다 부탁하는데 오년 동안 그래도 도둑맞은 적 없음.

  • 40. 허허
    '13.3.24 1:26 PM (110.70.xxx.89)

    오타. 배달통.

  • 41. 그렇네요
    '13.3.24 1:53 PM (59.21.xxx.157)

    설거지는 좀 오바로 보입니다.
    음식물 찌꺼기만 버리고 비닐로 정리해서 보내면 될 듯 합니다.
    82 수준으로 본다면 배달음식 먹고는 거의 대부분이 설거지를 하고 내놓아야 할텐데
    저희 동만 봐도
    신문지로 덮어두는 분들이 훨씬 많았던지라
    설거지는 심히 오바로 보입니다.
    혹시나 설거지 했다고 그 식당에서 그냥 씻지도 않고 그릇 쓰는 건 아닐테죠??

  • 42. 딸랑셋맘
    '13.3.24 1:55 PM (221.138.xxx.3)

    전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내 집앞에서 냄새나고 혹시나 발에 채이면 지저분해지는게 싫어서 닦아 내놓을뿐입니다.

  • 43. ...
    '13.3.24 3:06 PM (222.109.xxx.40)

    그냥 내 놓았어요. 신문으로 싸서 놓거나 검은 봉지에 담아서 내놓았는데
    몇년전에 세계 각국 외국 대학생들 모아 놓고 인터부인지 대담하는 방송을 보는데
    몇몇 외국 학생들이 한국 사람들 중국 음식 시켜 먹고 음식물 남은채로 문밖에
    낸놓는 것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얘기 듣고 부끄러웠어요.
    그다음부터는 음식물 버리고 설거지는 안해도 물로 한번 헹구어서 내 놓아요.
    전문가도 나와서 앞으로는 한국에서도 음식물 버리고 내놓을거라는 얘기 하더군요.

  • 44. ....
    '13.3.24 3:36 PM (109.63.xxx.42)

    원글님도 깨끗히 씻어서 놔두는거에 본인도 모르게 뿌듯해 하시는거 같은데......

    어떤 사람들은 밖에 그릇 놔두는거보고 엄청 욕해요....

    만약 그런 거 였다면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깐 그러지 마시라고~ 괜히 딴지 건거 같아서 미안해요...

  • 45. 내가사는세상
    '13.3.24 5:14 PM (125.176.xxx.195)

    우리엄마, 저, 제 친구1, 친구 2, 회사 동료 도 대충 헹궈서 내놓아요...
    냄새 나는거 싫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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