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르네상스 등 서울시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총 집합체가 용산개발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2008년 2월에 열린 용산역세권개발 창립기념식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오 시장은 용산개발을 자신의 재임기간 중 최대 치적으로 꼽았다고 하는데요, 3부에서 오세훈 전 시장 측의 유창수 전 서울시 정책보좌관을 연결하겠습니다.
안 전 교수와의 만남이 비공개인줄 알았다가 당황했다는 박원순 시장측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어제 있었던 박원순 서울시장 인터뷰와 관련해서 안철수 전 교수측이 정정을 요청하면서 한 말입니다. 안 전 교수측은 서울시와 동시에 양측 출입기자에게 만남을 사전 공지했고 사전 사진 촬영 및 사후 브리핑까지 모두 양측이 협의해서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13793&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김수영, [거미]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