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면 설명을 하면 되는데 똑똑하다면서 비아냥대기 바쁘니.
여성들이 주특기가 사람 속 긁어대는 것일까 싶습니다.
똑똑하면 똑똑한대로 설명을 할수 있는 똑똑이는 잘 안보이는 것을 왜일까 싶기도 합니다.
무식하다고 욕하면서 무식한 사람 이상의 지식이 없는 똑똑한 여자~~
앞뒤 말이 안되는 이상한 상황~
뭔가 문제가 터지면 제대로된 상황대처 보다는 그냥 헤어져라 혼자 살아라가 주류를 이루기도 하구요.
뭔가 문제 제기를 하면서도 그 영향력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일면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는 자신들 스스로의 이익만을 찾아 먹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죠.
제가 요즘 보고 싶은 여성은 헛 똑똑이 보다 진짜 똑똑한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