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가요?
아시는 82쿡님계셔요?
남편인가요?
아시는 82쿡님계셔요?
돈이 붙으나 외로울 사주
우리 아버지코가 기가막힐정도로 잘생기셨어요
큰언니가 그 기가막히게 잘생긴 아버지 코를 닮았는데
큰언닌 돈은없으나 형부나 아이들이 끔찍히 생각해주니 외롭진않고
엄마코를 닮아 못생긴코를 가진 둘째언니는 돈도있고 남편사랑도 아주 듬뿍받으며살고있으니..
그래서 전 관상같은거 믿지 않는답니다
성형했다고 할만큼 높은 코네요....
ㅋㅋㅋ 근데 돈이 없어요.
게다가 남편과 딸과 같이 늘 같이 돌아디는 돈은 없지만 가끔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드는디요...
저 어릴적 어른들한테 외로울 거라는 말 좀 듣긴 들었는데 높은 코라서 그런가요?
40대 중반 지금까지는 잠시도 외로울 틈이 없다는 ㅠㅠ
게다가 친정이랑 얽혀서 살아서리요...
말년에 외로울라나? 외로우면 돈은 붙을까요?
코끝이 재산이라고 들었어요.
눈밑인가..거기가 남편이라 하던데..
주변에 이마 넓은 여자있는데 부자남편 만나던데요;;;
태어나 저보다 넓은 사람을 못봤어요.. ㅠ
능력없구요 그냥 평생 전업주부구요.
남편 그늘아래서 월급받고 용돈받고
그냥 저냥 팔자 편하게 살아요.
ㅡㅡ
참 코는 적당한 복코에요...ㅠ
그러고보니 인물이 자랑할 구석이 없네요..ㅋ
저 코무지 높네요
크기도 크구요
근데 돈복없답니다 남편복도 그리있지않구요
약간 콧등이 주저앉았는데 어려서 돼지코라고 놀림받고 비내리면 비들어 간다고 놀림도 많이받았는데
커서 어디 뭘보러갔는데 다름곳은 손을대도 코는 절대 손대지 말라고 했다네요.
돈 많지는않지만 없어서 구애받을정도는 아니고 남편복은 이제 결혼한지 얼마안됐으니 조금더 지켜봐야겠지요.
코가 큰데 콧대가 높은게 아니라 아래 코가 주머니처럼 볼록하니 처지고 콧구멍 안보이는 내 친구, 코가 재운이 가득찼다고 성형외과에서도 코는 손대지말라고하고 관상이나 사주보는 사람들이 다 코 보면 한마디씩은 하고 지나갔거든요. 복코라고, 걔 남편이 가장 부자네요. 세속적인 관점으로 결혼 정말 잘한 케이스.
성룡 코가 재벌코라면서요. 코아래쪽이 주머니처럼 두툼하고 방울처럼 맺혔으면서 콧구멍이 안보이는 코.
친정아버지가 코가 높고 콧구멍도 크시거든요. 돈도 많은데 외로워요, 성격이괴팍해서. 친구도 돈 보고 아니면 안붙고. 콧구멍이 큰 만큼 돈도 많이 나가요. 무조건 코가 크다고 볼일은 아닌듯해요.
울신랑이 저보고 육쪽마늘코라고
코랑 발가락 보고 결혼했다 하네요 ㅋ 참나
귀 잘생겼단 소리 재복 있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코는 재물을 보고
이마가 하늘 남편을 뜻한다고..
그래서 이마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은 하지 말라는..
그래서인지 소위 출세한 남편의 아내들이 하나같이
이마를 훤히 내놓는 스타일을 많이 하더군요..
무턱대고 커서 좋은 건 아니구요 조화롭게 균형이 맞아야 하고ㅛ
피부에 윤기가 나야 합니다..그리고 사주팔자도 타고나야 하고..
'꼴'이라는 책에서 봤는데 코가 높아도 길면 외로운 관상이라던데요.
관상은 1가지만 가지고 판단할수 없어요.전체적인 이미지가 가장중요하고 그 담에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보면서
전체적인 이미지와 조합하는 과정이지요.또한,전체적인 이미지는 그 사람이 말하는 어휘,속도,감정,등을 보면서
판단하지요.
코가 높으면서 콧구멍이 잘 보이지않는스타일이 좋은거구요 여자가 코가 오똑하면 사회생활 해야된대요 집안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아프대요
그거 다 엉터리란 거 확실해요...
제 경험이예요.
저 이마가 3자형으로 넓어요~이런이마는 예술쪽에 재능있다는데 맞는거 같아요..그리고 저는 남편복은 잘모르겠지만 제 능력이많긴해요..언니도 이마 넓어요..언닌 누가봐도 남편복있네요
누가 귀를 보고 귀 뚫지 말라고 남편복이 있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이마 덮지 말라고....
지나가는데 대뜸 그러더라구요
저랑 엄마랑 코가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