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13.3.15 7:50 PM
(182.214.xxx.50)
보통놈이 아니네요. 그러면 자살한 애가 심심해서 뻥치고 목격작 애들도 없는 말 지어냈단 소리야 모야?
뼛속까지 사악한 놈이네요. 어휴..
2. ㄳ
'13.3.15 7:50 PM
(115.126.xxx.98)
ㅠㅠㅠ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나보네..
어떻게 어느 부모밑에서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면..저런 일베스런 사람이 되는지...
고대로 왕따를 당해봐야 수치심을 느끼려나?...
3. 빵수니
'13.3.15 7:51 PM
(58.231.xxx.105)
도대체 안 억울한 애들이 없네...생각 많이 했겠지......사람이 죽었다...목마른데 물 한모금 못먹고 그 아이는 힘들게 세상을 떠났는데..얼마나 억울하냐...??
4. ,,,
'13.3.15 7:52 PM
(119.71.xxx.179)
부모랑 같이 나타났네요. 그냥 그대로 엄마랑 죽을때까지 나오지말길.
친구가 죽었는데, 겁도없이 어린것들이 어지간히 뻔뻔하네요. 엄마가 시킨걸까요
5. 야!
'13.3.15 7:53 PM
(180.70.xxx.156)
이눔도 당해봐야 그심정알지..그러기전에 죽어도 모를꺼예요.ㅠ
가서 싸대기 치고싶네
6. ㅇ
'13.3.15 7:55 PM
(1.216.xxx.7)
검은 머리 짐승은...
7. ...
'13.3.15 7:57 PM
(61.105.xxx.31)
동정할 가치도 없는 놈들... 뭐가 그렇게 억울하냐?
나 죽었소하고 반성을 해도 모자랄것들이....
소시오패스 같은 것들이네요
8. ,,,
'13.3.15 8:00 PM
(119.71.xxx.179)
부모는 죽은애 걱정보다, 자기애 앞날을 더 걱정하고 있겠죠
9. 음
'13.3.15 8:03 PM
(119.149.xxx.206)
억울하다니.. 니네가 김히 그런말을 어케 하니..
10. ㅇㅇ
'13.3.15 8:03 PM
(203.152.xxx.246)
299번 먹었나보네요.
투명하게 수사해서 억울한 사람 없게 해야죠..
억울하지 않게 사실대로 말하길 ;
11. ..
'13.3.15 8:05 PM
(117.111.xxx.253)
딱 고대로만 당해보길..
니 친구에게 조그만 미안함이라도 있다면
입 닫아라 이놈들아.
12. 봄날
'13.3.15 8:06 PM
(175.223.xxx.90)
그들은 가해자가 아니라 살인자입니다.
13. 악마새끼
'13.3.15 8:29 PM
(111.118.xxx.36)
그들은 가해자가 아니라 살인자입니다22222222
부모도 같이 실형 받게해야 새끼 단속들 하죠.
14. 요즘은
'13.3.15 9:35 PM
(112.150.xxx.36)
정말 애나 어른이나 반성이란게 없는 세상이예요.
15. **
'13.3.16 6:10 PM
(121.146.xxx.157)
도대체 왜 아이들이 저러나요?
이시대의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