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밥먹다 잠깐 놓쳤는데
지성이랑 동우가 같이 술집에 가서 술을 먹으면서
지성이가 집 문제는 미안하게 됐다.. 했고
동우가 그런 지성에게,, 공부나 할것이지 야학선생은 왜하냐고 물었잖아요
그뒤로 뭐라뭐라 하고
동우가,, 내가 왜 너걱정을 하냐? 걱정안한다......이러면서 뭔가 씁쓸한 표정을 짓던데
그둘의 대화가 무슨 내용이였나요?
그리고,, 사기진이 삼생이 사주를 대신준거 맞죠?ㅎ
예고편보니깐 그 일하는 아주머니도 뭔가 떠날껏 같기도하고..
무튼,, 너무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