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죽음은
제2의 범죄집단(기득권자들= 정치,경제,사회,문화,)을
그대로 답습함에 침묵, 방관자로,일상을 보내며 살고
있는 기/성/세/대.에 자업 자득의 결과물 입니다.
어른들의 사회가 보여준대로 또 다시 답습하는 청소년들의 생활은
우리(기성세대)가 뿌린데로 거두는 것이라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어른들 모습의 세상을 통해 배우고 행동하는 청소년들 문제는
우리사회의 총채적 삶이 바르지 못 한 결과물로.....
여지것 잘 못 살아온 내 탓 임을 깊이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