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님 귀국 기자회견 이후로 화제가 됐었고...
스티븐 스필버거영감 영화인지라 더 관심의 대상이 된 영화.
미국현지에선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개봉당일인 어제 관람했습니다
영화시작 한시간도 안되어서 - 관람객 절반의 고개가 꺾이더라구요(젤 뒷줄에서 봤어요)
극장에서 싫어라~하는 2시간이 넘는 영화 - 2시간30분짜리
2시간30분짜리 영화인데 무려 2시간25분 동안 토론과 대화의 시간입니다.
자막 읽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
게다가 등장인물 인명 지명까지 어휴- -;;
예습을 철저히 하고 가야 될 영화인듯- -;;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