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irstlook.co.kr/?star=kosoyoung-begins
고소영은 옷을 3번 갈아입었네요, 남편이 장동건.. 부러워요 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는 목이 쉬어서 말도 안나왔다는데.. 와우..
여튼 참으로 고소영씨 인생이 부러운 1人입니다.. 하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브랜드 런칭 행사장에서..
미둥리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13-03-12 12:27:24
IP : 175.196.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기는
'13.3.12 12:31 PM (121.165.xxx.189)이제 영 안하려나보네요. 뭐 딱히 그 연기가 그립진 않지만 ㅎㅎㅎ
2. 연기는
'13.3.12 12:32 PM (121.165.xxx.189)엥... 옷이 그닥 와닿지는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3. ㅇㅇ
'13.3.12 12:34 PM (220.72.xxx.70)역시나... 옷이 와닿지 않아요..
그녀가 입은 옷조차도....4. ㅋㅋㅋ
'13.3.12 12:51 PM (175.223.xxx.248)고소영 옷이 평민아줌마한테 와닿으면 그게 문제죠..돈이 남아도는 패션피플 트렌드세터에게 먹히는옷
5. 음
'13.3.12 12:59 PM (61.102.xxx.216)의상학과 졸작전 작품같은 분위기의 옷들이군요.
6. 젊음이 좋기는 하네요
'13.3.12 1:03 PM (180.65.xxx.29)고소영보다 모델들이 더 이뻐요
7. ..
'13.3.12 1:06 PM (175.249.xxx.10)풉~ 평민 아줌마??? ㅋㅋㅋㅋ
혹시 김민희???
솔직히 옷이 별로 고급스럽지 않네요.8. ㅇㅇ
'13.3.12 2:34 PM (219.249.xxx.146)저는 눈이 저 아래 땅바닥에 붙었나봐요 ㅋㅋ
난해하지도 않고 보통 때도 입고다닐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제 눈에는 예쁜데 ㅎㅎ9. 생강
'13.3.12 3:18 PM (166.137.xxx.152)제 눈에도 옷 너무 이뻐요
몇 점 구 싶어요10. ..
'13.3.12 3:32 PM (211.224.xxx.193)전 의외로 대박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고소영이 입고 있는 남방에 베이지 바지랑 신발코디 넘 멋져요.
11. 음
'13.3.13 1:05 AM (175.114.xxx.118)고소영이 입은 거 빼곤 그다지 웨어러블해보이지 않는데요 ㅎㅎㅎ
근데 젊어지고 이뻐졌네요. 아이ㅂ보다 훨씬 동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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