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그런 영화가 있었죠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서서히 모든것이 바뀌는 조짐이 보이네요
그것도 유신시대로!!!
미니스커트는 단속아니다 라고해도 유신의 찐한향이 나는군요
좀있으면 통금이 부활할겁니다 밤늦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검문하고 잡아갈꺼에요
안기부의 또다른 이름 국정원이 지금 용도에서 더 폐쇄된 비밀조직이 되겠죠
유신의 칼날이 시퍼렇던 시절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모든 국민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억압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 유신이 부활하는 조짐은 월간 박정희로 눈에띈것 보다 보다 더 낮고 전략적으로 퍼질겁니다
유신시대라니 이런 후퇴를 역사는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