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위기’라면서…주말 골프장 메운 軍 장성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0310234605992&RIG...
- 군 관계자는 "9일과 10일 현역 군인들이 골프를 치러 간 것은 사실"이라며 "골프를 치지 말라는 공식적인 지침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키리졸브 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군 전용 태릉골프장 등에 육군 또는 국방부 소속 차량이 드나드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한 매일경제의 보도 내용을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
결국 지금의 남북 긴장은 천박정권이 출범한다는 박뻥할매의 생쑈라는 거네요. 멍바기때도 그랬었고. 그러니 북로당과 남로당의 짬짜미일 수 밖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보 위기’라면서…주말 골프장 메운 軍 장성들
참맛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3-03-11 09:16:47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3.3.11 9:19 AM (115.126.xxx.98)공포분위기로...얻어지는 게 많나보네....
둘다...맘이 잘 맞나봐요..2. 세우실
'13.3.11 10:01 AM (202.76.xxx.5)전쟁 같은 거 안 난다는 얘기입니다.
3. 럭키№V
'13.3.11 10:19 AM (119.82.xxx.185)애비는 혹부리영감과 찰떡 궁합이더니 여식은 젖비린내나는 손주와 손발이 척척 맞네요. 김정일이 좀 외로웠겠구만요..
4. 전쟁안남
'13.3.11 10:22 AM (97.86.xxx.221)전쟁이상무란 증거
5. ..
'13.3.11 11:05 AM (183.106.xxx.229)차라리 생쇼라면 좋겠습니다.
이와중에도 여기는 북한넘들 욕하는 사람이 없는지 안하는건지 ..6. 럭키№V
'13.3.11 11:28 AM (119.82.xxx.185)북한 욕한다고 북한이 우리말 듣나요? 우리 윗대가리 일 잘하도록 어필하는 게 순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