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홀로 상속등기를 하는데요...

혼자는 어려워 ㅠㅠ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3-03-09 23:45:48

작년 가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정신없이 있다가 구청에서 상속등기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 아빠 고생하셔서 25년만에 집 한채를 구입하셨는데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엄마에게로 명의변경

 

하려는데 정말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떼어야 하는 서류도 많고 재산분할증명서인가?  그것도 쓰라 하고  직장다니는 남동생과  일하시는 엄마

 

대신해서 이리, 저리 헤매이는데 구청까지는 어찌어찌 했습니다.

 

이제 등기소만 남았다는데  엄마없이 저 혼자서 가도 되는지. ㅠㅠ  

 

혹시 도움주실분 안계실까요? 

 

몇가지 여쭈어 볼려고 하는데 저 혼자 하려니  휴~~ 막막하네요...

 

제 이메일이 rabamba2@naver.com  

입니다.   혹시 자문에 도움주실 82쿡 님 연락주시면 안될까나요? ㅠㅠ

 

 

IP : 112.214.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0 12:00 AM (116.127.xxx.10)

    상속등기가 제일 어렵다고 들었어요. 법원 가도 님만 등기상담하러 가는게 아니고 요즘은 줄줄이 등기하러 오는 사람 천지라서 법원직원이 상세하게 하나하나 짚어줘가면서 가르쳐주는게 힘들어요. 왠만하면 법무사에 맡기시지요. 그리고 법률지식이 없는 분들으 아무리 쉽게 설명해 줘도 못 알아듣는데요...
    하시더라도 하루만에 가서 해야겠다는 욕심은 버리시는게 좋을겁니다.

  • 2. ㄴㄴ
    '13.3.10 12:05 AM (121.168.xxx.105)

    구청세무과에서
    취등록세 용지까지 받으셨으면 납부하시고
    인지 구입하시면서 채권 사시면 됩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구청안 은행에 문의 해 보세요

  • 3. 원글
    '13.3.10 12:06 AM (112.214.xxx.176)

    아..그런가요?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역시 부족인가보네요..ㅠㅠ
    휴..이제 등기소만 남았다고 해서..어찌 했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 4. ㄴㄴ
    '13.3.10 12:18 AM (121.168.xxx.105)

    저도 상속등기 직접했습니다
    안되면 그때 법무사에게 맡기사면 도ㅐㄹ거예요
    아무 등기소먼저 가보세요 등기소 들어 가시면 아마도 안내 공무원 있을겁니다
    필요한 서류 인쇄된거 종이 주더라구요
    그대로 준비 하시면 됩니다
    아침일찍 관할등기소 가세요 구청세무과 일보시려면 시간 필요 하나까요

  • 5. 원글
    '13.3.10 12:22 AM (223.62.xxx.96)

    ㄴㄴ 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등기소부터 가봐야 겠네요.
    큰도움 되었습니다.

  • 6. 리사
    '13.3.10 8:00 AM (175.223.xxx.29)

    서류 다 챙겼으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하루 쓰세요. 저희는 6명 서류 모으는데만도 사간 걸리고 제간 3개월 넘어서 두번뗐어요. 등기소 가셔서 차분히 하세요. 법무사도 서류는 챙겨서 넘겨줘야하고요. 분할합의서는 양식은 따로 없고 샘플보고 만드세요. 미리 인터넷에서 과정을 알고가면 좀 나아요

  • 7. 매리앤
    '13.3.10 4:21 PM (112.148.xxx.67)

    저번달에 상속등기했어요
    네이버에서 나홀로상속등기 라고ㅡ검색하면 상세히설명된 블로그 나오거든요 그거보구요
    상속인이 많지않고 합의잘되서 인감도장을 아예 받아 들고다니면 수월해요
    구청가서 서류띠고 취득세용지받고 은행갔다 등기소까지 하루만에 다 끝내실수있어요
    저는 두건을 엄마명의로 등기해서 다음주에 필증받았구요

    구청이나 등기소나 요새 공무원들 친절합니당
    물어가며 잘 하시고~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11 급질) 얼갈이배추 데쳐야하나요? 6 보리 2013/04/05 2,286
240710 임신 13주인데요 소화가 안돼서 너무너무 괴로워요 4 입덧 2013/04/05 2,715
240709 일생에 한번 만 사주에 관해서 아시는 분 도움 청합니다 3 그네 2013/04/05 1,999
240708 박근혜 탄핵 서명운동 하네요 23 2013/04/05 6,746
240707 지금까지 구매했다가 실패한 물건들 얘기해봐요ㅠ.ㅠ 14 너무 많음 2013/04/05 4,779
240706 지금 한국 들어가도 될까요? 8 걱정 2013/04/05 1,802
240705 집에서 입는 옷 따로 구매 하세요? 5 ... 2013/04/05 2,049
240704 신생아 재울때..아기침대 필요한가요? 5 곧출산 2013/04/05 4,491
240703 고등학생 수학여행비 14 .. 2013/04/05 2,319
240702 박근혜 대통령이 '모래밭에서 찾은 진주'라고 칭송했던 해양수산부.. 9 참맛 2013/04/05 2,053
240701 개인연금 만기지급금을 알아봤더니 ㅠㅠ 3 40중반 2013/04/05 3,499
240700 덜덜덜.. 먹어도 너무 먹어요.. 7 중딩 2013/04/05 2,208
240699 화성X파일에서 엄청나게 먹어대던 아가씨들.. 31 아직도 2013/04/05 14,052
240698 초등2 피아노학원 계속 다녀야할까요?(급질문) 6 고민 2013/04/05 4,052
240697 전생에 구미호였을거래요.(비위 약하신분들 패스) 8 내가? 2013/04/05 2,220
240696 제발 좀 애들 영화 드라마 권장연령 좀 지킵시다! 5 권장연령 2013/04/05 1,394
240695 치아관리 교정 턱관절 1 그시기 2013/04/05 1,463
240694 악동뮤지션 21 jc6148.. 2013/04/05 4,374
240693 뮤직뱅크 보셨어요? 16 쩜쩜 2013/04/05 4,409
240692 언론관련 기부하고 계신분들 어디에 하시나요 3 요즘 2013/04/05 620
240691 진해사시는 회원님! 2 아놔~~~~.. 2013/04/05 1,200
240690 상사를 조종하는 부하여직원때문에 7 진짜 짜증나.. 2013/04/05 3,135
240689 넘 혐오스러운 그 사람 2 남편 2013/04/05 2,483
240688 청파동 Life 커피숍.. 기억하시는 분~~ 6 50대 후반.. 2013/04/05 1,293
240687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벌써 네명째 자살했습니다.. 11 교육행정 2013/04/05 1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