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른자처럼 강아지 사료에 비벼줌 맛있게 먹을만한거 뭐 있을까요

..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3-03-08 12:46:31

노른자 사료에 섞어주니 사료까지 넘 맛있게 먹더라고요.

소간파우더나 닭가슴 파우더 뿌려줘도 잘 안먹더니 그러네요

 

노른자처럼 사료에 섞어주기 좋은것 좀 알려주세요.

삶은감자나 고구마도 괜찮을까요?

IP : 122.40.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2:46 PM (122.40.xxx.41)

    참 매일 노른자 하나씩 먹여도 무방할까요

  • 2. ////
    '13.3.8 12:50 PM (14.33.xxx.144)

    콜레스테롤때문에 먹이지말라햇어요

    노른자보다 고구마가 훨씬더 좋구요

  • 3. 마요네즈
    '13.3.8 12:53 PM (118.209.xxx.104)


    딸기잼

  • 4. 륄리?
    '13.3.8 12:59 PM (121.165.xxx.189)

    마요네즈, 꿀, 딸기잼... 정말이에요?

  • 5. 왠만하면
    '13.3.8 1:00 PM (59.86.xxx.85)

    섞어주지마세요
    섞어주다보면 사료 더 안먹어요
    울강아지뇬은 사료는 밥그릇밖으로 밀어내고 맛난것만 먹어서 골치덩어리예요
    노견이고 약으로 지탱하는아이라 밥안먹는게 안타까와 이것저것 섞어주니 사료는 더안먹어서 애먹여요

  • 6. ......
    '13.3.8 1:09 PM (146.209.xxx.18)

    고구마가 좋기는 한데 건사료 대신 당분이 있는 고구마같은 걸 같이 먹이시면 이를 좀 자주 닦아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육식 동물이라 탄수화물 많이 줘서 좋을 게 없어요. 달걀 노른지 아주 자주 주시는게 아니면 괜찮습니다.

    꼭 섞어주고 싶다 하신다면 무가당 요구르트는 괜찮을듯 합니다.

  • 7. dlfjs
    '13.3.8 1:11 PM (110.14.xxx.164)

    가끔 봐주는 강아지 사료 안먹어서 비벼주면 어찌 그리 잘 골라서 이 사이로 흘리던지..
    그리 안먹고도 잘 사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 8. qqqqq
    '13.3.8 1:35 PM (211.222.xxx.2)

    우리강아지는 북어가루 섞어주는거 좋아하던데...

  • 9. ㅇㅇ
    '13.3.8 2:28 PM (71.197.xxx.123)

    고기 살짝 구워 잘라서 육즙이 남은 상태
    소금가 없는 생선살
    두부
    양배추나 호박 익혀 잘게 자른것
    이런 것들 비벼주면 좋아해요
    저는 사실 이 반찬들을 밥에 비벼 줍니다 ㅎㅎ

  • 10. 오타
    '13.3.8 2:29 PM (71.197.xxx.123)

    소금가 --> 소금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113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벚꽃축제 2013/04/05 3,236
237112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호박덩쿨 2013/04/05 2,224
237111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2013/04/05 15,051
237110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화난 엄마 2013/04/05 1,565
237109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117
237108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769
237107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109
237106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276
237105 전남친 3 . 2013/04/05 991
237104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594
237103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202
237102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541
237101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265
237100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2013/04/05 798
237099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4월의 물고.. 2013/04/05 3,627
237098 내가 지하철에서 제일 잘 산 것ㅎ 37 지하철1호선.. 2013/04/05 11,662
237097 그룹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1대1말고 .. 2013/04/05 387
237096 시크릿가든 다시봐도 비극이었어야... o 2013/04/05 1,519
237095 하동, 남해, 진주 다녀왔어요. 5 꽃구경 2013/04/05 1,989
237094 버진아일랜드에 누가 돈을 숨겼을까요 3 진홍주 2013/04/05 1,467
237093 약에대해 잘아는분....식욕억제제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활기가.. 6 2013/04/05 1,996
237092 영어회화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3/04/05 813
237091 이명박대통령사저에서는 그런거 5 ".. 2013/04/05 981
237090 지금 당산역부근 무슨일있나요? 2 ?? 2013/04/05 2,431
237089 엄청 많이 먹고 설사를 했어요 9 설사 2013/04/05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