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씨 씨티은행 부행장 시절
공무원 접대가 어마어마했다던데
얼마나 미국에 유리하게 해주었으면 저리도 돈을 많이 벌었을까요?
국회로 들어와서 변호사인 남편에게 물어준 국가소송도 엄청나다던데
국고에 빨대꽂은 부부사기단 아닌가요?
생긴 게 나개워이 사촌 같네
제가 생각해 봤는데
한달에 7천 가량이면
아이 둘이면 보딩스쿨 천만원,
관리비 200, 아줌마 200, 차량 200, 식재료 등 200, 운동비 200 = 천만원,
본인 의상 헤어 피부관리 등 천만원,
접대비 용돈 등 천만원,
여기까지 4천이라고 치면
거기다 보석이나 그림, 차, 와인 같은거 사고 가끔 여행가면 딱 될거 같긴 한데
거의 재벌급인거 같긴 해요...
둘 다 돈 많이 버는 직업이고, 집안도 원래 부자라
왜 비싼 아파트 살아, 왜 생활비 많이 써... 라고 태클거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증여용도로 금이나 그림같은 재산잡히지 않는 걸 사서 쟁여둘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