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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뱃살 어떻게 빼나요

궁금이 조회수 : 13,961
작성일 : 2013-03-06 18:12:14
만으로 51 이고 이젠 폐경이 됐습니다
44사이즈 입고있는데
점점 배가 나오면서
옷은 맞긴하나 라인이 살지않습니다
유산소 운동도 한시간정도 꾸준히 하고
갱년기이전엔 하지않았으나
나름 식이에도 신경쓰는데
나이 먹는것도 싫은데
똥배 볼록으로 짜증나네요

50넘어도
뱃살 안붙는분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IP : 218.237.xxx.16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4님
    '13.3.6 6:19 PM (218.37.xxx.4)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2. ...
    '13.3.6 6:20 PM (211.211.xxx.93)

    맞아요..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2222222

  • 3. ...
    '13.3.6 6:21 PM (124.185.xxx.209)

    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3333

  • 4. ㅠㅠ...
    '13.3.6 6:23 PM (218.147.xxx.231)

    이러시면 안됩니다.44님

  • 5. 아놔
    '13.3.6 6:26 PM (203.226.xxx.215)

    저 44 끌어내 ㅋ

  • 6. ...
    '13.3.6 6:27 PM (114.129.xxx.95)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5555

  • 7. 그 연세에 44사이즈면
    '13.3.6 6:29 PM (123.212.xxx.135)

    유산소에 근력운동을 병행 하셔야 몸이 단단해지면서 뱃살도 빠져요.
    체지방을 빼면서 몸에 근육을 만들어 놓아야 유지하기가 수월하거든요.

    어떤 체형이신지 모르겠지만, 마른 체형으로 근력운동 안하시면 나중에 척추질환 올 수도 있고 체형도 더 나빠져요.
    꼭 근력운동 병행하세요.

  • 8. 줄리엣로미
    '13.3.6 6:43 PM (180.64.xxx.211)

    미친.......

  • 9. 점둘
    '13.3.6 7:01 PM (119.197.xxx.159)

    염장을 질러라 질러~~~~~~

  • 10. 한마디
    '13.3.6 7:01 PM (118.222.xxx.82)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7777777

  • 11. 네 알겠습니다.
    '13.3.6 7:01 PM (220.86.xxx.224)

    아놔님~~44 아짐 끌어내겠습니다~~
    영차영차~~

  • 12. 환장
    '13.3.6 7:04 PM (121.148.xxx.219)

    먼놈의 44가 난리래,,

    77 배둘레는 죽어야...

  • 13. 프루메리아
    '13.3.6 7:06 PM (223.62.xxx.216)

    ㅋㅋ 저 44 끌어내..빵터짐 ㅋㅋㅋ 뱃살만 나왔나봐요. 뱃살만 따로 빼는 방법은 없다고 들었어요. 지방흡입외에는. ㅠㅠ 꾸준한 걷기운동이나 자전거타기등 유산소 운동해야된대요.

  • 14. ㅎㅎㅎ
    '13.3.6 7:09 PM (110.70.xxx.178)

    끌어내래~~~~ㅎㅎㅎ
    원글님 민망하시겠다.
    누워서 다리를 45도 각도로 들어올리시는걸 하루에50개정도해보세요~~~

  • 15. 세라
    '13.3.6 7:12 PM (175.223.xxx.85)

    푸하하하하하

  • 16. 저도 44
    '13.3.6 7:14 PM (124.111.xxx.140)

    그래도 미워하진 마세요. 아가씨들처럼 이쁜 44가 아니고 마른 장작처럼 부실하고 볼품없는 44라..옷발 안 받고 뭘 입어도 핏이 살아나지 않는...초딩몸매랍니다..ㅠㅠ

  • 17. ㅎㅎㅎ
    '13.3.6 7:22 PM (59.4.xxx.91)

    댓글들 넘 웃겨요
    푸하하하
    (내가 지금 웃을때가 아닌데...ㅜㅜ)

  • 18. 진28
    '13.3.6 7:25 PM (222.232.xxx.80)

    하하하 ㅜㅜㅜ 마른장작처럼부실하고볼품없는44라도지금은너~무부러워요

    허나 제각기 고민은 다른 법... 제 경험으로는 뱃살은 안 먹는게 갑!!!

    공복에 윗몸일으키기 운동해서 복근 잡아주기~

    밥먹고 하시면 안되요~ 유도선수처럼 부피있고 단단한 근육이 되요~

  • 19. 염장
    '13.3.6 7:39 PM (221.146.xxx.243)

    88을 넘어가는 저입니다.
    한강에 웬 뚱~~한 아짐 떠오르면 82 염장글때문이라고 알리옵니다

  • 20. ..
    '13.3.6 7:47 PM (58.102.xxx.150)

    혼자서 뒤집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저 44 끌어내 2222222

  • 21. 참 나
    '13.3.6 8:06 PM (125.186.xxx.111)

    44든 77이든 뱃살있음 고민될 수도 있지 저 위에 미친. . . .이런 댓글은 뭔가요?

  • 22. 아...
    '13.3.6 8:19 PM (1.245.xxx.109)

    슬프다요 ㅜㅜ

  • 23. 흑흑
    '13.3.6 8:22 PM (175.223.xxx.55)

    아 원글도 댓글도 슬프다..

  • 24. ㅎㅎ
    '13.3.6 9:23 PM (14.45.xxx.153)

    44가 깡 마른 채질에 똥배 나오면 더 흉하잖아요
    77 입어도 배 없는 친구가 있거든요
    끌어내지 마요...

  • 25. ㅡㅡ
    '13.3.6 9:29 PM (180.69.xxx.179)

    헐.. 정말 너무해요...44님이....

  • 26. 180ᆞ64
    '13.3.6 9:43 PM (1.241.xxx.29)

    쫌 똘기가 있으신듯~

  • 27. ㅎㅎ
    '13.3.6 11:14 PM (118.216.xxx.254)

    다른곳을 배에 맞춰 찌워보면 어떨까요?

  • 28. ㅎㅎ
    '13.3.6 11:48 PM (110.15.xxx.54)

    원글님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요 ;;
    댓글들이 넘 웃겨요^^ 44는 꿈에도 안 그려보는 치수라 ;; (44 사이즈 입어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ㅠㅠ)

  • 29. 옷입꼬50
    '13.3.7 12:50 AM (112.152.xxx.18)

    댓글들 늠흐 우낍니다. ^^

  • 30. ㅎㅎ
    '13.3.7 1:02 AM (118.216.xxx.254)

    44면 다시태어나기전에는 못가볼..
    부르다가 죽을 사이즈 네요.

  • 31. 늘고마워
    '13.3.7 2:36 AM (14.63.xxx.105)

    맞네요..ㅎㅎ님 말처럼..다른 곳을 배에 맞춰 찌우는 게 적당하겠네요..ㅋㅋㅋ
    고민 마시라고요..!!!

  •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7 2:39 AM (59.26.xxx.103)

    야밤에 혼자 데굴데굴 미친듯이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전체적으로
    '13.3.7 2:40 AM (175.117.xxx.14)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라도 배만 뽈록한 사람 있어요..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복근을 좀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 복근 만드는 것도 힘들더군요..ㅋ

  • 34. 비슷한 몸
    '13.3.7 2:55 AM (124.197.xxx.112)

    전형적인 E.T몸매네요.ㅠㅠ
    (생각보다 흉합니다ㅠㅠ)

    끌어내리지마시고 배 좀 들어가는 방법 좀 ㅠㅠ

  • 35. 초등44
    '13.3.7 3:13 AM (110.9.xxx.80)

    44사이즈에 키는 몇인데요?

  • 36. ...........
    '13.3.7 3:14 AM (122.35.xxx.66)

    ㅋㅋ 답글 보다 웃겨 듁슴다.. ㅋ
    저 심정 알아요. 55라도 배만 뽈록.. 스탈 안살고
    일부러 한치수 크게 입어야하고 그래요.. 전.

    이리 저리 알아보니.. 근력운동 밖에는 답이 없답니다.
    50 넘으면 근육이 좀 더 잘 잡힐 수 잇다고 하니.. 헬쓰해 보세요.

  • 37. 돈 있으심
    '13.3.7 4:14 AM (105.224.xxx.172)

    지방 흡입 하세요.옛날과 달리 위험하지도 않고 리프팅해줌서 흉터도 잘 안보이게 잘합니다.
    절대 안 빠질 살...
    그길만이 답 맞아요
    내가 트레이너 두고 악심먹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전 추천해요.
    잘 알아보시고 몇군데 상담해 보시고 하세요.대략 3-400 잡아야하니 돈 모으시던가요...

  • 38. ^^
    '13.3.7 6:43 AM (70.114.xxx.49)

    ㅋㅋㅋㅋ댓글들 웃겨요ㅋㅋㅋ
    그나저나 바로 윗분..지방 흡입이라고요? 요게 조금 끌리네요-_-ㅋㅋㅋㅋ

  • 39. ㅋㅋㅋ
    '13.3.7 8:07 AM (110.70.xxx.220)

    부르다가 죽을 사이즈 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웃고있을때가 아닌뒈 ㅋㅋㅋ

  • 40. OS
    '13.3.7 8:49 AM (222.112.xxx.129)

    죽어야 빠짐ㅋㅋㅋ

  • 41. 정말
    '13.3.7 8:53 AM (211.192.xxx.155)

    xxx222 하고 싶은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 42. 끌어내는 수준이 아니라
    '13.3.7 9:37 AM (182.216.xxx.234)

    경찰 불러야겠어요...수영아 경찰불러...ㅎㅎ

  • 43. ...
    '13.3.7 9:39 AM (210.98.xxx.210)

    제가 44여서 알아요.
    마르면 다 이쁜 줄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살이 찌면 미운지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이쁜 몸이라는 게 있고 그렇다 해도 운동을 해서 몸에 근육으로 튜닝이 되지 않으면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납니다. 거기다 배나오셨다면 더더욱...
    운동을 하세요. 근육 운동, 수영, 필라테스로 스스로 자신의 몸을 튜닝하세요.

  • 44. 마음의
    '13.3.7 10:09 AM (58.78.xxx.63)

    여유를 가지세요,,,,, 건강에 해로울 정도가 아니면

    적당히 통통해도 보기 좋아요,,,^^

    배만 나온 거라면 요즘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걸어 보세요,,, 봄기운 듬뿍 마시면서요,,,

  • 45. 나무
    '13.3.7 10:23 AM (147.6.xxx.21)

    "저 44 끌어내...." 미친듯이 웃고 있습니다....ㅎㅎㅎ

  • 46. 미적미적
    '13.3.7 10:48 AM (203.90.xxx.181)

    전 66-77을 헤매는 데요
    차라리 멋지게 중년사모님 삘나는 풍덕한 몸매도 아니고
    말라서 볼품없는 것은 바랄수도 없고
    진짜 덩치만 커보이고
    실제 왠만한 옷은 작아서 안들어가고
    더 어정쩡해요

  • 47. 시나브로
    '13.3.7 10:54 AM (210.90.xxx.130)

    유산소 운동만 하시지 말고 근력 운동 하시면 관리되고
    특히 저녁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됩니다

  • 48. 다즐링
    '13.3.7 11:02 AM (211.58.xxx.103)

    저두 둘째 출산 후 유독 뱃살이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뱃살도둑 '이란 걸 구입해서 효과를 봤어요..

    원래 운동하기 전에 배를 따듯하게 하면 잘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

    하루 한시간 이상 착용했어요..

  • 49. 진홍주
    '13.3.7 11:06 AM (221.154.xxx.79)

    근력운동밖에 없을듯....수영장에서 손발은 말랐는데
    배만 올챙이인분을 본적이 있어요...보기 흉했어요
    헬스장에 가셔서 복부를 집중적으로 근력을 키워보세요

  • 50. 44라면
    '13.3.7 11:07 AM (14.32.xxx.72)

    그 배는 죽어도 안빠짐....
    마른모의 뱃살은 빠지는 것이 아님

  • 51. 저 위의
    '13.3.7 11:08 AM (14.32.xxx.72)

    뱃살 뺀 이는 새댁임... 그래서 빠진 것임
    원글님은 나랑 동갑....
    절대 안 빠짐....

  • 52. ㅠㅠ
    '13.3.7 11:11 AM (220.84.xxx.175)

    하하하하하 ㅠㅠ

  • 53. 세이버
    '13.3.7 11:52 AM (58.143.xxx.9)

    갑자기 아랫쪽 복부만 나오시면 자궁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지인중에 아시는 분도 마르셨는데 자꾸 아랫배가 나와서 이상하다 생각했다는데
    부정기적인 출혈로 병원에 가니 근종이 커져있었다고 하네요.

  • 54. ........
    '13.3.7 12:05 PM (112.104.xxx.47) - 삭제된댓글

    말랐는데 배만 볼록 나온 경우
    전체적으로 통통한 경우보다 더 고민이 될걸요.
    옷태가 더 안나는데요.

    헬스를 하셔서 복근을 만드시던가
    지방흡입도 방법이긴 하네요.
    위에 세이버님 말씀처럼 자궁에 문제는 없는지 주의하시고요.

  • 55. 근육운동...
    '13.3.7 1:05 PM (221.162.xxx.59)

    반드시 근육운동도 같이 하세요..
    88도 99도 아닌 100인 동생이 조언 드립니다^^

  • 56. 탤런트
    '13.3.7 1:26 PM (202.30.xxx.226)

    윤여정이 배만 나왔다 생각해보세요.

    고민은 고민이겠네요.

    이소라 왈 뱃살은 옆구리 스트레칭으로 빼라 했어요.

    저도 실제 해보니..뱃살뺀다고 모르는 사람들은 윗몸일으키기 하는데 그게 아니고,

    옆구리 스트레칭이 뱃살빼는데는 갑이였어요.

    그리고 평소에 호흡을...들이마셔셔.. 흡@.@ 한 상태에서 긴장을 유지하고

    배는 그대로 긴장한채로 호흡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아요.

  • 57. 저도 44
    '13.3.7 1:36 PM (211.108.xxx.159)

    삼십대 중반인데 등짝 시렵고 허리도 가끔 아파요.
    건강한 55분들이 참 부러워요.

    나이들면 왜소한 상체가 더욱 볼품없어고 문제생길 것 같아
    전 이미 노후대비용 복근운동 시작했습니다!^^;
    복근운동 뿐 아니라 작년부터 다른 운동도 함께하고 있지만, 최근엔 복근운동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어요.

    복근운동 하세요.
    그리고..
    55였을때도 44인지금도, 아직까진 배가 잘 안나오는 데
    평소에 채소랑 과일을 즐겨요.
    어디에서 비타민 섭취가 잘 되면 배가 안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혹시 그래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재미나게 웃으시지만 마른사람들의 고충도 무척 크답니다.

    저는 그나마 얼굴살은 많은데

    저희 엄마는 얼굴살까지 44사이즈라 스트레스가 엄청나세요.
    살찌는게 평생 소원이셨던.. 어릴 적부터 엄마가 체중계에 올라
    가시면 긴장되었죠.

  • 58. 소독약
    '13.3.7 3:21 PM (180.70.xxx.86)

    오십넘어도 똥뱃살 안나오면 일찍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디다...

  • 59. 55를 꿈꾸며
    '13.3.7 4:40 PM (218.158.xxx.95)

    너무 원글님 나무라거나 비꼬지 마세요;;;
    44입어도
    나잇살 찌다보면 배만 뽈록나온 여사님들 많이 봤어요
    우리형님처럼...^^
    전 요즘 양파즙에 도전중입니다
    하루 서너팩씩 먹고있는데 몇개월 먹어보려구요

  • 60. 신고할거임
    '13.3.7 4:57 PM (122.37.xxx.113)

    관리자님, 82에 분란 조성하는 회원 강퇴 요망요~~~~~~~~~~~~~~~~~~~~~~~~~~~~~~~~~~

  • 61. 44
    '13.3.7 5:54 PM (125.186.xxx.25)

    이젠44사이즈 입는 사람들도

    푸념을 하네요..

    에효 ..

  • 62. 선맘
    '13.3.7 6:05 PM (122.35.xxx.14)

    다른곳을 배에 맞춰 찌워보면 어떨까요? 22222
    그 배는 죽어도 안빠짐....22222 ^^

  • 63. 보험몰
    '17.2.4 9:58 A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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