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재욱씨 귀국했나봐요. 후유증은 없다는데 재활에 힘쓰겠다네요

,,,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13-03-05 16:05:28

재활에 힘쓰겠다는것은 후유증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그래도 하늘이 도운 사람같아요.

 

IP : 121.160.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
    '13.3.5 4:07 PM (121.157.xxx.34)

    이에요. 상복은 없어도 수명복?은 있나 봐요^^
    앞으로 더 잘됐음 좋겠어요

  • 2. 아이고
    '13.3.5 4:09 PM (14.52.xxx.59)

    어느 정도길래 재활이라고 ㅠㅠ
    다시 대본 팍팍 외워서 드라마로 나와주시길...

  • 3. ...
    '13.3.5 4:10 PM (114.129.xxx.95)

    재욱씨 힘내세요

  • 4. ㅇㅇ
    '13.3.5 4:11 PM (222.112.xxx.105)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 5. 햇볕쬐자.
    '13.3.5 4:22 PM (112.165.xxx.18)

    팬은 아니지만...다행이네요.
    얼른 좋은분 만나서 내조 받으며 안정된생활하시길...

  • 6. 폴링인82
    '13.3.5 4:23 PM (218.37.xxx.20)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구 싶네요.
    원글님 소식 전해줘서 고맙네요.

  • 7. 후유증이 없다고
    '13.3.5 4:28 PM (203.142.xxx.231)

    말은 하겠죠. 그래도 쭉 관리는 하셔야 할거에요. 진짜 다행이네요.

  • 8. 파사현정
    '13.3.5 4:55 PM (203.251.xxx.119)

    우리나라와서 재활하면 더 좋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9. 정말
    '13.3.5 4:59 PM (119.18.xxx.46)

    장가가세요 ........

  • 10.
    '13.3.5 5:15 PM (74.102.xxx.100)

    초를 치자 한느 말이 아니라,
    저 비슷한 경우의 수술 받은 지인이 잇는데, 수술후 예전같이 회복이 되지않아 와이프가 눈물 마를날 없이 바싹 말라간느거 본적 있어요.
    결혼은 당분간 하면 안되요, 본인을 위해서도 배우자를 위해서도요.
    멀쩡한 여자, 생과부 만들일 있나요?.
    간병은 사람 써서 도움 받으면 되고, 몸이 완전이 나을때까진 재활에 전념해야 해요.
    뇌수술은 우리가 생각한 이상 후유증이 컸어요.

  • 11. ..
    '13.3.5 7:59 PM (223.62.xxx.67)

    한국 와서 재검사받았는데 후유증 장애 없데요
    정말 다행이네요.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944 집치우는 꿈은 뭘까요? 1 꿈을꾸다 2013/04/03 5,669
235943 감기(후두염)인데 주사 맞으면 빨리 낫나요? 1 워킹맘 2013/04/03 1,850
235942 요즘 조정치 넘 좋아요.. 1 abc 2013/04/03 568
235941 설송의 난이군요 11 화ㅡ 2013/04/03 2,063
235940 차두리 이혼 6 두리 2013/04/03 4,807
235939 이 영어 표현 궁금해요... 1 궁금 2013/04/03 748
235938 단기간에 기운나는 보약 7 보약 2013/04/03 2,195
235937 녹색어머니 회의 5 스피릿이 2013/04/03 1,023
235936 다리가 부러지는 꿈 1 제발 꿈해몽.. 2013/04/03 4,451
235935 여럿이 놀면 무리에서 소외되는 6살 딸아이 2 ... 2013/04/03 1,153
235934 이사온지 한달됐는데요,꿈을 너무많이 3 꾸는데 수맥.. 2013/04/03 1,266
235933 4월 3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03 289
235932 쿠진아트 구입 문의해요. 7 지를까요말까.. 2013/04/03 1,078
235931 아이허브에서 좋았던 물건이요 2 궁금 2013/04/03 1,415
235930 서울 사시는 분들은 시청에 나가보세요. 5 ^^ 2013/04/03 2,237
235929 31살 아기엄마. 새로 시작할만한거 없을까요? 2 mom 2013/04/03 946
235928 대만 여행 다녀오신 분들 3 조언청합니다.. 2013/04/03 1,349
235927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1단지 문의 1 똘똘이 2013/04/03 1,978
235926 운영자님. 리나인버스 강퇴시켜주세요 25 ff 2013/04/03 3,503
235925 구두를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구두 2013/04/03 441
235924 전기료가 꽤 많이 줄었어요. 8 신세계 2013/04/03 2,501
235923 힐링에 나온 설경구씨를 보고 느낀점! 31 .... 2013/04/03 4,192
235922 에이즈약 먹은 사람들만 다 죽었다. 안먹은 사람만 살아남아.. 5 에이즈의비밀.. 2013/04/03 4,947
235921 마음이 너무 헛헛할때 5 . 2013/04/03 1,574
235920 취약성과 수치심에 관한 TED 강연-브레네 브라운 박사 31 수잔 브라운.. 2013/04/03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