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사고 한 2년 정도 지나면 항상 팔부분이 찢어져요.
겨드랑이쪽 부분이요.
셔츠는 여러개를 자주 돌려 입는편이라 2년 정도 지나도 아주 자주 입은 편은 아니거든요.
낡아서 찢어지는걸까요 아니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셔츠사고 한 2년 정도 지나면 항상 팔부분이 찢어져요.
겨드랑이쪽 부분이요.
셔츠는 여러개를 자주 돌려 입는편이라 2년 정도 지나도 아주 자주 입은 편은 아니거든요.
낡아서 찢어지는걸까요 아니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살집이 있으시면 땀도 많이 나고 겨드랑이와 밀착이 심해서 빨리
낡고 찢어집니다.
TT 살집이 전혀 없어요.. 땀도 많이 흘리는 직업이 아닌데 자주 이런일이 생기네요
식초로 헹굼하면 옷이 금방 삭아요ㅎ
살집 상관없이 와이셔츠, 2년 정도 입음 삭아서 찢어져요.
좋은 와이셔츠도 1년 지나면 후질근해줘요.
셔츠, 여러개가 몇장 말씀 하시는건지요?.
저흰 해마다 10-15장 정도 셔츠 버리고 새거 구입한느데, 정말 어쩌다 가끔씩 입는 와이셔츠도 결국 몇년 지나면 전부 버려야 해요.
와이셔츠 50-60장 정도 계속 돌려 입고, PTO 에 따라 구색 갖추다 보니 셔츠가 좀 많은 편인거 같아요.
꾸준이 구입하고 , 버리고, 반복함.
그렇게 해야 늘 깔끔한 셔츠 입을수 있어요.
셔츠는 전부 세탁소에 보내 세탁,다림질 시켜요.
살짝 풀먹인 칼칼한 느낌이 좋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