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3.5 2:50 PM
(58.141.xxx.204)
셋이 즐긴건 맞는것같아요
그래서 박시후가 성폭력과 별개로 쓰리썸이라는 이유로 이미지망가지는걸 더 걱정했을것같아요
2. 후배
'13.3.5 2:51 PM
(121.136.xxx.249)
후배도 성추행으로 고소하지 않았나요?
3. ..
'13.3.5 2:58 PM
(175.249.xxx.148)
자기가 침대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2번 성폭행 당했는지 어찌 아는지...
카톡 내용 보니....여자도 엔조이 한 것 같은데...
연예인 지망생인데......연일 뉴스에 나오는데 나중에 연예인 할 수나 있을까요?
박시후 보다 저 여자 인생이 더 걱정되네요.
4. ,,,
'13.3.5 2:58 PM
(211.179.xxx.245)
그럼 셋이서 그랬단 말인가요...;;;;
5. ......
'13.3.5 2:59 PM
(118.42.xxx.228)
여자가 아침에 깨어나서 옆에 왜 박시후가 있냐고 놀랐다는 카톡인데 어떻게 셋이 "즐긴게" 되나요?
6. 헉
'13.3.5 3:00 PM
(121.136.xxx.249)
자기를 추행한 사람이랑 저런 문자가 가능한가요?
7. ,,,
'13.3.5 3:00 PM
(211.179.xxx.245)
응. 우리 ○○는 몸매가 아주 그냥. 오빠 깜놀(깜짝 놀랐다)"이라고 답했다.
같이 자려고 했는데 침대가 너무 좁아서 거실로 나온거야~"라고 설명했다
8. ......
'13.3.5 3:02 PM
(118.42.xxx.228)
다들 난독증이신가. 아님 박시후 팬이신가.....카톡 내용을 보면 그동안 박시후가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내용을 왜곡해서 언플했다는게 밝혀진거잖아요. 카톡 내용 전문은 박시후에게 유리한 내용 불리한 내용 다 있습니다. 그런데 왜곡해서 여자가 꽃뱀인 것처럼 보이게 언플한게 밝혀진거죠.
9. 흠
'13.3.5 3:05 PM
(59.108.xxx.130)
자기를 추행한 사람이랑 저런 문자가 가능한가요? 222
본인도 엔조이?했나봐여.
근데 쩜오가 연옌 지망생이라니, 모모양이 룰살롱에서 어느 감독 눈에 들어 배우가 됐다는 설도 헛소문은 아닛듯해요. 술집룸살롱이 연예계 진출루트 중 하나인가봐요.
10. ......
'13.3.5 3:06 PM
(118.42.xxx.228)
일단 불리한 내용은 여자는 박시후화 성관계에 동의하지 않았다, 아침에 깜짝 놀랐다고 박시후 후배인 K에게 문자. K의 답변을 봐도 여자가 놀란 것을 부정하지 않죠.
문자 내용을 보면 K와 여자가 아주 가까운 사이라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K가 옆에 있었어야 하는데 왜 박시후가? 이런 투죠. K도 그런식으로 답변하고 있고요.
11. .....
'13.3.5 3:14 PM
(118.42.xxx.228)
흠/ 다음날 아침에 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저런 상황이라면 먼저 내가 실수한건가?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내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좋다고 했나? 어찌된일이지? 이런 상황에서 상황을 알아보려고 저런 문자를 주고 받는거 같은데요. 물론 문자로 봤을 때 여자와 저 후배는 매우 가까운 사이이고, 여자가 경험이 많아 보이지만 그게 강간이냐 아니냐에 영향을 미치진 않죠. 여자가 숫처녀로 성행위에 부끄러워해야만 강간인것은 아니니까요. 처음에는 상황을 몰라서 문자를 보냈고, 나중에 자기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저런 꼴을 당한걸 알고 화날 수 있죠. 믿었던 K에게도 분개해서 남자 둘 다 고소할 수 있죠.
12. 사건의전말
'13.3.5 3:15 PM
(125.177.xxx.147)
A양은 박시후의 후배인 K군에게 호감이 있었다
K군과 박시후랑 술자리를 가지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갖게되었다
A양은 K군과 잔 것인줄 알고 그 다음날에도 화기애애하게 카톡 (관계에서의 발전을 기대하며?)
그러나 알고보니 그날밤 자신과 함께 했던 것은 띠동갑 차이도 더 나는 박시후 (아님 쓰리섬?)
거기다가 K군과 박시후는 그냥 재밌었으면 됬지~ 하며 A양을 심심풀이 땅콩으로 취급
A양은 여기에 화나서 성폭행으로 고소
A양의 행실을 변호할 생각은 없지만
어쨌든 동의없이 잔거면 박시후 유죄네요
13. .....
'13.3.5 3:16 PM
(203.248.xxx.70)
박시후가 카톡가지고 언플한거네요
어쩐지 전체 공개안하고 부분만 공개한다했더니...
결국은 자기한테 유리한거만 짜집기 해서 공개해서 여자를 꽃뱀으로 몬거였네요
222222222222222
14. ..
'13.3.5 3:21 PM
(121.160.xxx.196)
셋이 같이 침대에 있었음
K군은 좁아서 그냥 내려와 거실로 감
책임은 박시후만 지면 되는건가.
셋다 똑같아보이는데. 소송 먼저 건 여자가 두꺼워보임.
같이 놀땐 언제고.
15. --
'13.3.5 3:21 PM
(59.6.xxx.12)
이런 내용까지 다 까발리는게 안쓰럽네요
무슨 성범죄 수사를 이리 공개적으로 하는지
경찰 기자 언플하는 박시후 다 너무 싫네요
16. 여자 불쌍해요
'13.3.5 3:22 PM
(118.42.xxx.228)
언플하는 박시후 너무 싫고.
이번 사건을 보니 강간당한 여자가 고소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우선 자기가 꽃뱀이 아니란걸 증명해야하고. 게다가 성경험 많은 여자는 너도 엔조이했나보네 이런 눈으로 봐지게 된다는거....
17. 121.160님
'13.3.5 3:30 PM
(118.42.xxx.228)
셋이 같이 침대에 있었으면 다 같이 즐긴게 되나요? 여자는 셋이 같이 침대에 있었던걸 기억못하고 있고, 다음날 눈떠보니 왜 박시후가 있지? 어리둥절해 있는 상황인데.
여자는 K군과는 성관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는지는 모르지만 박시후와는 성관계할 의사가 없었고, 자기가 의식이 없는 것을 이용해서 둘이 자기와 섹스한 것을 나중에 알고 분개한거죠. 그래서 친밀했던 K에게도 배신감 느껴져서 둘 다 고소. 저게 어떻게 셋이 똑같다가 되나요?
18. ㅇㅇ
'13.3.5 3:54 PM
(222.112.xxx.105)
셋이 같이 침대에 있었던지 왜 박시후가 있는건지
여자는 기억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게 왜 같이 논게 되나요?
셋이 같이 침대에 있고 싶다고 한건 저 후배의 말이지 여자가 한 말이 아닙니다.
19. 뭐가 뭔지
'13.3.5 3:56 PM
(111.118.xxx.36)
카톡내용으로는 여자가 박씨의 후배k를 고소할 만한 심리상태는 아닌걸로 보이는데...
수틀릴만한 뭔가 또 있나 보네요. 그러니 고소까지 갔겠죠.
20. 자업자득
'13.3.5 4:52 PM
(1.240.xxx.226)
-
삭제된댓글
술집 여자는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21. 제가 보기엔
'13.3.5 5:39 PM
(182.222.xxx.120)
동의를 안했다기보단
동의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상태같은데요..
한마디로 필름 끊김?
22. Ok
'13.3.6 8:54 AM
(124.53.xxx.131)
난독증들 많네요. 아니면 팬들인지.
23. 오리발이든 뭐든
'13.3.6 11:58 AM
(219.255.xxx.94)
저 카톡만으로 보자면 여자는 박시후와의 동침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증거가 되는 거죠-_-
24. ...
'13.3.6 1:12 PM
(210.98.xxx.210)
카톡이 상황 파악의 간접증거일 뿐이죠.
저여자가 K군에게 자기 속을 다 보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K군과 특별한 데 박시후랑 잔거에 대해 애매하게 대답해서
미안함을 넘긴 것 같아요.
2 병을 3 이 마시고 간거니 필름 끊긴 건 말도 안되고 끊긴 척 연기하는 것 같아요.
25. 꽃뱀년
'13.3.6 2:20 PM
(117.111.xxx.1)
술집여자는 전혀 불쌍하지않아요 2222
26. 뭔소리야
'13.3.6 2:58 PM
(58.226.xxx.75)
술집여자라고 동의 없이 관계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카톡 보니까 여자도 예상하지 못한 것 같은데.. 어찌됐든 피해잔데 너무 욕먹는 것 같아 불쌍하네요
27. 어우 짜증나
'13.3.6 3:58 PM
(36.38.xxx.65)
박시후 팬들 댓글다는것 보면 정말 오만상이 써지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들만 아 진짜...
어떻게 저 카톡을 보고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을 해서 셋이 같이 즐긴거라는둥 ㅋㅋ
왜 박시후만 책임을 지냐는둥 ㅋㅋ 술집여자는 불쌍하지 않다는둥
논점은 우주로 내팽겨치고 그저 자기배우 박시후만 우쭈쭈;;
소름돋아요 진짜. 아무리 팬이어도 정신줄은 좀 붙잡고 다니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