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전문 판매인 국세청 신고 방법입니다.

...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3-03-05 12:57:03
http://www.nts.go.kr/civil/civil_epeople_06.asp

빈칸 채우시면 됩니다.
익명 보장 되며
판매자가 성실 납세자라면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습니다.
중복신고 가능합니다.
실천하는 82인이 됩시다.
장터 댓글 놀이 맘껏 하세요.
정치판 구경도 열불나서 못보겠는데 힐링으로 장터 청소나 할렵니다.
IP : 61.43.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5 1:00 PM (1.247.xxx.40)

    전문 판매인이라면 집에서 키운 농산물 파는 판매자는 제외되는거죠?

  • 2. ...
    '13.3.5 1:02 PM (61.43.xxx.148)

    개인이 판단하세요.
    텃밭에 마늘 몇단 남아서 파는 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 아니잖아요.

  • 3. 포함이죠..
    '13.3.5 1:03 PM (211.201.xxx.173)

    집이 드넓은 호남평야가 아니라면 허구헌날 장터에 그리 팔 농산물이 어디서 나나요?
    기본으로 10키로, 20키로씩 농산물을 파는 사람들도 당연히 포함되는 거죠.
    그리고 솔직히 그 중에 집에서 키워 파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밝혀지겠죠.

  • 4. ㄹㄹ
    '13.3.5 1:06 PM (39.119.xxx.206)

    정치판도 청와대 홈페이지 올리면 가능해요

    장터도 신고할만 하지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는 아닌거 같아요.


    힐링은 별로네요. 청와대도 신고하세요!

  • 5. ...
    '13.3.5 1:07 PM (61.43.xxx.148)

    ㄹㄹ님 유구무언~ ^^

  • 6. 도대체
    '13.3.5 1:09 PM (203.142.xxx.49)

    추천해요.

  • 7. ㄹㄹ님
    '13.3.5 1:13 PM (211.234.xxx.203)

    ㄹㄹ/
    종로에서 뺨 맞고 종로에서 해결 보자는 건데요?
    정치판 열불나는 건 걍 그렇다는 거구
    애초에 이 사단이 난 건 장터 맞잖아요? 그래서 장터 좀 청소하자는 건데요.
    ㄹㄹ님 장터 판매자시군요. 그냥 의심이 아니고 이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음;;;

  • 8. ...
    '13.3.5 1:25 PM (61.43.xxx.148)

    '13.3.5 1:06 PM (39.119.xxx.206)
    정치판도 청와대 홈페이지 올리면 가능해요

    장터도 신고할만 하지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는 아닌거 같아요.


    힐링은 별로네요. 청와대도 신고하세요!


    우선 캡쳐 ^^

  • 9. 아직도 인가요?
    '13.3.5 2:12 PM (58.143.xxx.246)

    어차피 얼굴 한번 본 사람들도 아닌 장터 사람들인데
    무슨 상관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면 병이지요. 암요! ㅎ 댓글단 사람들이 할 일없어 돈 송금해
    주소,쪽지 교환하고 물건 주문하겠어요? 참 탈도 많습니다. 티끌하나로
    모든걸 매도하는 능력도 탁월하시구요. 지금거래가 댓글놀이라니..

    내 돈한푼이 너무도 소중한데 그렇게 함부로 쓸 이유가 있을까요?
    안타까워만 하시지 마시고 왜 그런 허접한걸 사먹냐고? 모를일이라고 묻지 마시고
    님이 82회원들에게 쫙 쏘세요. 누구는 좋은거 모를까요? 제 입도 특1호텔부터 장터오뎅까지
    안먹어본거 없는 사람인데 주부면 한푼 두푼 아끼고 나름 가격대비 메리트있으니 구입하는거 아니겠어요?

    재벌 마누라면 백화점 지하나 유기농샵에 사람시킴될일이고...님도 그렇담 신경쓰실일 아니구요.
    어데서 함부러 맘에 안드는 정치판이라고 힘없는 강쥐에게 돌아서며 발길질입니까?
    비겁한 부류가 따로 있을까요? 뭐가 다르냐구요?

    님 어느 동네사시는지는 모르나..골목시장에도 지금 당장 나가셔 밤한되 고구마 한무더기 누가 사나
    쭈그리고 앉아 지켜보세요.절대 자리 비심 안됩니다. 화장실 가실 생각 마세요!
    왜냐? 현금 내는 사람있슴 냉큼 가셔서 왜 현금영수증을 발행안 하는가?
    사는 사람에게도 너는 너에 권리를 왜 찾지 않느냐고?? 정정당당하게 외쳐주셔야 하니까요.
    뒤에서 한마디 들릴겁니다. 뭐라구요? 상상하시는대로~
    세금혜택 있는 사람에게나 필요한겁니다.
    환급받을 분이 있는 사람에게나요. 그런 점에선 월급쟁이가 좋은거겠죠.
    요구하는 사람은 필요하니까? 요구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유가 있다는거죠.
    그런 시간이면 소시민들,중소기업들 살리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이 나라 궁민들이 잘 살려면 내가 할 수 있는것 어려운 아이들 모아
    공부방이라도 열어주시든가? 대의를 따지고 건설적인 연구해보시길....덕분에 정치성향 수정되었네요.
    이 참에 만정 뚝떨어졌습니다.

    무리로 몰려다니면서 정치성향 나타내며 비유던지는 말들 보면
    참 기가 막혀요. 지성인이면 해도될말 안해야되는말 분명 있지요.
    열받아 근질근질 하던참에 제발 누구 하나 나좀 건들어줘라 좀쑤시며
    기다리고 계셨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비슷 이번 건을 통해 제대로 알고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알게된 사실있어 참고하시라고 하면 무조건 니가 그 작자니까 그런말을 하지!
    그동안 많이 들어왔던 그러니까 니들이 빨갱이다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칼자루 쥐어주고 힘실어주면 무서울 사람들인건 마찬가지죠.
    사실보고 싶다기보담 내 생각이 옳은거야! 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거죠.

    어느쪽에 칼자루 쥐어줘도 마찮가지라 느낌.
    여튼 정치판 내맘대로 안돌아간다고 아무대나 홧풀이?내지는
    불 싸질러대는 심보는 가관이네요.ㅎ
    나름 옳은 성향이라 생각하고 대한문에도 가보고 손가락부대노릇도
    해보고 모금한다하면 티도안나는 돈이지만 관심갖고 했던 1인입니다.
    선거 끝나고 밥맛도 없어 멘붕상태였었는데...그동안 헛질한것 같아여..

    원인제공을 한 것을 넘어 하는 행동 입담들보면 명박스럽다는 말들 많이
    올리시던데 것이 뭔지 제대로 알게 된것 같습니다.
    살인자의 자식도 함부러 욕 못하는 세상이예요.
    에구 ....ㅉㅉㅉ

    부모님 도움 안받고 님 스스로 고생해 학비 벌어본적 있어요? 당연 과외말고?
    뭐랄까? 마리 앙투아네트 풍의 철없슴이 철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세요.

    한쪽으로 쏠림현상 내 주장이 무조건 옳다는 집요한 입장
    이제는 알것 같아요. 그동안 야당쪽이었지만 참 이제는 중립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정치에 대한 어떤 글이 올라와도 이제는 휘둘리지 않을것 같아요.
    사실이라 어떤 동영상을 들이대도 님들이 얘기하는거 반은 믿어 드릴께요.
    그동안 좀 순진했던듯..덕분에
    인터넷이라는 곳에 대한 정감도 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구요.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반응하지 않는 이유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제실명 함부러 올려놓으신분,ip주소 올려놓은 분 계시던데 음..
    법적으로 문제 삼을지는 함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미 캡쳐했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 10. 쯧쯧
    '13.3.5 4:56 PM (84.74.xxx.183)

    58.143.xxx.246 / 장터 기현맘 님 사건 터졌을때 사사건건 기현맘 님과 허브 N 님 편들던 아이피네요. 기현맘 님 본인이세요?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머리는 장식용으로 달린게 아니에요. 이 상황에 이런 글 쓰셔봤자 제 얼굴에 침뱉기라는 판단이 정녕 안되십니까? 어디서 되도 않은 정치판 얘기는 여기다 끌어들이세요? 82쿡 회원분들 상대로 사기치고 탈세하는 범법자들을 신고하고 몰아내자는거 아닙니까, 지금.

  • 11. ...
    '13.3.5 5:05 PM (58.143.xxx.246)

    편 들었던가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는겁니다.
    82쿡 회원분들 상대로 사기치고 탈세하는 범법자들??
    이미 문제되는 사람들 떠났고 앞으로도 나올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도태될것이구요.가능성있으니 아예 싹을 잘라버리자? 규칙에 따라 할 일이죠.
    그리고 장터 이용하는 사람들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각자 눈 달고 살아요.그냥 있지 않는다는겁니다!

  • 12. 58.143
    '13.3.5 9:26 PM (119.192.xxx.143)

    이사람 말이 정말 장황한데 논리도 안맞고 잔뜩 흥분상태같음

    정치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나 싶네요

  • 13. 58ㅎㅎㅎㅎ
    '13.3.6 2:01 AM (193.83.xxx.93)

    국세청에 신고!

  • 14. ....
    '13.3.6 10:52 AM (211.208.xxx.97)

    58.143
    이제 답글 안단다더니 국세청 신고 얘기 또 나오니 쌩하니 달려왔네요.
    어지간히 찔리는 모양.
    고로 기현맘, 아님 허브엔 인증.
    너무 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231 핸드메이드 음식(?) 을 일컫는 말을 가르쳐 주세요! 5 ^^ 2013/03/05 1,017
225230 사랑했나봐 12 밥퍼 2013/03/05 2,299
225229 베르니 브레아를 샀는데요.. 8 결정장애 2013/03/05 4,430
225228 전 어제 한석규씨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9 .. 2013/03/05 2,706
225227 영어... 9 꽃돼지 2013/03/05 1,122
225226 밥주는 길냥이 등짝 피부병-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6 도와주세요 2013/03/05 1,935
225225 92.5% 도금 귀걸이가 가려워요 8 ㅅㅈㄷ 2013/03/05 1,009
225224 엄마가 허리 다리가 많이 아프세요 4 pola 2013/03/05 720
225223 스위스 리골렛또 콩쿨에서 한국인이 1등했네요. 2 경축 2013/03/05 1,145
225222 남편이랑 결혼 전에 했던 약속.... 5 은은한 2013/03/05 1,550
225221 중학생들은 간식 뭐 주나요? 2 요정민이 2013/03/05 1,796
225220 장터 전문 판매인 국세청 신고 방법입니다. 14 ... 2013/03/05 1,841
225219 미국4학년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누가 미국 수학을 쉽다고 했나.. 18 플로네 2013/03/05 3,126
225218 시골에서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시골할매 2013/03/05 776
225217 베리$ 파운데이션 후기에요 5 라플란드 2013/03/05 1,503
225216 제곱미터, ha,제곱킬로미터 ? 3 초등 넓이의.. 2013/03/05 1,212
225215 매운고추가루 추천요청드려요~ 2 마가 2013/03/05 815
225214 스텐레스 냄비바닥의 얼룩을 지우려면? 8 냄비바닥 2013/03/05 2,077
225213 더 후 화장품 어떤가요? 6 1학년 2013/03/05 2,809
225212 일부가 무허가인 주택 골치 아플까요? 6 매입 고민중.. 2013/03/05 1,466
225211 아까 아침방송에 중국펀드를 지금 드는게 괜찮다고 하는데 4 77 2013/03/05 980
225210 초3이면 자습서 시작할때? 1 미우차차 2013/03/05 966
225209 새정부 출발부터 삐걱, '식물정부' 코마에 빠지나? 11 세우실 2013/03/05 1,321
225208 요사이 하도 돈노리고 팔자고칠라는 된장들이 많다보니 이런 현상이.. 9 한국에는 2013/03/05 1,904
225207 남편이 미국시민권자였어요 8 좋은 향기 2013/03/05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