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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사건을 보며.. 참 질떨어진단 생각이.

123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13-03-05 11:14:15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3060100027780002286&serviceda...

 

여자애 김모씨랑 카톡공개된건데

참..

질떨어집니다.

술마시고..

머 사람사는거 다양하고 제각각이라지만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의 짓들.

 

여자애도. 김모씨도. 박시후도 다들 실망

뭐 나랑상관없는 일들이니 관심끄면 그만이지만요

IP : 203.226.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5 11:15 AM (125.186.xxx.25)

    다 똑같은것들이죠

  • 2. ㅂㅈ
    '13.3.5 11:20 AM (115.126.xxx.115)

    ..........좃선

  • 3. ...
    '13.3.5 11:21 AM (59.108.xxx.130)

    쩜오 출신이 그렇죠뭐. 이 남자 저 남자 다 어장관리 해야 하니까. 더욱이 연옌지망생이라면서요. ㅋㅋ어장관리 느낌이 강하네요.

  • 4. 요즘고민
    '13.3.5 11:42 AM (125.182.xxx.204)

    댓글들 진짜 심하네요 무슨 어장관리요 카톡 전문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 같은 여자 맞아요?

  • 5. 에효
    '13.3.5 11:47 AM (112.163.xxx.182)

    이쯤되면 도찐개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ㅠㅠ
    요즘고민님 같은 여자요? 저 상황에서 ㅋㅋ 거리는 저 여성분도 보통 멘탈은 아닌듯하네요

  • 6. ..
    '13.3.5 11:50 AM (59.108.xxx.130)

    똑같은 기사에 단 댓글 중에서
    스스로 보호하지 않는 정조는 법에서도 보호할 의무가 없다.
    여자가 ㅋㅋ 거리며 문자질 하는것보니 성폭행 충격보단 합의금 노리고 고소한것도 맞고.
    이런 댓글이 있던데요.
    전 댓글 공감가던데, 쩜오출신이라면서

  • 7. 훔,,
    '13.3.5 11:54 AM (121.152.xxx.29)

    저게 사실이라면,, 같이 술마시고 기분 업되어
    잠자리 까지 같이 간거 아닌가요?
    저래놓고 성폭행으로 고소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 8. ;;
    '13.3.5 11:55 AM (211.246.xxx.42)

    멘붕 와서 어제 어찌 그런일이 있었을 수 있냐고 좋게 따지는 애한테 별거 아닌 양 치부하고 지도 침대에 있으려 했다는 둥 핀트 나가는 소리에 이따 또 놀자는 수작이 딱 걸레 취급이네요. 분노폭발해서 고소할 만 함;;;;; 어딜 봐서 어장관리예요?

  • 9.
    '13.3.5 11:58 AM (119.149.xxx.206)

    합의하에 관계가진것은 아닌듯...

  • 10. ......
    '13.3.6 1:34 PM (219.255.xxx.94)

    카톡 전문 보니까, 여자는 박시후와의 동침에 동의한 적 없다. 는 게 나와있는데요?
    저 분들은 그런 건 눈에 안뵈고 자기들 생각에 끼워 맞추느라 애쓰시나 봅니다. 진짜 마인드가 xx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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