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굴표정에서 느낀 소감.
주어 없어요.
어제 얼굴표정에서 느낀 소감.
주어 없어요.
그김에 역사책을 들여다보며 아빠는 어땠나를 공부좀 해보면 좋겠어요.
저도 역시 주어는 없어요.
그래서 과거사좀 반성하고 머리깎고 들어가버림 좋겠다 생각이.
아빠의 못쓰겠네란 말 한마디만 해도 납치해서 양계장 분쇄기로 보내기도 하던데...
그리고 아빠는 티비 보다가 쟤 괜찮다는 한마디만 해도 그날 안가 침실에 뿅하고 나타났는데...
박희숙대리 답이 안나와요
가 관
왜인가요?
왜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없어.. 알수가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라는 노래가 문득..
주어없는 샹년이네요
아빠한테 뭔가 덜배웠나요. 그나마 뭐라도 덜배운게 다행이로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