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 KBS 창사 40주년, 국민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수신료 인상 꼼수보다, 방송의 독립성·공정성 회복에 나서는 게 먼저죠!
'정권나팔수' 공영방송 정체성 훼손에 대한 비판은 묻어버리고
"공정성·중립성 앞장섰다" 호도한 3월 4일자 < KBS 뉴스9>!
대국민 기만 수준이네요!
‘자화자찬’ KBS 창사 40주년, 국민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수신료 인상 꼼수보다, 방송의 독립성·공정성 회복에 나서는 게 먼저죠!
'정권나팔수' 공영방송 정체성 훼손에 대한 비판은 묻어버리고
"공정성·중립성 앞장섰다" 호도한 3월 4일자 < KBS 뉴스9>!
대국민 기만 수준이네요!
년 특집을 프로마다 끼워 넣네요,.자화자찬하며 수신료 인상을 노리고 있는거겠죠.
여긴 웃대가리 사장만 정권 나팔수가 아니라 직원들도 중간급 이상 다 자칭 보수들이라
얘기가 안통하더군요.박그네가 대통령 돼서 너무 좋아라 하는 직원들이 참 많아요.
자연스럽게 국민의 언론을 장악하는 부라는 것에
100%입니다~~모바일부터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장악하기 위해
7시 아침뉴스에서도 남자, 여자.....뉴스 전달자들이 자화자찬 하는데
손 발이 오그라 들 지경이었어요.
여자 아나운서가....박사임이었나???
하도 '맹활약'을 해서 주목을 못 받아서 그렇지
국영방송이 이렇게 철저하게 썩는 나라는 그저 후진국일 뿐이에요.
미래창조과학과 방송이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이름도 해괴해...
KBS가 더 싫어요. 아까운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