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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어린 스텝애들 건드는거..미용바닥에서 유명하죠.

// 조회수 : 22,961
작성일 : 2013-03-04 13:26:23
언젠가 저리 될줄 알았어요..
뭐 유명해요..
나이가 60대인데,,
막말로 지 손자뻘 되는 아가씨들 건드는걸로 유명해요..
미용바닥에서.

IP : 121.136.xxx.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3.3.4 1:28 PM (211.179.xxx.245)

    그렇군요
    미친넘.........

  • 2. 스뎅
    '13.3.4 1:29 PM (182.161.xxx.251)

    꺼츄를 확 잘라 버려야 정신 차릴래나

  • 3. nn
    '13.3.4 1:36 PM (180.231.xxx.22)

    터지는 데 30년 걸린 거라고 함.

  • 4. 렌지
    '13.3.4 1:38 PM (124.197.xxx.9)

    30년동안 즐길만큼 즐겼겠네요
    여한 없을듯

  • 5. 그게
    '13.3.4 1:42 PM (121.130.xxx.228)

    이제야 터진거에요??

    참나...기가 막히네

    어린 미용스탭들..참..어느 누구하나 박차고 나오거나 터트릴수 있는 용기가 없었나보네요

    박준 때려치고 다른곳에 가면되죠 박준이 뭐 신이라도 되나?
    왜그렇게 쉬쉬하고 살았대..으이구..

  • 6.
    '13.3.4 1:44 PM (203.226.xxx.237)

    정말 성욕풀이 개네요 인간이 아닌

  • 7. ,,,
    '13.3.4 1:44 PM (119.71.xxx.179)

    와이프가 진작에 탁 터트리고 나왔어야...

  • 8. 나비잠
    '13.3.4 1:44 PM (211.246.xxx.129)

    세상에..그 나이에 그런 추악한 성욕이 들끓는다는게 어이없네요...
    남자들은 문지방 넘을 기운만 있어도 그런다더니.
    .드러운 놈...

  • 9. ,,,
    '13.3.4 1:46 PM (119.71.xxx.179)

    성공한 남자는 나이들수록..더할거같단 생각이--;;

  • 10.  
    '13.3.4 2:04 PM (115.21.xxx.183)

    미용계도 예술계나 마찬가지에요.
    박준 뿌리치고 욕먹으며 나오면
    다른 큰 미용실에 가기 힘들어요.

  • 11. 왜 참았데요
    '13.3.4 2:36 PM (180.65.xxx.29)

    미용실이야 거기 말고도 많았을텐데 30년전부터 그랬다면 다른분들 신고 아무도 안했나봐요

  • 12. 헐 묵인할 게 따로 있지
    '13.3.4 2:41 PM (119.18.xxx.83)

    물려받을 게 따로 있지

  • 13. ㅇㅇ
    '13.3.4 3:33 PM (118.42.xxx.42)

    이제서야 터진건가요?;;
    혼자힘으로 안되면
    그렇게 그바닥에서 유명했으면
    피해자들 여럿이 뭉쳐서 이번처럼 신고했으면 어땠을까요?
    완전 더럽은 놈이었네요ㅡㅡ
    지금이라도 실체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 14. ...
    '13.3.4 4:45 PM (124.49.xxx.117)

    성폭행 피해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오히려 손가락질 당하기도 하고 조사받을 때 모욕 당하기도 하고 심지어 검사한테 막말도 듣는 데 용기가 쉽게 나겠어요? 잘못하면 꽃뱀 운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

  • 15. --
    '13.3.4 5:07 PM (94.218.xxx.236)

    성폭행 피해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세상이잖아요22

    30살부터 60살 되기까지 대체 몇 천명의 여자를;;; 정신병이구만요;

  • 16. 와이프가
    '13.3.4 5:21 PM (14.32.xxx.166)

    메이컵 하면서 같이 일하지 않나요?

    엄청 미인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17. oo
    '13.3.4 9:01 PM (59.10.xxx.49)

    정말 진즉 터졌어야 했는데.. 아이들은 머가 그리 무섭다고..ㅉㅉ
    30대부터 진짜 유명했죠..
    고객으로 오는 싸모님들과도 해서 간혹 걸리기도 했구.. 그걸 자랑스레 말하고 다니기도 했다죠..
    남자들은 주체할 수 없는 돈과 명예가 생기면 왜들 섹스 황제에도 등극해야 한다 믿을까요..ㅜㅜ

  • 18. oo
    '13.3.4 9:03 PM (59.10.xxx.49)

    중졸 학력으로 미용계에서 떼돈을 벌고 교수까지 되고나니
    여자 아이들이 다 자기 노리개로 보였나본데..으휴~~

  • 19. ...
    '13.3.4 9:12 PM (58.234.xxx.69)

    박시후 다음이 박준이군요. 박준은 모르는 사람도 많고 좀 약할텐데 잘 되려나.
    다음 타자는 박지만으로 어때요?
    뽕쟁이에다 사촌살인에도 연루돼있고 부산저축은행은 마누라가 해먹었다니
    껀수도 많고 인지도도 박준보다야 높고... 아주 확 터질건데 아쉽네요.

  • 20. 누군가
    '13.3.4 11:48 PM (125.208.xxx.172)

    터트리다 보면 박정희까지 터진다...ㅊㅊ

  • 21. 124.49
    '13.3.5 2:27 AM (119.69.xxx.48)

    실제로 꽃뱀도 많으니까요. 그런 소리 듣게 되는 건 당연한 거죠.

  • 22. 어휴
    '13.3.5 4:34 AM (180.230.xxx.137)

    이제야 터졌군요.한 30년전 마샬미용실에 있을때 머리 하러 간 제 친구
    모델 시켜준다고 꼬셔서 따로 만나서 강간 당할뻔 했다고 들었던거 기억 나네요.
    다른 고객들도 얼마나 많이 저런 방법으로 건드리려고 했을지..
    정체가 드러나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ㅠ

  • 23. ㅅㅅ
    '13.3.5 5:37 AM (211.36.xxx.125)

    어떻게 이렇게 긴시간 숨겨졌는지 ㅠㅠ

  • 24.
    '13.3.5 8:51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그바닥에선 유명하지만 세상어 안 알려졋을뿐이죠.... 무식한게 예전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안았고
    지금은 인터넷으로 인해서 까발려지면 어디까지 추락하는지를 모르는 무지에서 여기까지온거죠

  • 25. ...
    '13.3.5 9:52 AM (218.38.xxx.145)

    안믿어지네요 남자는 다 ...

  • 26. ...
    '13.3.5 10:01 AM (58.234.xxx.69)

    댓글중 절반이상이 국정원 알바라는데 500원 겁니다. 절반이 아니라 거의 다 인가요 혹시?

  • 27.
    '13.3.5 10:12 AM (121.165.xxx.189)

    국정원 알바하고잡다. 그런게 바로 재택알바라는거죠? 나 좀 써주지...

  • 28.
    '13.3.5 10:21 AM (119.214.xxx.71)

    박준이 *랄한거보다 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 29. ...
    '13.3.5 10:34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청문회중입니다요... 공주님이 화가 났씨유...공주님 맘대로 안되는지...ㅋㅋ

  • 30. 하하
    '13.3.5 10:37 AM (125.129.xxx.91) - 삭제된댓글

    (58.234 님, 넘 웃기시네요.
    국정원 알바 그럼 인지 아닌지 500원 정말로 걸어봐요.
    저는 아닌 것에 500원 걸께요. 말에 책임져야죠

    어제 미장원에 머리하러 갔는데 저 뉴스 나오니까
    70가까이 되 보이는 원장님이
    저거 다 아는 사실이라고 옛날부터
    박준에 일하는 사람들 다 건드린다고 유명했대는데
    그 원장님까지 국정원 알바?

  • 31. ..
    '13.3.5 11:09 AM (1.240.xxx.152)

    박준 잘 아는 1인 ㅋㅋ
    내 함 터질줄은 알았는데 이제야 터진거네요
    박준아카데미 학원생들한테도 엄청 질퍽거린넘이에요
    짜긴 또 을매나 짠돌인지
    골프애기해서 지면 돈을 줘야하는데 돈도 안줘요
    좀 더 쓰면 내 정체 들어날까봐 ㅋㅋ
    참고로 청담동 우리들병원 뒤에 꼬진 모텔 명아장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것도 봤어요
    그동네 선린이라고 일식집 있는데
    거기 웨츄레스들도 박준 다 싫어하더만요
    박준은 본인이 대단한 공인이라 생각하면서
    행동은 독베이비같아요

  • 32. ...
    '13.3.5 11:11 AM (203.251.xxx.119)

    느끼하게 생겨서 생긴대로 노네요
    나쁜짓하면 언젠가는 들킴

  • 33. 역지사지
    '13.3.5 11:40 AM (182.172.xxx.30)

    피해자들이 신고를 못하는 이유는 세상의 보는 눈..사람들의 시선...
    제 주위에서도 피해자 분에 대해 안타깝다 말하면서도 입소문 내고...
    특히 생업과 관계 되었을 때믄 더 심하죠...
    왜 말 못했나... 신고 못했나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라면 당당히 주위 사람들에게 밝히고
    경찰에 신고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처럼 신분이 고스란히 노출되고...
    여자 신세 종쳤다는 것처럼 보는 여자도 여자의 적이 되는 분위기에서...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인 거죠.

  • 34. 인간말종
    '13.3.5 1:25 PM (168.126.xxx.3)

    저런 부류들이 강간이나 성폭행하고 나서 하는 말이

    "너도 즐겼잖아"입니다..

    박준 아들도 영국유학갔다와서 학교에 공익근무하는 것 아는데...자기 집 놀이터라 생각..그런 민폐끼치더니..참..

  • 35. 안성기씨가 주연한
    '13.3.5 3:28 PM (118.209.xxx.130)

    헤어 드레서라는 영화의 모델이 저 영감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들었었는데요.

    안성기씨도 젊은 제자들 주무르는 장면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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