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4ever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3-03-04 00:00:13

배고파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시래기 된장국 먹고 싶어 마트에서 냉큼 집어왔던 그 시래기....

 

82에 래시피 알려주셨던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끓여놓고

 

지금 배가 고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씨~~

 

배만 고파져봐라..... 두그릇 뚝딱~~

 

 

아~~

 

고로케 안사왔다 ㅜㅜ

 

밥먹고 고로케 하나 먹어줘야 하는데.... 우왕~ ㅜㅜ

 

 

IP : 14.37.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4 12:27 AM (211.234.xxx.7)

    그렇게 드시면 낼 아침에 얼굴 땡땡 부을텐데요 ^^
    귀여우심

  • 2. ...
    '13.3.4 2:23 AM (122.36.xxx.75)

    야식이라는게 자고로 배안보파도 먹다보면 기본 한그릇은 들어가더이다
    뭐든지 미루면 안좋은법 지금 드세요 ㅋㅋ

  • 3. 저는
    '13.3.4 2:55 AM (180.68.xxx.85)

    열 두시에 유부우동 끓여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671 고등어언니 고등어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ㅠㅠ 17 헐;; 2013/03/04 3,115
224670 내용 펑........ 47 나무 2013/03/04 8,827
224669 치약. 광고. 너무해요ㅜㅜ 2 ... 2013/03/04 1,397
224668 K팝스타 신지훈양 노래 듣고 찡하네요. 5 ........ 2013/03/04 2,538
224667 앞트이고 볕잘드는 경사지 1층 남향 vs 앞 건물 있고 평지 2.. 4 순동이 2013/03/04 1,345
224666 서영이 마지막회 괜찮았죠? 11 이제 뭘보지.. 2013/03/04 4,703
224665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3 4ever 2013/03/04 1,027
224664 조리도구는 어디에 보관들하세요? 3 사탕ㅈ 2013/03/03 1,343
224663 알러지 1 oo 2013/03/03 500
224662 6학년 남아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 먹고 8 고민 2013/03/03 2,116
224661 왜 요즘애 짜장+너굴 8 궁그미 2013/03/03 1,770
224660 웅진 초소형정수기 써보신분이요 6 중딩엄마 2013/03/03 1,038
224659 초등 급식비 얼만가요? 9 초등급식비 2013/03/03 2,558
224658 오벌 냄비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지요? 6 호호 2013/03/03 972
224657 지금 sbs스페셜..너무 세균을없애고 살균을 하는게 나쁘다네.. 21 지금 2013/03/03 8,188
224656 급질))) 보육료지원 신청후 은행에서 카드발급했는데...자동으로.. 2 급 걱정 2013/03/03 819
224655 낼이면 어린이집 입학하는 꼬마 아들의 말~ 17 2013/03/03 2,760
224654 아빠 어디가 보니까 배고파 미치겠네 2 ... 2013/03/03 1,978
224653 지방으로 출장갔어요 1 남편이 2013/03/03 383
224652 아빠 어디가 하루종일 재방송 봤어요. 6 후야~ 2013/03/03 2,276
224651 초등 입학식에 꽃다발 사줘야 하나요? 7 2013/03/03 1,774
224650 혀에서 너무 냄새가 심해요, 정말 괴로와요 ㅠㅠ 13 ///// 2013/03/03 9,382
224649 어린이집 적응기간이요 11 6살 2013/03/03 1,248
224648 초2 내일 교과서 다 가져가야하나요? 3 초이 2013/03/03 1,176
224647 초콩 다이어트 안먹히네요ㅋ 2 .. 2013/03/0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