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벌 냄비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지요?

호호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13-03-03 23:45:44

스타우브나 르쿠르제 오벌이 여뻐 보여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원형냄비랑 비교했을 때 사용하기 어떤지요?
IP : 223.62.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좋아해요
    '13.3.3 11:48 PM (124.50.xxx.133)

    가스렌지 차지를 덜해서요..
    하지만 너무 작은 건 (좁은 쪽 폭이 화구보다 작은 것) 불 조절을 잘해야 하구요..
    어떤 분은 긴쪽으로 열전달이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같은 용량의 원형보다 훨씬 작게 느껴져요.

  • 2. 호호
    '13.3.3 11:53 PM (223.62.xxx.167)

    답변 감사해요~ 근데 사이즈 스타우브 29오벌 생각
    중인데요, 넘 클까요? 4인 식구 갈비찜 정도 해보려구요. 아님 식탁에 그냥 올리는오벌 작은 게 예쁘면 걍 그거 살까요. 에고 고민이네요~

  • 3. 전 좋아해요
    '13.3.4 12:03 AM (124.50.xxx.133)

    전 제일 큰 걸로 스타우브 31있어요. 곰국 용도로 쓸 생각이었는데, 5.4리터밖에 안되서 아웃~
    근데 미역국이랑 삼계탕 끓이는 용도로 너무 잘 쓰고 있다는 반전~^^ 둘다 자주 하거든요.
    29 크지 않을 것 같아요. 4인 식구면 호호님도 미역국, 감자탕, 육개장 끓이시면 될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푹 끓이는 음식은 무쇠가 최고잖아요,,ㅇㅎㅎㅎ

  • 4. 전 좋아해요
    '13.3.4 12:04 AM (124.50.xxx.133)

    식탁에 올리실 오벌 생각하시면 디쉬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 막 지름신 드리나요? ^^

  • 5. 호호
    '13.3.4 12:12 AM (223.62.xxx.167)

    글찮아도 지름신, 그분이 막 오시려고 해요~.^^
    주물이 무거운 관계로 마미떼, 오벌냄비, 부페케서롤
    요렇게만 들이기로 했어요. 마미떼22하나 짐 사용중이구요, 이번에 오벌냄비 1개, 그담에 부페캐서롤 제 계획이에요. 헤헤

  • 6. 전 좋아해요
    '13.3.4 12:45 AM (124.50.xxx.133)

    캐서롤 사실 생각이시면 꼬꼬뱅 좋네요~^^
    저도 스타웁을 많이 쓰는데 조림볶음엔 마미떼22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267 엄마가 미워요 8 상담 2013/03/10 2,891
228266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일 15 @@ 2013/03/10 4,068
228265 자존감이 낮았던 세월 9 이야기 2013/03/10 4,223
228264 전쟁날까 넘 무섭네요 73 전쟁 2013/03/10 14,982
228263 왜 그럴까요 2013/03/10 411
228262 제시카알바 바비인형같지않나요? 5 ,,, 2013/03/10 1,358
228261 혹시 핵산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백내장 2013/03/10 1,138
228260 글아래 광고요 정말 신기해요 3 지현맘 2013/03/10 829
228259 설겆이통 스텐으로 바꾸면 물때 덜 끼나요? 11 .. 2013/03/10 3,077
228258 이건희 아직 한국에 없나봐요. 13 아아 2013/03/10 4,488
228257 김포에 파마 잘 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3 저기 2013/03/10 739
228256 베스트글읽고...약사의 복약지도란 어디까지? 17 2013/03/10 1,881
228255 아래 "옷차림 남의 눈을 왜 신경쓰냐"는 글요.. 21 옷차림 2013/03/10 3,149
228254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 ;;; 2013/03/10 1,396
228253 매콤깐풍기 드디어 해 먹었어요. 맛있네요. 3 치킨 2013/03/10 1,268
228252 "오늘 약국에서" 화제의 글 보러가기 4 쌈구경 2013/03/10 1,549
228251 동태포와 커피생두 2 너머 2013/03/10 1,200
228250 아들 녀석들의 다빈 엄마 짜증나요.. 5 조용히.. 2013/03/10 2,284
228249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2 ㅜㅜ 2013/03/10 2,411
228248 모카포트가썩었어요ㅠ 5 .... 2013/03/10 2,024
228247 발등이 튀어나왔어요 게자니 2013/03/10 859
228246 "오늘 약국에서" 글은 약사들이 막았나요? 24 Korea 2013/03/10 3,322
228245 내딸 서영이 7 늦은 2013/03/10 3,049
228244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 있기때문... 1 .... 2013/03/10 617
228243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3 봉사와취업 .. 2013/03/1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