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의 세기의 여성들ㅡ그레이스켈리

lemontree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13-03-03 16:53:20
참 흥미롭네요. 모나코 경제를 위한 정략적 결혼이었던 시작. 그래도 진정 여왕의 포스가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IP : 203.226.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3.3 7:35 PM (221.139.xxx.10)

    봤어요.
    결혼 안하고 계속 영화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가지 않은 길이 너무 아쉬운 분입니다.

  • 2. ...
    '13.3.3 9:56 PM (118.33.xxx.15)

    저도 봤어요. 화려하고 아름다웠지만...어찌보면 참 마음아팠던 삶이었을 듯...
    헌데 나이들어서도 여전히 아름답더라구요...
    계속 영화를 했었다면 더 좋은 작품들 많이 남겼을텐데...아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696 어디꺼좋은가요? 3 스텐후라이팬.. 2013/03/03 593
225695 2박3일 서울 여행 끝내고 가는 중이에요~ 2 경상도녀 2013/03/03 1,384
225694 댓글마다 쿠첸 광고하는 사람 짜증나네요 어휴 2013/03/03 745
225693 해외 나가야 잘 풀린다는 사주 있나요 24 ... 2013/03/03 28,353
225692 안철수씨의 노원병출마에 대해 13 지성kr 2013/03/03 1,799
225691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13 인간관계 2013/03/03 7,262
225690 내사랑나비부인 4 예쁘네요 2013/03/03 1,891
225689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5 궁금.. 2013/03/03 3,416
225688 아이들 퀼팅 자켓 지금 사면 늦나요? 2 ..... 2013/03/03 997
225687 흔한 심장 쫄깃해지는 영상 ㄷㄷ 사랑하는별이.. 2013/03/03 770
225686 40대 중반 이란 나이... 6 나이 2013/03/03 3,828
225685 박해진씨랑 이상윤씨.. 11 수니짱 2013/03/03 7,236
225684 콩다방 알바하던 친구가 들려준 진상 손님 이야기 25 일요일저녁 2013/03/03 18,216
225683 베를린 보고 완전 (스포유) 5 독일 2013/03/03 2,162
225682 서영이머리 4 덴버 2013/03/03 3,144
225681 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7 아까버 2013/03/03 2,001
225680 연고 없는 시골땅 팔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 2013/03/03 2,035
225679 박혜진 잘생겼네요 18 ... 2013/03/03 4,753
225678 어덯게 살것인가 ? 2 나는 2013/03/03 925
225677 동창이 서울서 옷사러 가고 싶다는데요. 4 서울 2013/03/03 1,185
225676 2010선남 연락..해보고싶은데요 16 소심하지만고.. 2013/03/03 3,469
225675 힘든 일상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작은 기쁨 같은 것 뭐 있을까요.. 29 기쁨 2013/03/03 4,878
225674 대학로 와*미용실 어떤가요? 2 2013/03/03 724
225673 급>작년에 나이키180신었는데,작아요.올해 190사면 될까.. 4 급해요 2013/03/03 1,094
225672 가스레인지닦다가급질 2 하하 2013/03/0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