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이사온지 몇년
그 마트만 다닌지 또 몇년..
마트 라면코너 짜파게티가 품절된거 처음 봤어요
짜파게티 뿐 아니라..비슷한 짜장라면은 거의 몇개 안남았네요
너구리는 그나마 좀 있는데 이것도 몇개 안남았구요 ㅋㅋ
아빠 어디가 열풍 대단해요
이 동네 이사온지 몇년
그 마트만 다닌지 또 몇년..
마트 라면코너 짜파게티가 품절된거 처음 봤어요
짜파게티 뿐 아니라..비슷한 짜장라면은 거의 몇개 안남았네요
너구리는 그나마 좀 있는데 이것도 몇개 안남았구요 ㅋㅋ
아빠 어디가 열풍 대단해요
짜파구린지 뭔지.....저는 먹고 싶지도 않던데...ㅎㅎㅎ
다들 호기심 발동인가???
그 프로를 안봐서 그러는데 왜요?
무슨 내용이였어요?
전 예전부터 짜파게티에 고춧가루 넣고
먹었거든요. 주변에서도 많이 해 먹구요.
맛이 비슷할 것 같은데...
마케팅인가요?
이 글도 좀...
전 제목만 보고 진정한 사랑이 온 줄 알았네요
한때 꼬꼬면 품절 사태때처럼,
일시적인 현상이겠죠ㅎㅎ
나오는 물량은 정해져있는데,
방송탔다고해서 갑자기 생산라인을 늘릴수도 없으니..
당분간 저러다가 아마 평상시대로 돌아갈 듯.
저도 이번에 그거 해먹어 보려다가
시중에 짜장라면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첨 알았답니다 ㅋ
사천짜파게티도 따로 있더라고요;;
아빠 어디가 곧 있음 하죠. 그거 보면서 짜파구리 만들어 먹을라나봐요. 대단 대단!^^
마트에서 라면 떨어질 날이 있다니..ㅋ
농심알바도 들어왔네..
헐..알바 타령은 참내..
자취 하는데 아빠 어디가 보고 먹어 보고 싶어서 마트 갔다가 품절된거 보고 온거거든요?
알바타령은 ㅉㅉ
저도 라면먹음 속이 부대끼는데도 해먹었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재방송으로 보는데 치킨이 나와서 결국 먹었어요
후먹방 무서워요
저도 어제 마트가서 너구려랑 짜파게타 사왔어요
짜빠구리는 맛없을것 같아서 그냥 짜빠게티 해먹었어요
아빠 어디가 대기하면서 계란 삶고 있네요
저거 보고 짜파게티 먹을려구요
후가 조만간 짜파게티 요리사로 나올듯 ㅎ ㅎ
난 5-6년전부터 해먹었는데
짜짜로니가 사실 짜파게티보다 맛있는데 짜짜로니랑 오동통면으로 바꿔서 해먹어봐야겠네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농심은 용서가 안되요.
저희집 오늘 점심메뉴였어요. 품절되서 다른마트까지 갔다왔어요. 마트마다 품절인건 맞는가같아요.
근데 문제는 저한테는 너무 맛없어서..다시 안해먹을거같네요.
그 방송에서 후가 흡입하는거보면 먹어보고싶어요
저도 한번 먹었는데..중요한건 한번 먹어본후 아..이런 맛이구나..이걸로 땡이에요
두번 땡기지는 않더군요
훨씬 맛있어요 !! 짜파게티보다
한번 해먹어보니 별로여서
5개들이 중에 4개씩 남은 라면은 어떻게 소진하나 걱정이 ㅠ.ㅠ
티비에서 라면같은거 먹는 모습 보면 웬지 더 맛있어보여서 따라먹게 되긴 해요.
사와서 반개 삶았는데도 느끼해서 억지로 먹어지던데;; 그전만 못한거 같아요 어째.
벤조피렌 검출됐다고 난리더니, 아빠 어디가 한방에 해결되네요.
나는 짜짜로니가 더 감칠맛 나고 맛있던디....
짜짜로니가 더 맛있어요22222
몇년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나도 모르게 카트에 넣고 있더라고요.
오늘도 우리딸 3학년 짜파구리 먹고 싶다해서 해주고 계란도 삶아 먹었네요 , 신랑이 라면 떨어지기 무섭게 사옵니다
살찔까봐 면 안먹는데 아빠 어디가? 프로 때메 매번 먹네요
우린 가족이 다 이프로 펜 재방 삼방까지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 오늘은 준수가 비빔밥 먹는 모습에 너무 먹고 싶어 혼났어요, 어쩜 애들이 그렇게 맛있게 먹는지 이뻐 죽겠어요~ㅋㅋ
타사 짜장라면에 타사 우동면발 라면(오동@)으로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냥 고춧가루 타는거나 일반면발의 매운라면과 섞어끓이는거랑은 다르긴 달라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7850 | 무릎연골 수술에 대해 여쭤봅니다 2 | 에공... | 2013/05/01 | 2,322 |
247849 | 문재인 펀드 상환 댓글들.jpg - 오유 5 | 참맛 | 2013/05/01 | 2,064 |
247848 | 카모마일에서 일리머신 받으신분? 2 | 초코케잌 | 2013/05/01 | 645 |
247847 | 집으로 온 홍보전화 잘못받았다가..... 2 | 어떻게 하죠.. | 2013/05/01 | 1,510 |
247846 | 친언니 연애상담입니다 꼭조언 17 | ㄴㄴ | 2013/05/01 | 3,962 |
247845 | 넷북 사도 될까요 12 | 의견여쭤요 | 2013/05/01 | 1,551 |
247844 | 개성공단노동자들이 남한에 대한 동경심이 커졌다네요 8 | ,,, | 2013/05/01 | 2,353 |
247843 | 선배님들.. 제가 갈피를 못잡아서요.. 1 | 중1맘 | 2013/05/01 | 825 |
247842 | 마들역 부근 수술할 ~~ 2 | 안과요~~~.. | 2013/05/01 | 943 |
247841 | 케틀벨 하시는 분~ 5 | 케틀벨 | 2013/05/01 | 1,885 |
247840 | 국수귀신 ㅠ ㅠ 10 | ... | 2013/05/01 | 2,495 |
247839 |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자녀분들 계시나요>?? 5 | 암행어사09.. | 2013/05/01 | 1,557 |
247838 | 어제 쇼핑몰에서 어떤 애엄마 정말 너무하더라구요. 8 | ... | 2013/05/01 | 4,003 |
247837 | 아직 김민종씨는 총각분위기가 나네요 16 | 오소리 | 2013/05/01 | 3,697 |
247836 | BR0408--이라고 써있는게 제조일자인가요? | ,,, | 2013/05/01 | 470 |
247835 | 지난 선거때 82에서 활동했던 국정원직원.... 4 | ㅇㅇㅇ | 2013/05/01 | 1,067 |
247834 | 동영상 편집기 하기 쉬운 프로그램 있나요 2 | . | 2013/05/01 | 1,034 |
247833 | 저도 미장원에서 설렜던 기억이. 7 | .... | 2013/05/01 | 1,816 |
247832 | 자격없는 부모밑에서 크는 아이들...불쌍해요 11 | ㅇ | 2013/05/01 | 4,798 |
247831 | 김태희씨 얼굴탄력 58 | 탄력 | 2013/05/01 | 16,465 |
247830 | 복잡한 마음-남편바람 17 | 말해야할까요.. | 2013/05/01 | 5,840 |
247829 | 상품권 교환할 때 수수료는? 2 | .. | 2013/05/01 | 787 |
247828 | 공부능력이 있는가봅니다 ㅜㅜㅜㅜ 7 | 공부 | 2013/05/01 | 2,547 |
247827 | 우리 강아지의 이상한 버릇... 7 | qqqqq | 2013/05/01 | 1,337 |
247826 | 어린이날 선물 준비하셨나요? 1 | ^^ | 2013/05/01 | 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