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힘들다...ㅠㅠ

ㅠㅠ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3-03-02 10:09:25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전 목,금 어제까지 원두커피와 물만먹고 2틀단식을 했는데요..오늘부터 보식하려고 일어나보니 치킨이있어서 그걸 마구 흡입했어요...ㅠㅠ 체중은 2kg정도 빠진거같은데... 요요가 바로올까요~어떻게해야하나요~자제력을 잃었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IP : 175.203.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3.2 10:13 AM (115.136.xxx.165)

    저도 2년여간에 걸쳐 다이어트 중입니다.ㅋ
    가장 힘든 시간에 바로 원글님처럼 마라톤 잘 달리다가 한번 삐끗했을 때죠.
    그 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달리는게 제일 힘들고...........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그래서 포기하고 싶고 내가 싫고....ㅠ 그래도 그냥 지속하는게 그만 두는 것보다 백배 이백배 낫다는 거죠.
    누구나 그런 시기 있어요.
    열심히~~하세요.

  • 2. dd
    '13.3.2 10:13 AM (115.136.xxx.165)

    위에 시간에----> 시간이

  • 3. ^^
    '13.3.2 10:13 AM (115.140.xxx.99)

    댜여트시 단백질공급 중요한거 아시죠? 근육성분.

    튀긴닭이라 좀 맘에 거리지만...

    몸도 먹고살아야죠^^

  • 4. 에휴
    '13.3.2 10:14 AM (121.165.xxx.189)

    다욧 시작할때 장 비운답시고 무조건 하루 이틀 굶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완전 잘못된방법이구요.
    걍 저녁을 일찍(오후 4,5시경) 먹는거 일주일, 그 저녁을 반으로 줄이는거 평생.
    그럼 빠집니다.

  • 5. 다욧힘들져
    '13.3.2 10:35 AM (218.54.xxx.136)

    전 대학때 75까지 나가다가 지금 55유지중이예여 결론은 단식은 효과없어여 저녁안먹기가 최고^^~아침에 맛난거 드시고 점심 조금 먹고저녁 굶으세여^^~ㅎ

  • 6. 원글이
    '13.3.2 10:52 AM (175.203.xxx.79)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자책하고 있어요..ㅠㅠ
    그런데 윗님..점심에 맛난걸 먹어도 되나요??

  • 7. ..
    '13.3.4 1:39 PM (121.162.xxx.172)

    뭔가 고칼로리를 드시려면 적어도 자기 전인 저녁 보다 활동성이 있는 점심이 낫겠죠.
    양이 문제에요. 결국
    먹고 더 운동해야 하죠..

  • 8. 보험몰
    '17.2.3 8:3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111 부암동 궁금한 것 3 파란하늘보기.. 2013/05/13 1,950
251110 돌안된 아기에게 하루한번 이유식에 계란노른자 안되나요? 2 ^^ 2013/05/13 3,647
251109 이 상황에서도 51%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게 믿어지질 않네요 1 어이없음 2013/05/13 903
251108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까요? 생활소음 2013/05/13 605
251107 얼큰한 보양식 추천해주세요 추천 2013/05/13 382
251106 미국 야후 메인에 우리나라 기사가 걸렸네요. 5 9:30 2013/05/13 1,926
251105 저 짐 7호선안인데 방구냄새 ㅜㅜ 5 미치게따ㅠ 2013/05/13 2,314
251104 손가락 골절 병원 안가고 부목대고 있어도 되나요?? 1 ..... 2013/05/13 1,656
251103 음란성 물타기 글에 댓글 쓰지 맙시다! 6 참맛 2013/05/13 566
251102 하루종일 문제집 들고 있는 아이.. 4 중1엄마 2013/05/13 1,420
251101 불행한 직장생활 9 ㅂㅂ 2013/05/13 2,703
251100 지금 위기탈출 넘버원에 티아라 맞죠? 8 미쳤군 2013/05/13 3,417
251099 아들이 어쩌구 딸이 어쩌구.. 정말 보기 싫어요 이런 글들. 9 .. 2013/05/13 2,082
251098 옷이 귀찮아지는 나이 15 멋쟁이 2013/05/13 4,394
251097 [핫이슈] 통상임금 산정방식, 해법은? ... 2013/05/13 478
251096 '그는 약간 뚱뚱한 사람이다' 를 영어로 뭐라해야 하나요? 6 영작 2013/05/13 2,605
251095 ”尹, 귀국 직전까지 이남기 수석 방에 숨어” 外 4 세우실 2013/05/13 1,850
251094 '애들 놀리다'는 표현, 잘못된 것 아닌가요? 7 놀리냐? 2013/05/13 965
251093 비타민의 갑은? 4 나도 한번 .. 2013/05/13 2,033
251092 박근혜는 분명히 통상임금 문제가 뭔지 몰랐을 거에요 13 심마니 2013/05/13 2,265
251091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4 싱글 2013/05/13 962
251090 혹시 은행원 계신가요? 9 ........ 2013/05/13 5,781
251089 죄송한데 오늘 오자룡 요약 좀... 부탁드려요 4 자룡 2013/05/13 1,692
251088 중학생 학교 체육복 4 미적미적 2013/05/13 1,307
251087 갤럭시 sadpia.. 2013/05/13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