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유행하는 백팩 어떤거 좋을까요?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13-03-01 15:35:26
칸켄이나 키스캐드슨? 이 종류를 많이 메나요? 34살 아기엄마인데 이스트백이나 잔스포츠는 좀 그럴까요? 캐쥬얼하면서 부담없는 백팩 추천해주세요
IP : 182.213.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스키드슨
    '13.3.1 3:42 PM (118.222.xxx.234) - 삭제된댓글

    이거 이뻐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서만 5명 봤어요...ㅠㅠ
    그래서 살포시 맘 접었습네다

  • 2.
    '13.3.1 3:45 PM (182.213.xxx.61)

    캐스키드슨 이게 그리 유행인가요? 번화가도 요즘 안나가보고 이동네는 젊은사람이 많이 안 살아서그런지 맨 모습을 못봤는데 이쁘긴한가요?

  • 3. 갠적으로
    '13.3.1 3:56 PM (218.37.xxx.4)

    서른넘으면 백팩은 안어울리는거 같애요
    남자연예인들도 백팩매는거 왜그리 어색해 보이는지...
    연옌중에 백팩이 이뿌게 어울렸던건 이웃집꽃미남의 깨금이가 유일한듯~ㅋ

  • 4.
    '13.3.1 4:01 PM (182.213.xxx.61)

    아기 때문에 백팩 필요할것같아요 당분간 멋부리기는 그만두고 나이키운동화에 백팩해서 아기 쫓아다녀야해서요

  • 5. //
    '13.3.1 4:43 PM (112.156.xxx.31)

    저 40대 초반인데 칸켄백 잘 매고 다녀요. 요즘 날 추워서 거의 오리털 점퍼 입고 다니는데 편하고 좋아요.
    가끔은 아들이 매고 다니기도 하고요.

  • 6. ---
    '13.3.1 5:10 PM (94.218.xxx.182)

    어깨 무너지는 거 보단 낫죠. 저는 숄더 못 매요. 짐 많아서..

    칸켄, 캐스 보다는 브릭스 어떠세요? 이탈리아, 독일에 매장 많아요.

  • 7. 크래커
    '13.3.1 7:19 PM (60.148.xxx.185)

    브릭스는 좀 작은 감도 있고, 잘못메면 할머니나 딱 아줌마 패션.....

    마크제이콥스 백팩 추천해요~(검은색에 흰색으로 텍스트 써있는거...)

  • 8. --
    '13.3.1 10:34 PM (94.218.xxx.182)

    작아 보여도 많이 들어가요. 오히려 귀여워 보이지 브릭스가 왜 할머니인가요;; 이쁜 사람이 매면 이쁩니다. 누가 매냐에 따라 사실 가방이 다 다르죠.

  • 9. **
    '13.3.1 11:24 P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칸켄이 잡지 많이나오고 코스트코 팔았떤 거죠? 전 너무 많이 들어서 싫더라구요..넘 작고..

    색 이쁜 거 잘 하면 전 이스트팩이나 잔스포츠가 더 좋아요. 디자인 굉장히 다양히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49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372
224848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21
224847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34
224846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209
224845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68
224844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44
224843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092
224842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94
224841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46
224840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892
224839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3,034
224838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605
224837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37
224836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삭제했더니 바탕화면이 싹 사라졌어.. 2 컴잘아시는분.. 2013/03/02 17,676
224835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19 케러셀 2013/03/02 3,826
224834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생각도 많아지구요.. 6 애엄마 2013/03/02 1,875
224833 시어머니의 사돈언급... 15 활활 2013/03/02 4,337
224832 장터 자작극이 뭔가요? 11 ,, 2013/03/02 4,486
224831 곧 어린이집 보내는데... 5 어린이집 2013/03/02 854
224830 어제 자다가 내 혀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을..^^ 1 비몽사몽 2013/03/02 1,139
224829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1 상상해보기로.. 2013/03/02 3,402
224828 점 보러 다녀왔는데요...ㅠㅠ 9 로또 2013/03/02 3,205
224827 저 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3 그래도 좋아.. 2013/03/02 1,433
224826 네이버 블러그 사진이 너무 늦게 올라가네요 1 클라라 2013/03/02 714
224825 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5 4ever 2013/03/02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