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ᆞᆞ 조회수 : 383
작성일 : 2013-02-27 11:47:05
남동생 한심하고 바보같아요
결혼하고 지금껏 사업 한답시고 몇천씩 친정서 갖다쓰고 그것도 모자라 융자도 몇천있데고
사업해도 버는게 적으니 다달이 삼백씩 생활비 타썼나봐요 친정에서 근데그것도 모자라
친정에서 사준집 월세놓고 경기도쪽으로 이사갔어요 월세 생활비로 쓰려구요
그래도 친정 와서 밤낮 부부싸움하고ㅡ친정부모님앞에서ㅡ올케한테 손지검까지하고
그걸로 꼼짝못하고 올케 애들이랑 미국보내주기로 약속했다네요 생활비타쓰는 주제에
욕밖에 안나와요
그렇게 버릇드려놓은 부모님도 원망스럽네요
아들 하나있는게 병신같이 구니 넘 미워요
살은 돼지같이 찌구 밤낮 술이나 퍼먹구
IP : 218.38.xxx.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840 감방은 많고, 들어갈 놈들은 많으다! 1 참맛 2013/03/14 493
    228839 저도 피치 못하게 아기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준 적 있어요. 근데.. 22 애매애매 2013/03/14 3,758
    228838 모처럼 사이즈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야상 2013/03/14 825
    228837 저녁하기 싫은 4 아무것도하기.. 2013/03/14 1,033
    228836 만화 '안녕 자두야' 우리집 시청 금지 프로그램하려구요. 19 자두싫어 2013/03/14 5,485
    228835 아빠께 편지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서현 2013/03/14 457
    228834 타임스퀘어 갔다왔네요 :-) 3 goldbr.. 2013/03/14 1,353
    228833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7 ,.. 2013/03/14 2,620
    228832 공돈 300만원 2 어디에쓸까 2013/03/14 1,735
    228831 조금만도와주세요, 샌드위치 담을 쟁반 5 생각나누기 2013/03/14 1,032
    228830 독일 사시는 분? 파운데이션 -.-; -- 2013/03/14 623
    228829 멘탈 강한 우리 딸 3 고3 2013/03/14 2,402
    228828 자궁근종 수술후 회복기 식사 어떻게해야되나요? 3 당근 2013/03/14 5,974
    228827 아빠랑 오빠가 초등학교 여동생 성폭행...(빡침주의) 5 더듬이 2013/03/14 4,246
    228826 감기는 아닌데 기침나는 경우 어떤 경우있을까요? 3 면역바닦 2013/03/14 921
    228825 비타민 채소 활용법 알려주세요~ 2 .... 2013/03/14 3,128
    228824 신장 안좋은데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을까요? 4 2013/03/14 2,543
    228823 북한의 시골 모습.jpg 3 //// 2013/03/14 1,742
    228822 갑상선 종양 수술.... 3 국민이모 2013/03/14 1,402
    228821 정봉주님 18 채널에이에 2013/03/14 2,162
    228820 40대, 피부맛사지 받으시는 분들, 확실히 좋나요? 3 ... 2013/03/14 3,317
    228819 올해부터 체벌이 다시 허용인가요? 6 ~^^ 2013/03/14 1,531
    228818 신안 한라봉 맛나네요 10 베이브 2013/03/14 1,178
    228817 학기초 선생님과의 면담때는 어떤내용으로.... 1 부담 2013/03/14 2,176
    228816 남편눈썹이 희끗한게 많이 보여요. 1 하얀눈썹 염.. 2013/03/14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