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고 1 아들 ...다들 한약먹였나요?

해라쥬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3-02-26 23:59:16

야자하면 밤 10나 되야 올텐데  한약먹일까싶어서요

다들 한재씩 먹였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IP : 211.106.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2.27 12:06 AM (221.149.xxx.190)

    요즘 먹일까 고민중입니다 낼 한의원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총명탕을 먹이나요? 아님 그냥 용들어간 한약 가격은 대충얼마인가요?

  • 2. 해라쥬
    '13.2.27 12:07 AM (211.106.xxx.66)

    ㅋㅋ 그러게요 총명탕먹음 공부좀 할랑가??? 에구 어여 학교를 가야지원 지겹네요 지겨워

  • 3. 많이
    '13.2.27 12:08 AM (1.244.xxx.49)

    먹였어요 예비고3데 한약 홍삼 공진단 녹용 계속 먹였어요 공부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3월달부터 또 먹일려구요~

  • 4. ..
    '13.2.27 12:13 AM (1.225.xxx.2)

    고 1때는 안 먹이고요
    고 2때 아들애는 보약 한재 먹이고 고3때 아이패스 줄창 먹였고요
    딸애는 고2때부터 고3때까지 천* 마늘 액기스 먹였어요.
    한약은 죽어도 못먹는다고 해서요.

  • 5. ...
    '13.2.27 12:49 AM (124.50.xxx.31)

    지속적으로 먹이면 부담될까봐
    시험 때를 중심으로 3년 내내 먹였어요.

  • 6. 저희집
    '13.2.27 12:53 AM (59.26.xxx.103)

    고 1때는 안먹였고, 고 2때부터 한약은 싫어해서 아이패스 먹였구요.
    고 3때는 홍삼환이랑 각종 영양제 먹였어요.

  • 7. funfunday
    '13.2.27 2:09 AM (211.243.xxx.60)

    고1, 2 때 보약라도 먹이려고 선배 한의원갔더니
    축구하고 달리기하면서 일상적인 체력관리되니 먹일 필요없다고 해서
    안먹였어요.
    대신 시험기간에 공진환 먹이구요.
    보약보다 공진환을 더 추천하시던데...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 8. 저도
    '13.2.27 9:20 AM (211.114.xxx.82)

    시험기간에는 먹입니다.

  • 9. ..
    '13.2.27 10:18 AM (121.157.xxx.2)

    중학교때부터 일년에 두번 아이패스 먹여요.
    체력도 실력이라 생각해서 평상시에도 건강에 신경 많이 씁니다.

  • 10. 안먹였는데
    '13.2.27 10:47 AM (112.186.xxx.157)

    고2돼는데요.
    전교생 기숙사생활하는 특목고 다닙니다.
    올해 들어와서 보약해달라구 해서 지금 먹구있습니다.
    친구들중 안먹는건 자기 혼자라네요..체력 딸려서 먹어야겠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71 19금)공해의 섹...소리음으로 괴로워 하는 자식 어떻 하면 .. 25 농촌 생활자.. 2013/03/04 16,786
225770 5학년 여자아이의 성장 7 벌써 사춘기.. 2013/03/04 5,118
225769 사주라던지 점같은 걸 자주 보시는 분들은 왜 그런가요 ? 7 ㅇㅇ 2013/03/04 2,518
225768 입덧때문에....캐나다에 참크랙커같은 과자 없나요..? 6 입덧... 2013/03/04 1,963
225767 열에 유난히 약한 분 계신가요. 1 앓아누운처자.. 2013/03/04 779
225766 아빠어디가 윤후 너무 잘먹네요^^ 10 후바라기 2013/03/04 5,279
225765 제 추측인데 은빛ㅁㅅ는 13 .. 2013/03/04 2,937
225764 해외 거주후 귀국하는데 염창동은 주거환경이나 학군은 어떤가요? 4 미루 2013/03/04 3,028
225763 밑에 불륜글 보고.. 1 .. 2013/03/04 1,812
225762 ‘재앙의 땅’ 후쿠시마를 가다 2 ... 2013/03/04 1,425
225761 속상하네요, 가게를 팔아야하는데... 3 말아먹은.... 2013/03/04 2,153
225760 잠꼬대도 대꾸 해주면 대화가 되나봐요. 6 잠꼬대 2013/03/04 1,755
225759 SBS다큐 [99.9% 살균의 함정] 지나친 청결이 병을 불렀다.. 7 김도형 2013/03/04 4,293
225758 스케이트 이상화선수의 경우...! 1 리아 2013/03/04 1,630
225757 [음악]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까나리 2013/03/04 618
225756 고등부터는 굳이 학교를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19 중학생 2013/03/04 4,185
225755 잘때 젤 이쁘네요. 6 큭큭 2013/03/04 1,509
225754 하나로익스프레스 이사하지맙시다~~!! 2 q2424 2013/03/04 1,470
225753 제가 가진 자격증으로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1 ㅇㅇㅇㅇ 2013/03/04 1,566
225752 일본 친구에게 줄 선물 도와주세요. 12 ... 2013/03/04 2,579
225751 보트넥이 어깨를 더 넓게 보이게 하죠? 2 ... 2013/03/04 2,219
225750 루시짱님 계세요? 아님 아사셀렉션 제품 잘 아시는 분? 3 그겨울 그릇.. 2013/03/04 1,252
225749 나이 많은 백수..앞날이 무섭고 두려워서 잠이 안오네요 6 ... 2013/03/04 4,554
225748 직장내 불륜 알면서도 쉬쉬하네요? 1 기막혀 2013/03/04 4,811
225747 애들 걱정이 너무 되요..저같진 않으시죠?? 9 아... 2013/03/04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