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13.2.26 3:14 PM
(122.36.xxx.111)
보면 볼수록 점잖고 반듯하시니 보기도 아깝습니다.
참 믿음님 아버님 수술경과는 어찌되셨는지요?
2. 반갑습니다
'13.2.26 3:15 PM
(39.117.xxx.113)
믿음님~~~^^ 믿음님도 잘 지내셨죠? 오랫만에 반가운사진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3. 감사합니다.
'13.2.26 3:19 PM
(119.64.xxx.153)
^^
오랫만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4. 이팝나무
'13.2.26 3:21 PM
(115.140.xxx.135)
호홍 ㅡㅡ.^^
5. 미소
'13.2.26 3:23 PM
(175.198.xxx.195)
정말 기운이 번쩍 납니다.
밝은 기운이 퍼지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6. **
'13.2.26 3:23 PM
(121.146.xxx.157)
믿음님....반가워요..잘 계시죠^^
저도 방금보고 왔어요...넘 좋아요
7. 믿음
'13.2.26 3:28 PM
(1.227.xxx.202)
ㅎㅎ 요 사진도 해피바이러스 넘쳐 흐르게 만드네요~ 숱이 좀 없어지신거 같기도~~;; http://media.daum.net/photo/3501#20130226144310479
다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쓸개코님 저희 아버님 수술하신다고 얘기한 적이 없었는데,, 아고..제가 조금 소원한 사이 혼동하셨나 봅니다~ㅎㅎ 잘 지내셨죠? ㅎㅎ
8. 쓸개코
'13.2.26 3:32 PM
(122.36.xxx.111)
아 언젠가 맞는 혈액형 수혈하실 분 구한다고 글을 본것 같은데 다른분 글을 착각했었나봐요 =,,=
위의 링크 반가운 분들 얼굴 보이네요.
저 대선 전 문님께 편지폭탄 보내드리기로 했을때 편지 보내드리면서 박지원님께도 보내드렸었거든요.
지금 사진의 얼굴보니 제얼굴이 또다시 화끈거리네요. 얼마나 유치찬란하게 썼는지 모르겠어요.
다시는 그런짓 안할랍니다.
9. .....
'13.2.26 3:52 PM
(125.181.xxx.42)
포탈에 들어가기 두려워 못가니 이런사진도
이렇게 퍼다주셔야 보게 되네요 ㅠ
여전한 모습 좋습니다.
믿음님도 오랜만이시네요^^
10. 쓸개코
'13.2.26 3:54 PM
(122.36.xxx.111)
수혈이 아니네요;;
11. ..
'13.2.26 4:05 PM
(115.138.xxx.33)
이렇게도 보니 넘 좋네요..
잘 지내신것 같아 다행이구요..
12. 한지
'13.2.26 4:13 PM
(58.102.xxx.150)
믿음님.. 그렇잖아도 가끔씩 믿음님 생각이 났어요.. 잘지내시죠? 훈훈한 사진 안구정화 확실히 했습니다^^*
13. 카트린
'13.2.26 5:00 PM
(110.70.xxx.211)
우리 기운 잃지 말고 다시 일어 서자구요
믿음님 고맙습니다~^---^
14. 비트
'13.2.26 5:05 PM
(121.173.xxx.160)
다시 시작합시다 화이팅~~~~~^^
15. 아구
'13.2.26 5:32 PM
(175.253.xxx.86)
잘 봤습니다..엄청 마르더니 다행히 살이 조금 붙으신듯해요...
16. 수성좌파
'13.2.26 6:35 PM
(121.151.xxx.240)
믿음님 감사합니다~~~~
17. ㅇㅇ
'13.2.26 7:17 PM
(116.34.xxx.26)
진짜 안구정화입니다.
그나마 국회에서 뵐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아까운 분입니다.ㅠㅠ
18. ㄷㄷㄷ
'13.2.26 7:46 PM
(114.201.xxx.75)
달님.ㅠㅠ달님ㅠㅠ
19. 비비아나
'13.2.27 11:37 AM
(180.230.xxx.181)
어제 보고 또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