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도 있는 아가씨가 소주 한병에
13시간동안 정신을 잃었다는 주장은 결국 아무런 약물도 나오지 않음으로 거짓말이 된 셈입니다.
모든 여론이 약물로 강제추행했다는 식이었는데, 결국 허위이네요.
뭐 검사에 안나오는 약물운운 떠드는 사람도 있지만, 법정에서는 그건 상상일뿐 근거없는 소설에 불과하지요.
더구나, 정신잃었지만 자기에게 유리한것은 세세하게 기억해서 진술했다는 자체가 모순이고요.
정신을 차린이후에도 오랬동안 그 집에 머물었다는 것도 모순이고요.
또, 돈을 노렸으면 그냥 협박했을 거라고 하는데, 이건 여러가지 문제가 될 수 있고요.
터트리고 합법적으로 합의금 받아내면 더 많이 받아내고 아무런 뒷탈 없이 받아낼수 있지요.
아주 계획적이라기 보다는, 정신잃은 척 유혹하고 뭐 어찌어찌 이렇게 되고 보니,
한 몫 챙기려 한 것 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